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공수표가 슬레이어 ㅋㅋ 근데 시즌 넘어가긴 해야 했어.. 내가 보기엔 카멘 업데이트 시점, 혹은 에키드나 직전이 시즌 3 시점이고, 이거 때문에 늦어진 거였는데 없데이트 이슈 터지자 카멘 먼저 낸거 같음.. 에키드나 부터 시즌3가 붙었어야 정상일듯.. 시즌 2 다 민 사람, 에키드나, 베히모스에서 완만하게 장비 파밍 해 가면서 이번 보스 기다리는거 였을텐데 카멘이 너무 빨리 나오는 거 때문에, 일정 틀어진듯... 그래도 늦지않게 시즌3 넘긴거 같긴 함 그리고 신케는 안나온 다고 말 했음.. 에초에 신케까지 나오면 더 지옥문이었을듯.. 차라리 아쉬워도 1년 정도는 신케 같은 잡다한 업데이트 없이 시즌3 안착 시키는거에 집중 했으면 좋겠음
지금도 사실 싼거임. 그때 골드 600선일 때 원한 전각이 14000골이었음. 지금 가치로 따지면 대략 6배 정도? 지금도 충분히 싼 편입니다. 그리고 이제 전캐릭 각인지원이랑 보석지원 들어올 거니까 쌩뉴비들은 각인지원이랑 보석 지원 받으면서 올라와서 티어 4로 갈아타면 됨. 세팅비 1도 안 듬.
어차피 올 시즌 3는 전부 알았으면서 뭐라 하는 모습이 좀 이질적임.. 애초에 시즌제 게임이라는 것 알고 하면서 좀 심하게 징징거리더라 ( 이제 시즌 3 적응되고 몇 년 지나면 또 시즌 4 나올텐데 그때도 하드리셋 빼액 이럴건가?) 가치 보존 아예 갖다 버린 것도 아니고 계승으로 일정량은 해주는 모습을 보이는데 뭘.. --- 그리고 선발대나 초 고스펙은 원래 손해를 봄 (특히 시즌이라는 시스템을 가진 게임에서는 더더욱) 그 손해를 기분 나쁘게 하냐 덜 나쁘게 하냐의 차이 정도가 있을 뿐
로아 짬 좀 되는 사람들은 진작 보석 다 정리하고 각인서 사고 있었음. t4 나올 거라면 올해 여름이나 겨울이라고 예상, 각인개편되면 돌이랑 악세 박살날 거라 생각했고 전각은 살려줄 거 같아서 쓰던 각인들 다 전각 사서 읽어두고 보석은 모일 때마다 바로바로 처분, 명파도 죄다 내다 팜. 길드 뉴비가 직각 악세 비싼 거 살까 고민할 때 반드시 조만간 악세 똥값될 패치 올테니까 세팅에 과투자 하지 말아라 하고 충고했고 결국 맞아 떨어짐 ㅋㅋㅋㅋ
어느 정도의 여유가 있으신지가 중요합니다. 지금 시작해서 미리 경험해보는 거 도움돼요. 근데 슈모익이나 이런 게 말도 안되는 지원들이라 차이가 큽니다. 만약 금전적이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으시면 지금 만들어서 경험해보시고, 아니시면 정보 수집하시다가 7월10일에 본격적으로 시작하시지요
@@user-fi1mu7wx4u 이건 동의 못하겠음. 로아가 과금을 안하면 레이드를 못간다고? 로아만큼 후발대 챙겨주는 rpg가 많음? 심지어는 선발대들한테 욕먹어가면서 후발대들 밀어주는데? 저 베히모스까지 모든 레이드 다 다닙니다. 근데 겜하면서 현질이 강제되는 건 느끼지 못했습니다. 본인 겜안분이시거나, 쌀 열심히 파시면서 성장 못하는 걸 현질 안해서 그렇다고 자위하고 계신 듯;
하드리셋은 와우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60레벨들은 50레벨로 변경되고, 60레벨에 도달하면서 먹은 장비들도 50레벨제한따리 아이템으로 바뀌면서 그 전이 의미가 사라집니다 ㅋㅋㅋㅋㅋ 계승에 감사해하십시오. '어차피 욕먹는거 진짜 하드갈아엎기로 1강부터 다시 시작시키기전에. 까불면 T4보석, 장신구 1레벨부터 차곡차곡 모으도록 만들수도 있어
새시즌 나오는것도 좋고 새레이드도 좋은데... 연마보고 또 머리가 아픈데...이미 초월에서 랜덤노름 뇌절이라 생각했는데 거기서 또 연마를 넣는다고...?라는 생각이 들었었음 너무 스팩업 수단이 여러가지라서 점점 더 복잡해지기만 하는거 같음... 진짜 부캐키우기 부담스러움 부캐 올리면 엘릭서에 초월에 이것저것 다해야하니까
가치보존이라 절대 볼수가 없는게 원한 추옵기준으로 96과 97의 차이가 0.75였을뿐 다른각인이 원한과 같진 않을꺼라 0.75보다 더 밑일 가능성이 높음 즉 97사용이 물론 96이나 77보다 좋긴하나 미미해서 앞으로 97은 깍을 이유가 사라짐 얼떨결에 깍인게 아닌이상 고로, 가치보존이라 보긴 어렵지
겨울 슈모익 유입인데 난 요기까지.. 돈도 쓸만큼 썼는데 뭐랄까.. 굉장히 공허해지는 패치 같음 보통 원래 하던 게임들은 초반에 어느정도 돈을 쓰면 그 이후에는 거의 안들어가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었는데 로아는 굉장히 천천히하거나 선발대를 할거면 계속 돈 써야 되는 게임이라는 걸 느꼈음 쓴 돈의 1/4도 회수 못해갔지만 레이드는 잘 만든 게임이라는 걸 경험하고 갑니다 재밌었다 로아..
미래를 위해서 해야한다는거 이해하지만 너무 한번에 많은 걸 하는 것 같다 생각듬 여름 기간 내에 장비, 악세, 품질, 보석, 스킬, 각인, 돌 등등 인게임 내 밸런스에 영향 끼치는 요소를 한번에 건드리는데 이러면서 신규레이드도 2개나 나오니 뭐하나 나사 빠질 것 같다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