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가 간식하나없이 돌아가신 아버님과 교감으로 모든걸 척척하는걸보고 놀랍고 진짜 천재견이구나. 너무 똑똑해서 아버님소식듣고 유튜브봤는데 그때 아버님 타시던 트럭위에서 멍하니기다리고! 눈물자국심해서 정말 눈물이 얼마나 났는지,,,,너무똑똑해서 더 슬펐고 마음아팠어요. 아버님 여자조카분이 시작한 유튜브로 호야의 날을보고 그때 아드님께서 계속 먼길달려보러오시고 살펴주시고 호야하루 동두천마당있는집으로 가셨어요. 너무 아끼고 삶을 뒤로하고 아이들위주로 책임으로 사랑으로 그렇게 보내시는거보고 또 감동했어요ㅡ.호야 나이가이제많아요. 얼마전 십자인대수술도하고요. 부디 건강하게호야하루 하루하루 더 행복하렴,,,,견주님 참 대단하세요. 훌륭한견주의 모범답안같아요. 늘 감사합니다.힐링됩니다.
호야하루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니 너무슬픕니다. 아버지에 다정한목소리도 이상적이였는데 단짝방송보고 호야와하루가 얼마나 아버지를 잃어 마음이 몹시.몹시 마음이 아립니다. 정말 애처럽고 아버님 이나 호아.하루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아버지와호야.하루 놀든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이렇게 단짝에 나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사세요. ♥♥♥♥♥
어제 잘 봤습니다. 호야와 하루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삼촌.. 정말 고생 많으세요. 아버님하고 많이 닮으신것 같아요. 동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삼촌이 휴대폰 너머 생전의 아버지 목소릴 들려줬을때 삼촌 얼굴을 쳐다보며 눈시울을 붉히는 호야 모습에 저까지 코끝이 찡해지며 눈물이 나더군요.ㅠㅠ 호야와 하루 아프지 말고 건강하렴~❤!! 삼촌도 건강하세요!🙂
@@열매사랑-q3w 안타깝지만 현실은 그래요. 호야 나이가 13살인데 대형견이 13살이면 사람나이로 80에 가까운 나이여요. 저도 그게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지만 사람도 80살이 되면 언제 갈지 몰라요 오늘 멀쩡하던분이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가 흔하게 있죠. 윗분이 하신 말씀이 그거죠. 사람나이 80이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는 나이란 뜻이죠.
울이쁜호야와 개구쟁이 하루 두 천재들의 평범한 일상은 천재호야와 신나는 하루 채널에서 보실수 있답니다~ 단짝 잘봤습니다~ 50여 분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ㅜㅜ생전 아버님의 목소리도 다시금 들으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하늘에서 편안히 계시지요? 울호야 지켜봐주시고 삼촌도 잘 지낼수있게 많이 보살펴주세요~ 방송관계자분들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께서 훈련 잘 시키시고 너무나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셨지요 동물농장에도 출연했지요 천재견 호야! 여전하네요~ 아버님 돌아가시고 한참 힘든 시기가 있었다네요 그때 홍섭씨도 힘들다 보니 호야를 챙기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때가 견생 가장 우울하고 힘든 시기였다는데 이젠 잘 지내는 모습 보니까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죽~ 행복하길!
똑똑하고 사랑스런 호.하와 삼촌 할머니까지..TV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축하합니다^^ 가족 모두가 스타성이 있네요. 삼촌도 참 자연스럽고 말도 잘하시고 멋지시구요. 할머니는 또 정말 미인이신데 그동안 왜 꽁꽁 숨기셨어요~^.* 따뜻한 동행..환상의 단짝입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너무똑똑한 호야... 너무 똑똑해서 아버지의 기억 슬픔도오만가지 생각... 이아이가 죽음..을 이해는 했을까.... 슬픔은 알고있는데 어찌 사랑하는 아빠와 생이별해 살고 있을까 호야 마음이 가늠이 가질않아요.. 너무 아프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다가 아빠가 부르면 그때 ~ 그때 만나러 가 알았지 호야~~~
@@김미라-s9u 호야의 전성기는 어르신이 생존해 계실때죠. 이제 나이 13살 대형견이 13살이면 사람으로 치면 80을 바라보는 나이죠.어르신이랑 있을땐 깨발랄했는데 어르신 돌아가시고 아들이 키우면서 유튭을 하는데 호야 표정이 단 한번도 어르신과 함께 살던 그런 표정은 본적이 없네요. 항상 우울하고 뭔가 슬픔에 잠겨있는 눈빛만 보여서 저도 마음이 짠하답니다. 안타깝지만 이제 호야를 볼 날도 얼마 남지않았다는게 더 슬프네요 ㅠㅠ
![무려 서른 가지가 넘는 집안일을 척척 해내는 호야와 하루 [동물극장 단짝] | KBS 230225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