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처님 아무런 인연도 없는 사이지만 제가 멀리서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오늘 제 행운도 전부 도리처님 드릴게요 다 괜찮아질거예요 무너지지말고 끝까지 완주하길 바라요🍀 언니 오늘 완전 세미언니 본체같어 근데 난 이것도 너무 좋아❤️❤️ 세미언니한테 그냥 중독 돼버린거같아 큰일이야...기절💖 근데 영상 쭉 보면 인나이모는 F같은데 고민들어주는 거 보면 세미언니는 T같아 신기하다 오늘도 영상 너무너무 잘 봤구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근데 엉니 원픽 맥주 안 알려줬어...
세바시.. 세미가 바꾸는 시간 35분 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언니의 고민 상담 편은 정말 큰 위로와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팔랑귀라는 고민을 공감능력이 좋은 장점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고민이 많을 때 나는 왜이렇게 고민이 많을까 자책하며 고민없이 사는 사람들이 정말 부럽다고 생각했었는데, 고민, 근심, 걱정이 있어야 삶이 재밌다는 언니의 말이 큰 자신감과 위로가 되네요🥺 누군가의 고민을 같이 생각해주고 언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렇게 구독쟁이들에게 좋은 방향성과 위로를 해주는 언니가 정말 대단하고 멋진 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항시 고맙고 사랑하고 아이러브유🫶🏻🫰🏻💗
서준맘으로 알게됐지만 고민상담 할 수록 지금까지 얼마나 열심히 버텨왔는지 알 것 같아요ㅠㅠ 단단한 세미언니😍 그동안 노력 보상받는 것 같아 내가 다 기분이좋넹~~ 완전 기절! 단단하고 당당한 매력이 느껴져서 사람들이 고민상담 좋아하는거같아요 ㅎㅎㅎㅎㅎ ❤❤❤ 세미언니 최고 ❤❤
오늘 머리 넘 잘 어울리고 예뻐 기절이야 고민상담 컨텐츠 좋은데 혹시나 서준맘이 좀 부담스러울까봐 걱정돼🥲 울 서준엄니 오래 봐야하니까 힘들면 하지 않기 약속! 들을수록 명쾌하고 똑부러져서 그동안 쌓아온 내공이 엄청나구나 진짜 열심히 산 것 같아서 멋져용!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언니.. 그냥 티비에 나오고 유튜브 나오고 할때 그냥 옛날 개그우먼 나오나보다... 별나다고 생각했는데 인기있는 이유가 다 있네요. 재밌는 영상은 재밌고 서준맘 모드때는 희한하게 울면서 보고 고민상담할 때는 급하게 뻔한 대답 하겠지 했는데 목소리에 다정함과 진짜 진실함이 느껴지네요. 진짜 친한 언니 하고싶을 정도예요. 완전 팬 되었어요~
도리처님! 저도 작년에 갑상선암 수술했어요 처음 진단받았을때 아직 초등학생 아들, 60대 친정엄마 얼굴 생각나면서 손도 몸도 벌벌 떨리고 눈물이 왈칵 날것같았는데 그래도 조기발견해서 갑상선 반절제수술하고 이제 열심히 건강관리하고 검진하며 살구있어요 앞으로 몸에 좋은것만 먹고 실컷웃고 즐겁게 오래오래 살꺼에요 도리처님도 수술, 치료 잘 받으시고 남은날들 즐겁게 건강하시길 응원할께요
평소에 내가 고민이라는 걸 했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오늘 세미언니 영상보면서 아 나도 저런 고민있었는데..! 하면서 같이 공감하고 위로도 받은 것 같아요!! 단순히 웃음으로 시작한 영상일수도 있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언니덕에 위로도 받고 힘을 얻어요! 고마워요~~❤❤❤❤
진짜진짜진짜로 너무 좋다… 힘 많이 얻고 가요 그냥 깔깔 웃으면서 세상 재미있게만 보던 서준맘인데, 이런 고민 상담은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되네요………. 유튜브로 이런 피가되고 살이되는 영상 접할 수 있다는거에 새삼 감사해지는 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들 중 하나가 타인에게 힘을 주고, 웃음을 주는 거라 생각하는데 세미님은 두가지를 다 하시니… 참 대단합니다 언제나 뭘하시든 응원할게요 감사하고 아이러브유💖💖💖💖💖 이제 다시 정주행하면서 웃으러 가보겠습니다
내가 보려고 만드는 한 입 타임라인 1:42 예거~복숭아~라들러! 이름 좀! 첫 입(2.1도) 4:52 어우 이건 안 먹어봐도 될 거 같아(2.1도) 5:12 쿠시마사 원모어 하이볼(8.5도) 11:48 덕덕구스(4.7도) 17:02 시리즈 맥주 헤이즐넛맛(4.5) 24:37 시리즈 맥주 버터맛 28:36 리챔과자 안주 30:00 초코에 빠진 건빵 30:26 시리즈 맥주 카라멜맛 32:34 시리즈 맥주 아몬드맛 귀찮아서 제품명, 정보 따로 안 찾아봤어 따릉~!
제 고민도 아닌데 언니 영상 보면서 엄청 울었네요ㅠ 컨셉이라고는 하지만 언니가 진심을 다해서 고민상담해주시는거 너무 느껴져서 눈물이 났나봐요. 사는게 왜 이리 힘든건지 모르겠는데 언니 영상 보면 그래도 너무 괜찮아져요. 언니도 고민이 있으시다면 남들 고민상담해준것만큼 더 해결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사랑해요 ❤
언니 안녕하세요! 저는 언니가 해주시는 고민 상담 영상을 정말 좋아하는 팬입니다ㅎㅎ 맨 처음 언니의 고민 상담 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었을때, 언니가 해주는 사려깊은 조언들에 힘얻고 힘든 시간들을 잘 견뎌냈었어요 예상컨데 아마 다른 구독자 분들도 위로를 얻지 않았을까 해요! 다른 사람의 고민들을 듣고, 깊이 공감해주시고, 위로와 더불어 언니만의 해결책이나, 의견들을 제시해주시는게 정말 어려운건데, 언니일처럼 열정적으로 상담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늘영상도 정말 좋았어요,, ㅎㅎ 항시적으로 영상 올려주시구!!ㅎㅎ 지금처럼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언니 뵙고 싶어요!!❤ P.S.)언니의 고민은 걱정마세요 이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계시구, 항시적으로 사랑받으실거에요💕
영상 스킵 안하고 너무 잘 봤어요 많이 생각하고 배려할줄 아는 사람이 해주는 이야기가 너무 힘이 되네요 마지막에 미소 너무 심쿵❤ 아름다워요❤ 세미님이 25~26때 힘들었다고 다들 그런거라고 하셨는데 제가 딱 그 나이거든요ㅋㅋㅋ 25살때 너무 힘들었고 나아가는게 무섭고 눈물과 걱정만 가득했구요 그랬는데 제가 사랑하는 은사님이 제 이야기를 듣고 잘 살아가는 중이라고 하셨어요 아픈것도 모르고 달려가다가 병원 갈 힘도 없을수 있다면서요 내가 인식하고 나아가야지 생각하는 것 자체가 훌륭하다고.. 그 자리에 여러 어른이 계셨는데 다들 다 그랬다고 괜찮다고 하셨던게 기억 나네요 원래 많이 넘어지는 나이래요! 세미님 말 듣고 벌떡 일어나는 연습중이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너무 고마워요 도리처님도 다른 분들도 너무너무 화이팅이고 세미님도 화이팅입니다!! 세미님의 수많은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서준맘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고 이 노력의 결실을 정~말 편하게 집에서 웃으면서 볼 수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늘 웃고 따뜻해하면서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인나언니의 고민상담 보면서 아..다른사람들도 다들 힘들구나, 다 저마다의 힘듦을 견디면서 꿋꿋하게 사는구나..하면서 용기와 위로를 받는것 같아요❤ 언니 고민상담 콘텐츠 또 해줘서 고마워요❣️인나언니두, 고민상담 올린 분들, 다른 구독자 분들 우리 모두 스스로를 아껴주면서 잘 헤쳐나가봅시다!! 다들 자신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낸다구 너무 고생이 많아요 무너지지만 맙시다!!
평소에 고민 따위 ㅋ 하고 냅다 잘 떨쳐내고 넘기는 성격이라서 인나언니 고민상담 모집할 때마다 따로 댓글은 안다는데 이렇게 영상 올라올 때마다 세상 사람들 고민상담 해주는 언니 문장 하나 하나 들으면서 저에게는 빠르게 스쳐 지나간 고민들이 생각나면서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었겠구나 하며 맘이 따땃해져요🥹🥹
세미언니~전 고민을 말할때 공감이나 해결을 위해 말하기도 하지만 주변사람 나와 정말 다른사람 이야기 들으면서 나 혼자 이 고민을 판단하는데에 큰 힘이 되기도 하거든요~ 인생에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언니랑 생각이 맞아서 볼 때 시원하기두하고 여러 비슷한 고민을 접할 때 언니의 말에 넘넘 힘이돼요 항시적으로 고마워용!!
전 영상도 그렇지만 이렇게 고민 상담 해주는 영상을 보니까 요새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 지 그리고 그냥 간단한 공감이라도, 내 말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위로를 느끼는 지를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들 상황만 조금 다를 뿐이지 느끼는 감정과 힘듦은 비슷한 것 같아서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 싶네요 여러분 제가 인생을 많이 살아본 건 아니지만 뭐든 마음 속에 혼자 꽁꽁 숨겨 두지 마시고, 그냥 조금이라도 자세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그냥 나 요새 힘들다 라고 주변에 꼭 표현하세요 누군가한테 말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많이 가벼워지더라구요,, 만약 말할 사람이 없으면 제 댓글에 와서 속풀이 하고 가셔도 돼요 하루에 한 번은 우리 모두 사소한 것이라도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미 언니 이때까지 고민상담소를 그냥 언니 혼자 원맨쇼가 재밌어서 봤거든요 근데 요즘 힘들었는데 언니가 해주는 상담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가슴을 위로 지켜주고 토닥여주네요 힘들어서 도저히 힘을 내야되나? 이런 생각만 나고 그렇게 마음이 참 안잡아지더라고요 언니 얘기듣고 하루하루 살아보렵니다
이전까지 신도시 엄마 스타일하면 조롱당하거나, 미시룩이라며 성적 대상화 되거나 둘중 하나였음. 그러니까 쉽고 편하게 당장 눈앞의 인기만 생각했다면, 수진이 같은 저급한 밈처럼 캐릭터를 짰을 것임 그렇지만 세미님은 그렇지 않았고ㅋㅋㅋㅋ 저는 이 부분이 진짜 세미님이 대단하고 멀리까지 보는 안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전까지 조롱당하거나 성적 대상화 되거나 했던 밈에 놀랍게도 휴머니즘을 끼얹어서 재미도 있는데 감동까지 챙겨버림ㅠㅠ 예 저는 자전거 배우는 영상 보고 눈물 쥘쥘 짜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