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년 전에 고등학교 3학년 때 야자하면서 엄청 들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명반이다 진짜루... 요즘은 멜로망스가 유명하고 유행을 만드는 가수가 됐지만 이 앨범이 전설의 시작이라는 점은 한 번만 들으면 절대 부정할 수 없는 말이라고 할 수 있음.. 진짜 제목 그대로 sentimental이 어울리는 피아노 선율과 그에 걸맞는 섬세한 가사를 수놓는 듯한 목소리까지.. 앨범 재판했음 좋겠다
그 밤 밝은 달이 조명되던 밤 평소같이 함께 걷던 밤 너의 모든 게 좋았던 나 나의 고백을 받아준 너 당신이란 꿈을 이뤄준 그대 그 후 나의 옆을 밝혀주던 너 우리란 의미로 있던 너 나는 사랑이라 믿었던 평생 함께 할 거라는 맘 가지고 그대를 사랑하던 날 그때 네가 내게 전해 왔던 말 사랑인지 모르겠다며 날 좋아하지 못하겠단 말 그대 앞에서 난 늘 약했었기에 그저 그댈 보낼 수밖에 그때 네가 내게 전해 왔던 말 좋아해보려 했었지만 날 좋아하지 못하겠단 말 단지 내가 그댈 쭉 좋아했기에 착각의 사랑이 된 그대
재즈맨 정동환!!!!♥어떻게 이렇게 좋은 멜로디를 만들까.. 정말 천재에요... 정동환팬이자 멜로망스팬 입니당♥ 계속듣고 싶은 노래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이번에 공연 갔다왔는데 더 팬됐어요!! 앞으로도 쭈욱 정마에 응원할께여 ps. 정마에 목소리 좋은뎅 ㅠ.ㅠ 노래도 해주세여
These songs are good to the ears. The piano sounds really awesome. Need i mention the heavenly vocals? My soul wants to immerse deeper into the music. ...If only there are english translations/s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