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빛나는 너에게가 나왔을 당시엔 군대에 있을 때였고 마음이 말하는 행복이 나왔을 당시엔 집안사정으로 인한 문제가 있을 때였고 너를 그린 우주가 나왔을 당시엔 학업문제로 힘들어 하던 때였습니다. 그럴때마다 마크툽과 이라온님의 노래들은 저에게 아주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위로 받고 싶을때 항상 들었던 이 노래들은 추억이 되어 버린 때를 생각나게 해주어 순탄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마크툽과 이라온님의 노래들은 저를 세상을 다시 살게 해주었어요. 단지 신곡이 하나 나온것일 뿐일지라도 그 노래들은 누군가에겐 크나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마 시간이 많이 지나더라도 노래뿐만 아니라 마크툽과 이라온이라는 사람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번 신곡도 반주, 가사가 하나같이 저에겐 또다른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신곡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들 사랑해요
니가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노래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그날 너의 위로가 날 노래 부르게 했어 정말로 고마워 내게 용기를 줘서 우리 앞의 세계는 저마다의 색으로 기억되고 짧은 입맞춤처럼 너에게 닿기를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책속에 가장 예쁜 책갈피를 꽂아 영원히 읽어내고 싶은 이야기야 내가 분명히 말했잖아 나의 꿈만큼 빛나는 별을 노래에 담겠다고 그날 너를 향했던 진심은 계절을 버텨내 꽃으로 피어나 너에게 날아가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책속에 가장 예쁜 책갈피를 꽂아 영원히 읽어내고 싶은 이야기야 어떤 날 누군가를 위해 부르는 노래 이 숨결이 날 품은 바람 되어 너에게 닿기를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책속에 가장 예쁜 책갈피를 꽂아 영원히 읽어내고 싶은 이야기야
너무 힘들어서 모든걸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고 우울했을 당시 마크툽님의 별을 담은시를 듣고 조금씩 힘내며 버티고 결국 일어섰습니다. 이 노래는 제 구원과도 같은 노래입니다. 저를 일으켜주셔서 고맙습니다. 1년동안 항상 들어왔던거 같네요. 지금은 운동도 열심히 하고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프고 힘든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시기 바라요. 고맙습니다 나의 구원자 마크툽.
요즘 스스로도 느끼지 못한 사이에 사랑 이란게 다가왔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은 여전히 할 수 없지만 날 품은 바람이 되어 그분에게 닿게 될 마음이 사랑이라는 건 알겠네요 제 인생이라는 책에서 제가 가진 가장 예쁜 책갈피를 꽂아놓아 영원히 읽고 싶은 이야기를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사실 마크툽님의 모든 노래 가사와 멜로디가 사랑을 하고 있는 제 마음을 너무 잘 말해주고 있어서 하루종일 마크툽님의 노래를 들으며 어떤 가사에서는 온 몸이 소름돋는 전율을 느끼고 어떤 가사에서는 감동의 눈물이 찾아오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 힘들것만 같았던 세상이 봄에 돋는 새싹처럼 아름다워 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아진짜 사랑해요...너무 고마워요...진짜.. 첫소절 딱 듣자마자 그 뒤로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못 들었어요...눈물만 뚝뚝.... 항상 두 분에게 당신들 노래는 많은 사람을 감동하게 하고 위로하게 만든다고 말해왔는데 대답은 안해줘도 옆에서 다 듣고있었다는 듯이 노래하시니까..진짜 눈물 나요... 본인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노력을 하신 마크툽님...정말 정말 별처럼 빛나는 노래를 만드셨네요..믿고 있었어요. 진심으로 응원했고.. 두분이 별을 담은 노래를 만들기 위해 부르기 위해 견디고 버텨야했던 계절들을 지나 무사히 꽃이 피우기까지 그 과정을 다 알진 못하지만 조금이나마 봐왔기에 더 행복하고 이상하게 마음도 아파요..그래서 더 더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ㅎㅎ 저는 팬이라서 이 노래가 항상 응원해준 팬에게 주는 노래 같기만 하네요..ㅎㅎ 저는 그냥 곁에서 응원해준 것 밖에 없는데 너무나도 큰 선물을 주시고..이 마음 잃지 않을게요.저는 지금 이순간의 감정을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노래해주신 마크툽님 이라온님 정말 감사합니다.❤
난 고양이 유튭보다가 알고리즘에 이끌려 여기까지오게되었다. 참신기한 유튭. 요즘 감정도 무미건조하고 매일반복되는 생활에 무감각해지는 찰나였는데 여기로흘러들어 아직도 내심장은 뛰는구나 안심하고갑니다. 노래를 듣고 내가슴이 여전히 두근거림을 느낄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고갑니다 !
이번 곡도 정말 너무 예쁘네요 가사가 참 예뻐요 예쁜 마음이 이렇게 보이네요🥺 제가 가장 힘들 때 마음이 말하는 행복이 힘이 되어 주었는데 이 곡은 뭐랄까.. 힘든 때를 지나 희망을 심어주고 더 큰 행복을 지니게 해주는 거 같아요 이야기 보따리 처럼 두 분의 작품이 하나씩 펼쳐질 때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더욱 아름다워지는 거 같아요. 매번 말하지만 힘들 때 이겨낼 수 있게 해주셨고 지금 이렇게 행복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큰 도움이 되어 주지 못해서.. 할 수 있는 말이 고맙다. 사랑한다. 밖에 없어서 너무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래도 제가 응원 할 수 있는 만큼 두 분을 아끼는 만큼 항상 사랑할게요 두 분 에게 받은 영향력으로 따뜻하고 행복하게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저에겐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사람, 오늘도 빛나는 두 분 사랑합니다🧡 P.s 그나저나 라온오빠 라디오는 언제.. 진모오빠 잘 꼬셔봐!! 다들 몇 시간 뒤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1시부터 3시 애프터클럽 마크툽의 to you my light 라디오에서 만나요👋🏻
제가 가진 표현의 언어로는 좋아요 최고예요 아름다워요가 고작이라 받은마음 표현하기 너무나 부족합니다 하지만 온 마음을 다해서 아름다운 마크툽님 이라온님의 음악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해주신 음악선물 고운마음으로 즐겁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툽 라온님도 부디 아프지 마세요🙏🙏🙏
노래의 분위기, 가사가 진짜 별이라는 몽환적인, 찬란함, 신비함을 곡,가사로 표현했다는게 느껴진다.. 마치 어렸을때 꿈꾸었던 우주비행사라는 꿈을 실현시켜주는것 같다. 눈을 감으면 어두운 밤속에서 더욱 환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별들이 날 감싸는것 같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노래다. 내가 힘들때 마다 밤하늘을 올려다면서 별을 찾는데 이노래가 그 별을 찾았을때의 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것 같아서 힘들고 외로울때 마다 이 노래만 찾게될것같네요..
참..... 이 차가운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주어서 감사해요~♡ "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 힘든 나에게 커다란 별이되어 언제나 힘을 주고 있어요~ 매일 마크툽님의 노래를 들으며 하루하루 따뜻하게 보내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노래 불러주어서 감사해요~
I'm here because jungwoo nct, Thank you jungwoo for the recommendation this song, this song so emotional for me because I'm tired all day of my life, I'm insecure being me, I'm so afraid for all, I'm hoplesss for having job, and I'm not to be able for long life ㅠ.ㅠ
제가 잘 안 듣는 발라드 노래들 중 거의 유일하다시피 듣는 노래가 마크툽, 이라온 형님들 노래입니다. 대입 자소서를 다 쓴 상황에서 갈아엎고 아예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하는데다가, 수능 공부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서 압박감을 느끼고, 제가 하는 게 맞는지 회의감도 들었는데, 형님들 노래 들으며 많은 위로 받았어요.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들 쭈욱 만들어 주시길 기대할게요!
This song is kept in my heart I listen to it every day I hope one day I find someone who can hear me is that I can make a song for that person, I will be inspired by this song ,But that will be hard because the world is such a hard place to find someone you truly love.this song is so amazing it's always going to be everything about star and space is so deep!
오빛너부터 노래 계속 들어왔습니다. 마크툽님의 순수함이 담긴 가사와 이라온님의 때 하나 끼지 않은 새하얀 목소리를 들으면 어둡던 제 머릿속이 밝게 빛나 다시 활기를 되찾는 기분이 듭니다. 두 분의 멋진 화음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길 바랄게요! 댓글을 몇 번 안썼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this song is so beautiful.. when i listen to it i always think about my life.. it takes me so far i really like this song.. it's like i'm wandering in space, As if I was floating in my problems and difficul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