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이자 작곡가인 레너드 번스타인과 펠리시아 몬테알레그레 콘 번스타인의 평생의 걸친 인연. 숭고하고 담대한 사랑이야기가 옵니다. 삶과 예술에 대한 러브레터,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12월 20일 넷플릭스에서. 넷플릭스 채널 구독: vo.la/j7zAG / @netflixkorea
극장에서 봤는데 번스타인은 작곡가이며 위대한 거장 지휘자이다 그런데 2시간 영화에서 10분도 지휘하는 장면 안 나온다 말러 아다지에토 하고 2번부활 합창부분 그리고 나머지는 가십 거리도 안 되는 이야기 들로 전체를 채웠다 부인 과 시시콜콜한 사랑 이야기 암 투병 얘기 게이 번스타인 관한 이야기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지루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