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시간포함 0:19 소란했던 오늘의 하루가 너와 함께 고요해 작은 입술을 열어 우리의 밤을 노래해 넌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별 날 꿈꾸게 해 0:56 널 위해 태어난 꿈의 조각은 어제보다 널 사랑하게 해 그게 얼마나 날 설레게 하고 널 원하게 만드는지 1:14 수많은 시간을 지나 네 품에 가만히 안겨 너에게 잠겨 눈을 감아 이 순간을 담아 행복이라고 예쁘게 적어본다 1:43 맞닿은 두 볼에 피어난 미소가 서로의 맘을 비추고 넌 내가 본 가장 눈부신 바다 날 숨 쉬게 해 2:01 널 위해 태어난 꿈의 조각은 어제보다 널 사랑하게 해 그게 얼마나 날 설레게 하고 널 원하게 만드는지 2:20 수많은 시간을 지나 네 품에 가만히 안겨 너에게 잠겨 눈을 감아 이 순간을 담아 행복이라고 예쁘게 적어본다 2:57 나의 어린 날들은 너로 기억될 거야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커다란 이 맘을 모두 줄게 3:15 너라는 이유 그 하나만으로 마음이 말하는 세상으로 빛나는 오늘 함께 하는 우리 모든 게 선물인걸 3:35 영원할 순간이 지금 내 앞에 둘만의 특별한 여행을 떠나 너를 안아 사랑을 담아 행복이라고 예쁘게 적어본다
그 전에는 빛이었다면, 이번에는 행복이네요:) 단순히 사랑 노래가 아닌, 듣는 사람이 빛나게 해주고 행복할 수 있게 해주는...한편으로는 마음을 위로해주는 치유사 같은 마크툽님! 정말 너무나도 행복한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지친 일상 속에서 마크툽님의 노래를 듣는다는건 정말 크나큰 행복이에요. 마크툽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ㅎㅎ P.s 아무리 봐도 행복이라는 단어가 참 예쁘네요!
업이요👍🏻👍🏻 소란했던 오늘의 하루가 너와 함께 고요해 작은 입술을 열어 우리의 밤을 노래해 넌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별 날 꿈꾸게 해 널 위해 태어난 꿈의 조각은 어제보다 널 사랑하게 해 그게 얼마나 날 설레게 하고 널 원하게 만드는지 수많은 시간을 지나 네 품에 가만히 안겨 너에게 잠겨 눈을 감아 이 순간을 담아 행복이라고 예쁘게 적어본다 맞닿은 두 볼에 피어난 미소가 서로의 맘을 비추고 넌 내가 본 가장 눈부신 바다 날 숨 쉬게 해 널 위해 태어난 꿈의 조각은 어제보다 널 사랑하게 해 그게 얼마나 날 설레게 하고 널 원하게 만드는지 수많은 시간을 지나 네 품에 가만히 안겨 너에게 잠겨 눈을 감아 이 순간을 담아 행복이라고 예쁘게 적어본다 나의 어린 날들은 너로 기억될 거야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커다란 이 맘을 모두 줄게 너라는 이유 그 하나만으로 마음이 말하는 세상으로 빛나는 오늘 함께 하는 우리 모든 게 선물인걸 영원할 순간이 지금 내 앞에 둘만의 특별한 여행을 떠나 너를 안아 사랑을 담아 행복이라고 예쁘게 적어본다
I heard this song on "My Neighbor, Charles". A couple was supposed to have a wedding ceremony but was postponed due to the pandemic. Instead they spent their days farming at the guy's father's farm fields. This seems like a song full of hope and I'm glad I was able to find this song. 💕
아 진짜 너무 멋있고 고음 올라가실때 쭉쭉 미친듯이 돌고래초음파 쓰는거랑 노래에 심취하신모습 그냥 다 개멋있다 ... 진짜 .......... 화음도 걍 진짜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오고 ㅜㅜㅜㅜ ,,,.. 당장 세계적으로 뜨란말이야 진짜 무조건 더 올라가셔야 할 분들이다 ... 살앙해요...진짜 ...미쳤어요 .....
오늘 하루 내내 이 노래 만날 생각에 설레였어요 그런 예쁜 감정으로 바라본 하루는 정말 분홍빛이였는데, 덕분에 그런 설레임 또한 행복이였다는걸 알게 되었네요ㅎㅎ! 노래 듣는 3-4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많은 감정을 느꼈어요 감동, 벅참, 떨림 이 모든것 역시 행복이고 그게 제가 툽님 라온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라는 거 기억하면서 매일매일 들을게요 사랑합니다❤️ 엄청 많~~~~이🥰
맬로디가 정말 예쁘고 가사의 그 행복감과 벅참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라온님의 간질간질한 미성과 마크톱님의 다정한 저음 너무 케미가 좋아서 듣는내내 행복해요!!♡ 사실 부르진못하겠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또 어떤 엇진커버곡들이 나올지도 기대도 되는 19년마지막을 이렇게 멋진곡과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크툽 이번엔 진짜 사람이라고 말 못할 목소리 내시네요....ㄷㄷ 고음으로 매일 호강중입니다ㅎㅎ 이렇게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매우 감사드려요ㅎㅎ 덕분에 매일 이거 보면서 소름을 느끼네요^^ 이번2020년도에는 더 좋은 노래 많이 내셔서 더 좋은 아티스트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