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ㅈㄱ 메타 설명할때 니달리, 렉사이, 그라가스외엔 없어보이는데 시즌6초기에 초반 정글링이 유독빠른 3챔이 있었엄. 바로 그레이브즈, 니달리, 킨드레드 대회에선 이들을 선픽으로 자주 기용함. 이 3챔이 아니면 가끔 엘리스, 리신, 그라가스, 렉사이가 나온건 맞지만 부동의 1티어는 그,니,킨 일명 이 3이었음. 하지만 킨드레드가 q와 w딜을 너프먹고 재사용대기시간 감소받으며 시즌초의 위상이 줄어들고 그자리를 리신과 올라프가 채운듯한느낌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니달리는 너프먹긴해는데 w쿨이었나? 아무튼 너프받아도 대회에서 여전히 1티어였고요........ 탑은 마오카이, 뽀삐, 노틸러스 이 3강구도였던걸로? 기억남 이 셋아니면 가끔 탑 탐켄치 대회에서 나오고.... 이를 카운터치려고 피오라? 도 기용되었던 기억이남 가끔 나르도 보이고 럼블도 보이고..... 그러다가 탱에코라는 그 삼위일체 얼건? 기반한 변종 픽이 튀어나오더니 노틸러스가 티어가 떨어지고 쉔도 자주 등장하게 됨. 그래서 내기억에 뽀삐,마오카이,얼건+삼위 에코, 쉔 4명이 각광받다가 이들을 카운터치기 위해 트런들이 등장했고 또 탱커챔 상대로 무난히 파밍해서 한타때 딜링 때려넣는 갱플랭크가 시즌후반에 각광받음 ㄹㅇ 시즌6 중후반 탑은 갱플랭크의 리즈시절이었고 뽀삐는 트런들으 ㅣ등장으로 선픽하기 부담스러운 픽이 됨 내기억에 시전초부터 끝까지 무난하게 기용받은 픽은 마오카이였음. 정글은 니달리가 국밥이라면 탑은 마오카이임.
저때 에코가 왜 사기였냐면 얼건 슬로우를 포함해 에코 자체 3타에 상대 슬로우+본인 이속증가도 있어서 한번 붙으면 떼내질을 못했음 심지어 계수가 지금보다 낮고 깡딜이 센 시절이라 탱템만 둘러도 딜이 많이나왔음. 가장 진가는 지금의 룬인 마스터리에 전투의 열광이라는 룬이 있는데 이 룬를 들면 8스택까지 쌓이고 스택당 18렙기준 공격력이 8씩 올라 그냥 다 패고 다녔음 라인전 애매하면 착취들고 암튼 그냥 사기 시절 ㅋㅋ
시즌6 탑레 다3에 결국 다이아5로 마무리 했었었는데.. 진짜 ㅋㅋㅋ 유명한 카서스,코그모,제라스 애들 벤해도 다른 챔프들도 워낙 많아서 그냥 답이 없었음...ㅋㅋ 결국 다이아 시즈박고 오버워치했던 기억이 나네...ㅋㅋ 하다하다 자포자기하고 그냥 헬퍼랑 듀오해서 올리는 애들도 있었음
시즌6이 난 가장 최고였던거 같음 갠적으로. 롤드컵도 저때가 가장 최강개꿀잼이었음 갠적으로. rox와 skt와 삼성 진짜 미쳤었죠..... 롤도 잼있었던거 같음... 탑은 탱커메타인데 좀 적절한 정도였고 시즌8때 이렐리아, 아트록스 시즌7 카밀마냥 벨붕캐릭도 좀 적었고 진짜 황밸느낌? 요즘보다 황밸이었다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