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진짜 왜있는지 모르겠음.. 골목식당 때처럼 전문가는 한명만 있으면 됨. 제이슨은 뭐 인테리어 하는건 알겠는데 솔루션에서 기여하는 건 너무 적어서 없어도 되는 정도인거 같은데 굳이 인테리어 전문가라고 두어야 하는건지.. 그렇다고 그냥 리액션 담당이라기엔 현장이 평가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면 되는건데 굳이 자기도 평가를 한숟갈씩 얹으려 하는게 좀 삐걱대는 거 같음; 그냥 사업이랑 관련없이 리액션만 잘 하는 여자 연예인 한명 두고 리액션만 맛깔나게 하면 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