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이야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박찬욱 감독 올드보이 각색&제작 비하인드 

최민식 고생시키고 악마처럼 웃는 박감독님 ㅋㅋㅋㅋ

4:16 이야기로 먼저 시작하고 그 이후에 마치 그 주제를 이야기하기 위해 각본을 구상한 것처럼 써야 한다는 말이 정말 충격적이네요! 마치 천재감독의 메모장을 엿본 기분입니다 😂😂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재밌게 할지에 집중한 다음, 방법이 떠올랐다면 마치 그 발상을 위해 쓰고 싶었던 것처럼 몰입하라

아...영화촬영 현장 ptsd가 올려했는데 고생하는 배우님 보면 존경심이 절로 나옵니다. 박찬욱 감독님ㅋㅋㅋㅋㅋㅋ 너무 즐기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젊은달님!

cf나 뮤비 현장에서 스텝으로 일해봐서 조금이나마 느껴집니다. 겨우 몇초 몇분을 위해 무수히 많은 테이크를 찍고 밤새 일하더라고요. 최민식 배우 체력이 되었을때 올드보이가 나와서 다행이네요.

천재라는 얘기를 정성스레 돌려하시는 감독님^^

와~ 정말 귀하고 좋은 영상입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

0:22 만화원작 보다 영화의 각색이 더 뛰어났음 둘다 명작이지만 박찬욱의 올드보이가 더 현실적임

정말 캐릭터에 대한 몰입 하나는 끝내주는 영화죠..

배운 변태라는 별명이 딱맞는거 같어. 영화도 잘 만드는데 말도 잘해.

10:33 진짴ㅋㅋㅋ악마를 보았다넼ㅋㅋㅋㅋ못됐엌ㅋㅋㅋㅋㅋㅋ

올드보이 탄생기 정말 좋다

07:01 담배피면서 양감독찾는 박찬욱 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합니다❤ 감독님

진짜 위대한 배우 최민식

이때만 해도 최민식이 지금 급은 아니라 그런지 말투만 봐도 박찬욱 눈치를 보는 게 확실히 느껴지네...

장도리신은 정말 영화 역사상 최고의 액션 장면이 아닐까 싶다.

스토리라는 의식을 통해 근친상간이란 무의식을 표현하며 그것을 부정하는 아이러니 이 자체가 박찬욱이다!! 역시는 역시네 ㅋㅋㅋㅋ

좋은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정말 고생하면서 찍었네요

너무 좋은 영상

쉬싸면서 한 생각 다운 것 같아요

크으…천재다 천재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다

11:35 ㅋㅋㅋㅋㅋ 이분은 왜 여깄나

한국영화 최고의 영화라 생각합니다! 오대수의 달라지는 서사와 시각적 미장센이 완전 최고고 음악이 감독님의 목표를 향해 이어줍니다. 감사한 영화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와, 배우들에게 짝.짝.짝.

편집하신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00:15 에 사용하신 곡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깐느박이 무리 중에 한 명으로 있었으면 17번 씬을 찍게한 것에 한 독이 올라와서 최민식이 더 찐으로 했을 것 같음 ㅋㅋㅋ 최민식 대단함

고령의 배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씨에서 복숭아 물까지 개그감이 남달라 ㅋㅋㅋ내스퇄

6:55 ㅋㅋㅋㅋ무술감독 핑계대며 힘든 최민식 달래는 감독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가 아니라 캐릭터임 캡틴 아메리카랑 아이언맨은 같이 밥만 먹으러가도 흥미진진하지만 캡틴 마블은 우주를 구해도 재미없음

너무 잘 봤습니다. 2부는 언제 올라올까요?

이 영상 보길 잘했다 싶네용 ㅇㅅㅇ

와..박찬욱 감독님 독하네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목은 박 감독님 특집인데 영상은 왜 최민식 배우 특집이죠?ㅋㅋㅋㅋㅋ

저는 영화 올드보이도 좋았지만, 만화 올드보이도 정말 좋았습니다. 주관적으로 만화 올드보이의 그를 왜 오랜 시간 가둿는지기 합리적으로 다가와서.만화 올드보이가 좋네요 시간 나시면 원작 보시길 추천합니다.

금자씨도 비하인드 궁금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젊은 달님이 짱입니다~ 화이팅~

파워에이드 광고 해도 괜찮겠네요. 파워가 나야지 파워가 ㅋㅋ ^^

근친에 (직접 묘사는 안했지만) 수간까지 ... 이 감독은 묻는 거지 ... 사람답다는 건 정말 뭔지?

글쓰는 작가들이랑 비슷한 직업이네 머리털 안빠지는것이 신기할뿐

10:02 10:04 10:05

형 사랑해

ㄱㅅㄱㅅ

최민식 이병현 아래로 저런 배우 다운 배우가 안나온게 다들 목에힘이너무들어갓다... 최민식배우봐라 저연식 나이에도 박찬욱감독의 의도대로 현장에서 날키롭지만 맞춰가는데 요새 하정우나 기타 그아래 남자 배우들봐라 예능나와서 술빨고 고지식한애기하고 언제적 추격자 애기하고 그런배우들이 촬영장가면 감독말듣기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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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네 천재적인 번뜩임이 아니라 그냥 우연의 사고로 인해 만들어진 이야기구나 매력이 좀 줄어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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