난 왜이리 이 영상을 보니깐 기분이 좋아지지?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어쩌면 다시 환생해서 누군가의 자녀로 다시 살고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니깐 이별했다는 생각이 안드네 환생이 실제로 존재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늘 누군가를 떠나보낼때 하는말 다음생에는 부디 행복해라 어쩌면 우린 이미 알고 있었을 수도 있다 .. .. 잠재된 나의 기억이
죽음이 무서운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히 헤어진다는것 때문에 무서운데.. 만약 환생이 있다면 다시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어딘가에 행복하게 살수있다면 정말 행복하겠지만, 환생이란게 없다면 난 영원히 꿈속에 잠기는 거니까 살아있는 동안 부모님 얼굴 많이 보고 좋은 곳 많이 가서 그 추억 그대로 잠들어서 다시가야지..ㅠㅠ
기억없는 환생은 죽음이나 다름없습니다 결국 내가 내가 아닌거죠. 기억없이 반복되는 환생은 저주입니다. 확실한건 죽으면 그대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차원이 달라서 인간은 영혼을 볼수 없지만 영혼은 인간을 볼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혼이 더 높은 차원에 있기 때문입니다. 환생이 되느냐, 영혼으로서 죽은 가족도 만나고 이어서 계속 살아갈것인가는 죽어봐야 아는것 입니다. 아직 이 부분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허나 제 이론으로는 우주가 무한인 이유는 수많은 영혼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영혼이 다른별로 이동을 한다던지. 지구에서 발견되는 UFO는 어쩌면 우리 인간을 감시하러 온 우리네 조상이거나 우리를 지구감옥에 가두고 감시하는 나쁜외계인 둘 중 하나입니다. 즉 기억없이 반복되는 환생은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지구감옥에 가둬서 계속 순환되는 방식으로 지켜보는 일종의 놀잇감인것이고, 환생하지않고 육체가 죽어서도 자아는 그대로 다른차원으로 이동해서 죽었던 가족도 만나고 영원히 살아간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영원불멸의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환생은 좋게말해서 환생인거지, 어찌 기억없는 환생이 좋겠습니까. 기억없이 반복되는 환생은 저주입니다. 그럼 결국 현재의 자신도 누군가의 환생이니까요. 얼마나 끔찍합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후세계와 환생은 다르다.
보통은 수십 년 이상 지나고 환생하는데, 갑작스런 사고나 억울한 죽음, 너무 어린 나이의 죽음의 경우에는 곧바로 또는 몇 년 내에 환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곧바로 환생한 경우에 전생 기억이 남아있을 수 있는 것 같고요. 특히 어떤 이유로 인해 자신이 환생해서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결심을 한 경우에 영혼의 의지에 의해 전생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영화 메이즈러너에 보면 주인공은 메이즈(미로) 밖에서 전지적 시점으로 미로를 관찰합니다. 그러다 스스로 미로에 들어가는데 이때 임시로 기억상실과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입장합니다. 위기에 처했을때의 뇌활동을 통해 백신을 연구하는 것이 목적인데 기억을 지워야지 목적을 달성할 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맥락애서 생각해보면 "나"는 메이즈 바깥(영계, 비물질계 등(??))에 본래 존재하지만 어떤 목적(성숙,깨달음 등)을 위해 메이즈(지구 등)에 입장하되, 목표달성에 도움이 되도록 임시로 기억을 지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즉, 환생해봤자 기억이 없으니 진정 나 자신이 아닌 것이 아니라, 본체가 임시적으로 잠시 몇십년간 기억을 지운 것이고 인생을 마치면 원래대로 복귀하며, 지구에서의 삶은 서브이고 영계(??) 등 에서의 삶(?)이 메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지구가 연옥 또는 지옥 비슷한 곳일 가능성도 있다 생각합니다. 기억을 지우고 지옥에 던져놓으면 왜 이러한 고통을 받는지도 모르고 고통을 견딜텐데 그것이 더욱 분통하고 한스럽기 때문에 더 지옥스러운(?) 것일 수 있습니다. 어차피 다시 영계(?) 등으로 돌아가면 그때서야 왜 지구로 갔었는지 그 모든 이유가 생각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정이나 아름다운 것들을 모두 비우고 우주적이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인간과 나의 존재를 바라보면 무감정의 차갑고 광활한 우주안에 스쳐가는 유기물들인데 또 나 한명이 일구어내는 삶과 소중한 시간들의 시선에서 보면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가 거대하고..너무 절망스럽게 반짝이고..이 모든것들이, 우리의 생각들이 언젠가 모두 사라진다는게 너무 무섭다. 근데 지구라는 별에서 이 정도의 시간을 가꾸어내는 숨쉬는 생명체가 만들어진것도 우연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놀랍고, 이런 우연이 만발한 우주라면 죽는것도 무섭지 않게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아니면 인간이 탄생한것도 철저한 과학적 작용에 의한 거라면, 가치나 의미라는건 없는 거니까 너무 두렵다. 나의 존재가. 지금도 흘러가는, 죽음에 가까워지는 시간이. 우리는 모두 죽는다. 그니까! 세상의 모든 천재와 인재님들, 중력과 사랑으로 시간의 비밀을 들추어내어 고도의 연구 끝에 우리가 죽기전에, 시간여행을 발명해주세요오오!!!!!!!! 영원히 사는것도 무섭네요 생각해보니까. 근데 내 존재가 무가 된다는것도 너무 절망스러워요.. 사랑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살수있는 영생의 기술이나 약물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절박하게. 아니면 은하나 블랙홀이나 다른 차원의 환상으로 뚫고 들어갈 기술이나 신비의 문을 발견하여 인류를 구해주세요!!!!!!!! 정말 시간 앞에 생명은 무력하네요.
사람이 죽고 사후세계 가는 길에 작은 샘이 있는데 그게 전생을 잊게 해주는 물이라고 하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그 길이 너무나도 멀어서 목이 마르니까 사람들은 마신다고 함 그 물을 마시지 않으면 전생의 기억을 갖고 태어난대여 딱히 종교 같은걸 믿는게 아니라 어디서 본 기억이
전생,현세,내세 모두 존재하는 우주의 법칙입니다 내 자신이 어떠한 악업과 선업을 쌓았냐에 따라서 그 숙업은 결정 됩니다 그리고 그 어떠한 권력자라 할지라도 인과이법(인과의 법칙)을 당해낼 자는 그 아무도 없습니다 세상엔 비밀은 없죠 정의는 지는것 같아도 반드시 이기게 됩니다
환생시스템은 외계인들이 만들어놓고 간거고, 태어날때 삶의 난이도조차 영혼상태에서 직접 선택할수있다더라. 환생을 많이한 오래된 영혼일수록 뭔가 더 깨닫고 수행하길 원하는데, 오래된 영혼일수록 인생난이도를 극상으로 선택해서 태어나길 원한다더라. 우리나라 흙수저들은 영혼 장로급 고행자들이고, 이재용같은 애들은 갓태어난 베이비 영혼이라는거... 알고보면 가난하게 태어나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본인들이 스스로 선택한 극상의 난이도의 삶이라 저항하지않고 본능적으로 받아들이고 고난의 삶을 살아간다는거...
어린 아이 환생을 연구한 어떤 박사가 많은 자료를 수집했는데, 전생의 죽음의 원인이 아이들에게 반점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네요. 환생은 있는거 같아요. 그러나 누가 환생하고 싶겠어요? 이 세상을 또 온갖 성장통과 고난, 고통, 질병속에 살라구요?? 환생을 가능하게 하는 그 세계에 살고싶죠.
근데 저도 같은 꿈을 반복해서 꾼적이 있어요. 아마도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꿨던 꿈이었는데 다리를 놓고서 군인들이 서로 총격을 벌이다 탱크가 포를 쏘니까 다리가 폭파되고 한명의 군인이 밑으로 떨어지다 깨는 꿈을 자주 꿨었어요. 기억으로 어쩔땐 이틀 연속으로 꾼적도 있고 중요한건 당시 군인이나 탱크나 총이 뭔지도 모를 나이라는게... 훗날 중고딩이 되어 각종 미디어나 군입대를 하면서 알게된거죠... 꿈을꿀때 꼭 밑으로 떨어질때 깼어요. 어쩔땐 식은땀이 나기도했고요.
@@lKMYl 그당시에 만화영화를 주로 봤었고 군인이나 전쟁이란 개념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도 설명할때 당시 전쟁,탱크,군인이란 단어를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싸우는? 꿈을 자주 꾼다고 말했던 기억도 납니다. 그리고서 중학교쯤 이후로 그 꿈은 꾼적이 한번도 없지만 하도 어릴때 자주 꿔서 기억은 생생히 지금도 남아있네요.
뭔 논리에여 ㅋㅋ보고싶은것만 보시나 사람은 죽으면 뇌도 끝이기에 죽다 몇시간뒤 살아난 사람들은 죽기전 뇌의발악 즉 환상을 본건데 논문또한 과학적으로 입증된 논문 1도없을텐데요 ㅋㅋ끝이에여 끝 유체이탈 실험 못보셨나여? 약100명가량 죽기전 사람들 천장에 카드붙이고 뭔지 맞춰봐라했는데 아무도 못맞추고 고로 끝이에여 죽으면
만약 환생해 다시 태어난다면 마비노기의 밀레시안이 되고 싶지만... 그래도 적어도 내 가족과 친척과 아는 사람들을 만나 보고 싶다... 두 번 다시 눈을 뜨지 못한에 영원한 어둠에 있고 싶지 않고, 다시 보고 싶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시공간 조작 능력을 가지고 싶다.
불교의 우주관을 보면 1)지옥(지옥도 수십,수백개의 지옥이 존재한다 함), 2)아귀, 3)축생, 4)수라, 5)인간 6)천상(천상세계도 28개나 있다고 함)의 여섯세계를 윤회한다고 하며 인간도 지구만 있는 것이 아니고 우주 동쪽에 1)동승신주 2)서쪽엔 서우화주 3)북쪽엔 북구로주에 인간과비슷한 존재들이 산다고 함, 이 중에서 동승신주(東勝身州)에는 승신, 즉 몸이 지구인간보다 2~3배 정도 크고 아름다운 인간들이 산다고 하는데 이들이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되었단 설이 있음(아바타에 나오는 인간들이 지구인간보다 2~3배 큼 ) 그리고 남쪽의 4)남섬부주가 지구라고 합니다. 지구의 인간과 동물의 수가 늘어나면 다른 어느 세계의 생명의 숫자가 줄어들겠죠. 반대로 숫자가 줄면 다른 곳의 생명체 수가 늘어날 것이고. 지구만 생각하면 안되겠죠.
@@allisnumber 님이나 양자역학과 영혼의 상관관계도 좀 알아보시고 세상의 여러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시고 객관적인 시선의 유지를 위해 과학을 이용하시는건 좋으나 과학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일들을 그저 허튼일이라고 치부하며 자연에게 오만한 시선을 가지지 마세요... 과거엔 기적이였던 일들이 지금은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는 시대에 살면서 어찌 지금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일들을 가능성으로 열어두지 않는지 참 제가 다 애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설명이 되지 않는 일들은 다 과학이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이지 없는 일인데 우기는 일들이 아닙니다. 편협한 시선은 다른 사람을 바라볼때의 시선을 병들게 해요.. 부디 여러 일들을 여러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세요. 세상은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allisnumber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종교 그리고 신을 믿는 사람들 보면 어떤 생각 들어요? 그 사람들에게도 다 병원 가보라고 할 수 있어? 물론 웃긴 소리지 애초에 병원에서 고치지도 못할뿐더러 아무도 그런걸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 참 신기해 세상 천지가 정신병으로 가득한데 고작 환생정도로 개발작 일으키는 니가 용케도 지금까지 잘 버티면서 살아가고있는건 세상에 대한 굴복일까 아니면 자기합리화일까
@@allisnumber 착각을 해도 뭔가 단단히 한거같은데 그딴거 안 믿는사람이다 내 이야기의 핵심이 뭔지 정말 몰라서 짖는 소리라면 책 좀 더 많이보고 이해력을 키우길 바래 하지만 그게 아니라 그냥 뭐라도 반박을 하고 싶어서 투쟁심에 발작일으키는 거라면 넌 아마도 자기합리화쪽이 더 가깝겠구나
@@allisnumber 이해를 해달란말은 안했지만 그래도 이해를해야 사람 취급받겠지? 글의 논지를 못보는건 니 수준이 딱 짐승이란 소리겠지? 그러니까 벌써 밑천 다 드러나서 방방뛰면서 덤벼드는거란다 본디 짐승은 이성적으로 행동하기보다 본능적으로 행동하는데 역시 넌 자기합리화보단 짐승쪽에 더 가깝구나 대화할 시간조차 아깝다
@@allisnumber 추리해볼까? 님 문과죠? 하고 묻는건 아직 급식이거나 정신연령이 매우 낮은 20대 초중반으로 볼 수 있겠고 양자역학 공부해본적 없죠? 라고 묻는건 정작 본인도 양자역학에 관해선 자세히 공부해보지도 않았지만 자기 주장을 어필하기 위해 허세를 부린다고 볼수있는데 이건 전형적인 키보드 워리어의 특성이지 근데 사실 글 수준만 봐도 양자역학에대해서 공부했을정도의 수준이 아니란건 초딩이 봐도 알거같다 ㅎ
환생을 믿던 안믿던 환생은 존재하는데...환생을 벗어날수 없다는걸 더 놀래야지..있냐 없냐를 다툴때는 지났지..산증인들 해외 유명 대학교 교수들의 연구자료들이 한국도서관에 검색만 하면 넘쳐나는데.. 있다 없다가 아니라 무엇이? 왜? 계속 반복해서 태어나냐를 가지고 다퉈야지
의학 전문지 "란셋"에 사후세계에 관한 논문들이 많이 실려있고, 많은 의사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현대 의학이 발달할 수록 심폐소생술을 통해 죽은 사람도 살리게 되고, 마취 상태에서 유체이탈을 경험한 환자도 많이 나오고, 그들을 통해 육체가 생을 마감해도 정신은 사라지지 않는 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뭔 논리에여 ㅋㅋ보고싶은것만 보시나 사람은 죽으면 뇌도 끝이기에 죽다 몇시간뒤 살아난 사람들은 죽기전 뇌의발악 즉 환상을 본건데 논문또한 과학적으로 입증된 논문 1도없을텐데요 ㅋㅋ끝이에여 끝 유체이탈 실험 못보셨나여? 약100명가량 죽기전 사람들 천장에 카드붙이고 뭔지 맞춰봐라했는데 아무도 못맞추고 고로 끝이에여 죽으면
@@user-dz1xp5ol4x 한번 생각해보세여 사람만이 영혼이 있다면 불공평한 세상 아닐까여? 동물 식물 전부다 생명이있고 생이다하면 죽는걸로알고 영혼이있다 생각하는사람 몇이나될까여? 거기에 귀신본사람중 흑인귀신 본적있어여? 발가벗은 귀신 본적있어여? 없어여 왜냐 없으니까 죽음 이후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죽기전 뇌가 생각해낸걸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증언을 들은것뿐이에여
저게 사실이면 삼신 할매가 실존하는거네 그리고 전생이 존재하는 거고 운좋게 환생하며 그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걸수도 보통의 사람은 전생을 잊고 태어난다는데 그래서 현생에 나쁜짓을 하지 않아야 후생이나 후손들이 편안하다고 속설인지 모르겟지만 현생에 악덕은 안쌓는게 좋은것 어쩌면 한번도 가본적 없는 곳에 아련히 기억이 남아 있거나 꿈을꾸는데 그곳이 내가 알법한 곳이면 그곳은 예전에 내가 살앗을법 한곳이 아닐런지 그곳이 낯설지 않은 장소와 그곳은 느낌 기억은 없는 그런 현상
환생~~~~~? 대다수사람들이 믿기어려울겁니다 하지만 믿는사람들은 자기만의 느낌이 랍니다 모든게 명확하게 환생이 있다 라고 보여주면 삶에 어려움이 크기에 !!! 다시태어남에는 최대한 지난과거를 생각나지 않게 함일겁니다 태어난 아기가 말을 못하는것도 이에 해당될겁니다 전생에 기억이 흐려질때 말을 조금씩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현재 나를 낳아준 엄마에게 엄마라는 말을 하는것도~~?? 아이들을보면 그 부모를 알수있듯이~~ 다~~~ 인연법입니다 저는 환생을 믿습니다
1. 인연법은 환생과 관련이 없습니다. 불교 서적을 조금만 살펴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인연법의 정의를 찾아보시면 환생과는 거리가 먼 개념이라는 것을 깨달으실 수 있습니다. 2. 불교에서 말하는 환생이란 "윤회설"을 말하는 것일텐데, 불교의 창시자인 고타마 싯다르타는 사후세계에 대한 질문인 십사무기에 대해 대답을 거부하시고 침묵하셨다. 3. 전생의 기억이 흐려질때 말을 하게 된다... 너무나 비과학적인 내용입니다. 이건 변인통제가 된 상황에서 뇌과학적으로 증명된 내용이니 정말이지 너무 말도 안되는 내용입니다. 제 말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자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말투가 조금 공격적으로 들리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저도 단지 한 불자로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솔직히 저런 거 봐도 환생은 없다고 생각함. 그러나 사후세계, 귀신, 영적세계는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으로서 저 현상들은 환생이 아니라 죽은 자의 혼이 자신의 주파수와 합이 맞는 사람에게 들어가 빙의되는 것 같음.. 실제로 혼들이 사람에게 씌여 빙의되는 경우는 많이 존재함. 이건 갓태어난 아이들의 케이스라서 특별히 환생처럼 분류되는데 글쎄.. 빙의라고 보는 게 빠를 듯 사람이 죽으면 환생이 아닌 영은 사후세계에 가고, 혼은 떠돌고 육은 끝나는 거라고 생각함. 동물들도 영은 없지만 혼은 있으니 동물귀신도 있는 듯
해외에선 예전부터 주작방송과 돈벌려고 단체로 주작하는가족들이 너무많아서 솔찍히 믿기힘들다.. 각본에 짜여서 만들어진 주작을 그대로 이프로그램에서 베껴왓다고 생각함. 자료출처를보세요 공신력이라곤 전혀없음; 실제로 저런것들 시간지나서 조사해보면 전부 연기자들 섭외해서 실제처럼 꾸민것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