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웃긴건 차별받은거 5060 어머님들인데 ㅋㅋ 2030 니들은 니들이 대우받으면서 뭔 ㅋㅋ 군대 여성가족부 여성전용칸 여성휴게실 여성주차장 뭘 더 바래? 남자화장실은 지나가다 다 쳐다볼수되어있고 여자는 안에서 싸는데도 구석이.가려져있잖아 뭘 더해줘? 아 중요한 경찰 소방관 체력시험은 여자 왜 우대함? 군대도 못가는데 경찰 소방관 가능하나
아직도 많은사람들이 거기는 일베처럼 특별하게 이상한 또라이들만 모여있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여자들은 정상적이라 봄. 근데 거깄는 애들이 우리주변에 겉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다수라는거. 이미 한국여자들이 알게모르게 그 사상에 엄청 오염돼있다는게 소름. 썩은 귤상자론이라는말 진짜 누가 만들었는지 너무 기가막힌 표현임..;
아직도 여성시대가 소수라고 믿는 안타까운 분들이 많습니다. 여성 본인 얼굴 + 본인 주민등록증 찍어야 가입되는 카페가 여성시대입니다. 그런 회원이 무려 84만 명입니다. (실제로는 여기서 1만 5천 명 더 많지만 탈퇴했네요.) 2030 여성 중 84만 명이 여성시대면 말 다한 것 아닌지요?
중국에서 싱유에l 가격이 2600~3500만원 정도라던데 나라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옵션, 세금, 인건비 등이 다른 걸 감안하여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가격이 3400~4000만원 정도였으면 어땠을까 생각되네요. 생각보다 비싼 거 같아요. 가장 아쉬운 건 르노코리아의 대처 방식입니다.
사전 계약금 10만원은 취소 시 100% 환불 받는 조건이라는 내용이 빠진 것 같아요. 그리고 하이브리드 풀옵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예상한 한계 최고가였던 4400만원보다 더 비싸게 나와서 그나마 구매 고민하던 사람들 중에서도 실망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가솔린 경우에는 예상 최저가보다 또 비싸게 나왔고. 아무래도 판매 대수가 많이 적을 것을 감안해서 비싸게 내놓은 느낌입니다. 연비의 경우에는 현대기아에 비해 르노가 굉장히 보수적으로 잡고 있는 편이니 쏘렌토보다는 실제 연비가 좋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그리고 무광 경우에는 관리가 힘들다는 것도 살짝 언급해주셨으면 좋았겠어요. 사실 쎄닉 전기차 말고 하이브리드가 나오길 고대하는 입장이어서 오로라1은 관심 없었는데.. 기본적인 옵션이나, 비싸다는 그 가격대에도 딱히 불만은 없는데.. 아무래도 브랜드 이미지가 밥 먹여 주는 것은 아니라지만, 굳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기꺼이 느낄 승하차감의 브랜드는 아니라는 게 문제네요. 르노.. 프랑스.. 반감만 잔뜩 생기게 된 이번 사건. 사실 세간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던 르노 서비스와 낮은 고장 발생 빈도에 KGM의 엑티언도 갈아탈 생각이 들 정도가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제발 좀! 르노가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만은... 프랑스인이 르노코리아 대표인 이상은 안 바뀔 것 같다는 혐불 감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시승기도 보고, 실제로 시승도 해봐야 주변의 비난과 손가락질을 감수하더라도 탈 차량인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쎄닉을 기다렸지만, 디자인도 옵션도 너무 잘 나온 건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회사에 이런 기생충 버러지같은 ㄴ이 숨어 있는줄 몰랐습니다. 바로 짤랐습니다. 이로인한 손해배상도 청구할 예정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면 모든게 끝났을걸.. 무엇보다 이익을 우선해야 하는 기업이 그 많은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일을 이렇게 키웠다는건 그회사 자체가 그성향 그사상이라는것.
딱 제가 사고 싶었던 차라 정말 오래 기다렸었는데, 이 사단이 나서 참 짜증 지대로입니다. 사기도 뭐하고 안사고 다른 차 사자니 그것도 짜증나서 .. 일단 지켜보고 있긴한데, 페미고 페미다 아니고 정말 상관 없는데 일단 거금 들여 사는 차에 타기도 전에 이런 꼬리표가 붙었다는 게 짜증나고, 또 타면서도 괜히 몰랐으면 모를까 알면서 괜히 남 시선 신경 쓰이고, 또 .. 생각보다 비싸다는 게 .. 너~~~~무 짜증나는데, 회사는 아무런 대책없이 상황 정리도 안해주니 ... 다른 차로 넘어가야 하나 고민고민 중 입니다. 에휴
@@southking-q2z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할까봐 걱정하면 지하철에서 성추행 해도 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거야??? 도둑을 걱정해서 문단속 잘하는건 도둑질을 해도 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야??? 너의 마인드가 이상한데??? 도둑이 제발저리는 마인드인가? ㅋㅋ
어댑티브 컨트롤이 기본으로 들어가는데 그게 제대로 작동 하나요? 제가 아는 중국차는 내구성이 너무 약합니다. 그래서 파노라마 썬루프도 뺏다고 들었습니다. 1-2년안에 고장이 심하게 날거에요. 왜냐하면 한국에 들어온 중국 버스들이 거의 대부분 다 고장이나서 버스회사들이 그냥 세워만 놓고 있거든요.
그리고 타이어 사이즈도 쏘렌토가 휠사이즈가 작지 타이어 외경자체는 더 넓습니다. 그랑콜레오스가 235-50-19이고 쏘렌토하이브리드가 235-60-18 입니다. 이걸 외경 사이즈를 계산하면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바퀴 자체가 지름이 2cm정도 더 넓은 바퀴를 씁니다. 흔히 인치수로 사람들한테 큰타이어다 하며 혼동을 주는 경우죠.
역시 모카가 최고네요. 👍 '17년식 그랜져 IG 15만km째 타고 있는데 요즘 새로 나오는 차들 보고 있으면 너무 좋은 기능과 디자인으로 나오고 있어서 핸드폰마냥 늦게 사는게 더 이득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앞으로 계속 모카 시청하면서 지켜보다가 구매해야겠습니다 ㅋㅋ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알차고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전시장에서 사용하며 느낀 점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1. 트렁크 자동 개폐 문제: 트렁크를 닫을 때 옆에 팬을 넣어봤는데, 자동으로 다시 열리지 않았습니다. 2. 시트 조절과 문짝 수납 공간: 시트 조절 시 손이 완전히 들어가지 않지만, 문짝 수납 공간이 넓어져서 편리합니다. 시트 조절이 불편한 점은 아쉽지만, 넓어진 수납 공간 덕분에 다른 물건을 쉽게 보관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가격은 쏘렌토 깡통이랑 비슷한데 구성은 현기 처럼 악질 적인 옵션 장사 없이 클레오스는 깡통 부터 어라운드 뷰 같은 고급 옵션등 거의 현기 풀옵에 준하는 구성이라 실제적 가격 차이는 상당히 난다고 본다. 결국 구매는 소비자 선택이긴 한데 일단 현기 처럼 옵션 장사가 없어서 좋긴 하다. 추신, 역시 모카가 최고네요!
여성주의자 1인이 과거 지상파 토론에서 "아직 70년대 수통을 쓰는거 보고 놀랐다 여자도 군대 가면 이런일은 없다" "왜 안보내는지 모르겠다" 오래전 일인데 한국에도 패미가 있구나 싶었지만 이후에 그런 생명첼 본적이 전무 환경주의 평화주의와 같은 길인 사람들이라 일본 패미는 1회용 생리대 반대 운동하는데 한국은 여자이권단체만 있어서 면세 쟁취 해주는 남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