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리턴즈] 화제의 태권도 챔피언 이동준 생애 첫 월드챔피언 등극 장면_81년도 월드게임 

한재구 선수 키가 몇 인가요?

그 손드는 것 좀 안 함 좋을듯

손들고 꼴보기 싫은 어필하는 놈들은 감점시키면 될듯 !!!!!!

태권도를 하는 건지 득음을 하려는 건지 그 찢어지는 괴성 듣기 싫다

맞습니다 저도 아버지 얘기 많이 들어봐서 알지만 지금 세대들이랑은 환경이 많이 달라요.. 쌈짱쌈짱 거리는게 안와닿고 허세에 틀처럼 보이겠지만 그분들 사셨던 세대는 법보다 주먹이 더 앞서던 세대였습니다. 그런 세대적인 포용력 없는 너희들이 젊은틀딱 아닌가 싶어요

@@wowwowohmygod 90년대 초반까지도 별반다르지 않아요 싸워서 어디 하나 부러지지않는이상 쿨하게 승패갈려서 제갈길 가던시대죠 고소니 신고니 이런것도 없고 90년대 초에도 진단서 끈어오는건 여자가 남자한태 맞고 4주이상 진단나와서 그당시 4주진단 개빡셌죠 부모님들 세대는 말해뭐하겠습니까

태권도.. 막 세계적으로 보급화 된 그 시절, 그때의 그 사범들이 만든 그 규칙 그 경기룰, 그것을 기반으로 가르치며 막 경기에 대해 이해한 세계 각국의 선수들..그 시절 태권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가르치러 나가신 선배님들의 노고에 우선 박수를 드리며 경의를 표 합니다. 한국 선수라면 발끝만 보고 따라다니던 티셔츠 한장 받아도 눈물 흘리며 신격화 하던 그 시절..하지만 지금 현재 WTF경기룰 기반에 국내 대회를 뛰며 한해도 몇번씩 바뀌는 경기룰, 감점상황..현재 선수들이 봤을때 지금 선배님들의 스텝,발차기 상황에 맞는 발차기 터무니 없어 보입니다. 과거 세계를 주름 잡던 지금은 앞선 발걸음의 선수시절을 마감하고 사무직에 계신 대태, 및 세계연맹에서 입김 쫌 넣는 선배님들이 바꾸고 만들어 놓으신 경기룰을 매일 변화하며 유행이며,대중성이라 하시며 바꿔가는 경기진행 방향을 쫓느라 발펜싱,무용 등의 호칭을 받습니다. 선배님들께선 이런 영상에서 영웅, 전설 호칭을 받으시며 과거를 회상하시겠지만, 지금 후배들이 걷는 전문성을 추구하고 프로 무대에서 외국 선수들에 유리한 경기룰을 지켜보시며 또는 발펜싱,무용이란 호칭을 들으며 자라는 후배 또는 제자들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참으로 궁금 합니다. 정통성이 없는 스포츠는 일시적으로 인기는 있겠으나, 말 그대로 역사가 사라집니다. 솔직히 태권도만큼 흥성대원군들이 많은 스포츠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다들 내가 없으면 내가 없어지면 태권도가 어떻게 될거 같냐, 하며 매년 끼리끼리 해먹지 않습니까? 후배들 또는 정말 태권도 하나만 보며 성장해 갈 새싹들을 위해 추억과 기억은 묻고 후배들의 한걸음에 양보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 발펜싱ㅋㅋ 개뿜었다

자유대한 알지요. 이동준님이 ‘나종수’역으로 나왔던 레전드 드라마지요. 나한일씨의 ‘유지광’역 으로 나왔던 무풍지대 이후로 정말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장명삼빠짓시요..

마인드 부터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