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진짜 악마를 보았다네….사람으로 대입해보면 너무 섬뜩하고 너무 무서움…….애를 두명정도 낳았는데 어떤 사람이 그 두 애중 하나를 죽이고 자기애를 넣은다음에 그 애 둘이 커서 원래 있던 애까지 죽이는거잖음….이렇게 생각하고 저 뻐꾸기 새 보니까 진짜 너무 섬뜩하고 무서움;;;
정말 대단합니다. 둥지를 만드는 게 경이로울 정도네요. 어떻게 태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곁에 있는 알을 밀어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걸까요? 정말 본능이라는 게 무섭고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생명이란... 언제 봐도 경이롭네요.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간의 뇌는 사용하고 학습될 때 활성화되는 뇌가 발달돼서 배울수록 터득하는 형식으로 작동되고 동물의 경우 걔네도 부모에게 어느정도 배우지만 아예 기본적인 생존에필요한 데이터가 저장된 채 태어난다고 보면된다 들었습니다 (동물에게서 길러져 자라난 소년이 말을 못하는경우, 원래 팔을 사용할 때 활성화된 뇌의부분이 팔이 절단되어 사용하지 못할 때 다른 활동을 할 때 활설화 되어 쓰이는 것을 예시로 들어줬습니다)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Socoool67 '눈도 못뜬 상태에서 본능적으로 밀어서 죽인다' 이걸 인간은 왜 들먹이며 왕조를 왜 들먹이지 ㅋㅋㅋㅋ번지수 잘못찾은듯ㅋㅋ저 새의 본능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뭔 왕조 인간 타령이야 ㅋㅋ어디가서 유식한척한다고 욕먹기 딱 좋은 케이스인듯 어디가서 토론같은거 절대 하지 마세요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user-mi7wn3mc8d 모를 일이죠? 생명과학 계에서 인간 외 동물은 확실하게 인간과 유사한 마음 따윈 없고 완전 본능에 따라서만 움직인다고 정의내린 건 없으니까요. 게다가, 인간도 그렇게 따지면 본능에 따른 호르몬과 전기적 신호에 따른 자연과의 상호작용일 뿐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