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 Full 영상(157회) 

엄마하고 잘 지내려하지 마시고, 그 에너지로 딸과 잘 지내세요.

어머 연주언니를 여기서 볼줄이야.. 오래전에 같은 회사다녔는데 항상 밝으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얼굴은 예쁜 미인상이신데 스타일리쉬하셨던 ㅎㅎ 마음씨와 에너지가 밝고 고운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아픔이 있으셨는지는 꿈에도 몰랐어요. 4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역시 미인은 계속 미인... 언니가 마음에 두고 계시는 모든 것들이 하루 빨리 해소되시길 바라며, 언니와 딸, 남편, 어머니 모두와 행복한 시간 맘껏 보내시기를.., 앞으로의 날들도 계속 밝고 곱고 아름다우시기를 응원할게요❤ 티비에 출연하신 용기도 멋지시네요(실물이 훨씬 이쁘시니 티비출연 후회하실지도) 굿럭 응원합니당😊😊😊❤

엄마라도 굳이 연락하지 말라는 말이 진짜... 시원하다... 진짜 맞는말이다. 정신적 거리를 둬야겠네 아무리 부모 자식간이라지만.

저도 절연중에 잠깐 연락주고받은적이 있는데, 어짜피 다시 절연하게 되더라구요. 어른들은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신분들이라 안바뀌어요. 지금은 너무 편합니다.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있긴하지만 정신적으로 평온해요. 내가 살아야죠. 무조건 내가 먼저에요.

저와 비슷한 입장.... 만나도 또 독이되요. 당당하게 어깨펴고 사세요. 사랑하는 가족과... 부모도 다 같은 부모가 아닐때도 있어요. 따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 장훈님의 자존감은 진심 압권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희 엄마도 만만치않아요 연락안하니깐 맘은 편한데 저또한 저희 가족에 그렇게 집중못하는게 많더라고요 어머니랑 잘 지내려고 하지마시고 진짜 댓글처럼 지금 가정에 충실하세요…..

서장훈은 진로상담 짱이다^^

물어보살 참좋은프롭니다 돌리는거없이 솔직히 말해줘서 시원해요 인간적이라 이수근 서장훈 두분좋아합니다 승승 장구하시길 바랍니다

부모가 나 삶을 갉아먹는다면 용기내서 절연하는 것도 필요함

부모같지 않은 부모가 정말 많다 저런 엄마같지도 않은 사람한테 뭔 연락을 하려고해 차라리 없는게 나은 가족도 있음 그냥 내 엄마는 죽었다 생각하고 살아요

흔히 우리가 아는 거인 얼굴이 아니니 괜찮아요. 귀여운 얼굴이에요

부모 와 자식 도. 참. 어려운 사이 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엄마같은사람이 또 있구나~~ 지금은 돌아가셨지만ᆢ 엄마는 돌아가셨지만 그때상처는 제가슴에 낙인찍혀있어요ㅠ

자식이 못나도 엄마는 자식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수 있어야 된다고 본다. 남들이 어떻게 봐도 엄마가 자식을 창피해 한다는건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함.

와..연주씨 사연에 두 보살님 상담 완전 옳아요. 그리고 수근님 연주씨 대변하신 말씀 정말 맞네요!

이 채널 좋은 채널이내요,,그리고 두분 잘하시내요,,,아무것도 아닌 것을 깨닳지못하고 고민들을 많이 하면서 의미없이 사는데,,,해결 잘 하시내용 ,,응원합니다.

이 프로가 왜 3프로가 안 되는걸까요? 너무 재밌는데…

엄마의 마음 이해가 갑니다 어렸을때 부터 부모맘대로 되는 자 식 없겠지만 부모 입장에서 보면 내자식이 좀더 잘살아주길 기도 할겁니다 유독 부모말않듣고 (학교나 교육문제) 자기맘대로 살면서 힘든삶을 사는 자식을 보면 (물론 그마저 내맘대로 않되겠지만) 부모도 평생 힘들었을것인데...그래도. 자식인데 인정할수밖에 없는데...부모님도 대단 하시네요

저도 친정이랑 연락안해요. 안보고 사는게 속편해요 엄마같지도 않는 엄마 찾지마세요

보통은 엄마가 자식을 찾는법인데... 엄마가 독하신분같으네요 본인이 잘살고있으면 다 연락옵니다 서장훈씨 말처럼 먼저 연락하지마시길.

키가 2미턴데 얼굴도 작고 비율이 좋아서 괜찮음 쪼꼬미는 그저 부럽다 ㅋㅋㅋ

키큰데 얼굴도 귀엽고 잘생겨서 괜찮아요👍🤗

서로가 가시돋혀 끌어안을수록 상처만 주는사이라면 가족이라도 잠시 놓아야지요

연주씨님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존경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건강하세요 항상응원합니다 항상힘내세요 힐링합니다

못사는게 꼴보기싫어 일부러 상처주는말하는거임... 부모중 자식인생을 자식입장에서 바라보지않고 자기입장으로 보는부모가잇음 예를들어 외국으로가서 자식이 산다면 자식이 행복할까 생각보다 자식이 외국가면 내가 외롭겟다 생각이 먼저드는부모가잇음.. 걍 거리를어느정도 둬야함... 그래야 숨쉬고 살수잇음 ...

두분 넘 좋아요ㅎ 뼈때리는 선녀님과 달래는 보살님 오래오래 쭈~~욱 추카추카❤❤❤🎉🎉🎉

결국은 나 아니면 다 남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피를 나눈 가족이라도 같은 마음일 수 없으니 사이가 좋지 않다고 너무 죄책감 느끼실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서로 괴롭다면 만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각자의 인생에 최선을 다해 살면 됩니다

연주씨 부디 여기 있는 말도 안 되는 악플따위는 절대 보지 마시고, 부디 반짝반짝 빛나는 인생을 사세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다 잊고 힐링받으며 사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남자분 처응부터 끝까지 웃는얼굴이네요 사람은 곁모습하고 많이 다르네요 계속보니까 참 착한사람같네요 두분행복하세요 ~^^♡

키크신분 서장훈님 말이맞아요 전 여자고 172인데 학생땐 키큰게 왜그리 싫었는지 ㅠㅠ 하지만 좋은회사들어가고 얼굴도 이뻐지니 이제 난 키도 큰사람으로 바뀌었고 아무상관안해요~~ 자존심키우시고 성공하세요!

두분 넘 멋진 러브스토리네요 행복해하는 모습이 넘좋쿠 부럽네요~~행복하세요

가족이라는것이 무조건이되어선 안됩니다. 죄책감 갖지 마세요. 이래도저래도 힘든관계일수밖에 없고 절대 좋아지지 않습니다. 부모라서 자식이라서. 그런 자격의 짐을 내려놓으시고, 생신이나 명절때 선물이라도 보내드리세요

저두 친정하고 연 귾고살아요 어렸을때부터 두아들만 챙기고 전 학대받고 살았어요 지금도 잘때면 맘아프고 잊혀지지가 않아요.

네덜란드에는 평균 키가 2m라던데... 젊은 청년 멋져요. 열심히 사세요~

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 인건 아닌지 조심히 댓글 남겨봅니다

맞아요 피차 힘들면 안부딪히는게 맞아요

키큰 학생 네델란드 한번 가봐요

남자분 얼굴 작고 훈남이네 멋진 모델 되겠다

본인잘못아니에요 성인인데 독립했자나요 부모라도볼필요없습니다 자신을위해서라도요 죄책감 느낄필요도없구요

어려서부터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은데…. 접촉하면 더 안 좋을텐데.

와...내가 저 키었으면 농구했다. 거인증도 하나도 없고, 비율이 좋네. 노력으로 얻을 수 없는 재능인데...

큰키가 고민이라...호강에 겨운소리네ㅋㅋ

친정 식구와는 천천히 맘이 갈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괜찮아요

물어보살 영원할것 같아요

딸 쪽팔려하는 어미는 뭐 된데요? 학벌되고 외모되고 전문직 직업 정도되는, 스펙이라도 자랑스러운 어미래요? 그게 아님 누가 누굴 쪽팔려한단건지. 재력이 되서 딸 과외라도 빵빵하게 시켜주던지 유학이라도 보내주던지. 뭐 한것도 없음서 공부 안한다라? 그 어미는 가방끈 길데요? 나참. 지 주제파악은 안되면서 딸한테 바라는게 참 많다. 지가 낳은 자식인데 지가 잘났음 잘난 딸이되었겠지.

이제 5주년을 넘겼네요~ 사연은 매주 넘칠테니까 장수 프로 될겁니다~~

낳아준다고 다 부모가 되는게 아니다

착한딸인데 엄마가 넘했네 나같음 안본다

얘기 들으면서 공감하네요. 비슷한 경우라…

여하튼 울나라사람들은 남들한테 관심이너무만타 키가크든 작든 못생깃던 이쁘던 보태준것도아님서 수근거리고ㅡㅡ왜그런가몰라ㅡㅡ보고 모른척하는센스도없고ㅡ

나도 섭섭타 부모나름 자식나름

친정엄마 잊고 딸만보고살면되어요

연주씨도 엄마한테 곱게 말하지않을꺼예요 만나면 부딪히고 엄마도 소식은 듣고 지켜보고 게실꺼예요

한쪽말만 들어봐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요.. 당사자 두분 다 모시고 얘기를 들어봐야죠.. 분명 연주님도 어머니와 다투면서 상처받고 힘들었던 것들이 있었겠지만 그런 다툼속에서 어머니도 똑같았을 것 같아요. 아마 어머님이 사연자로 나왔더라면 사람들이 어머님 편이었겠죠. 각자 받은 상처가 분명 있을텐데 서로 상처준 것들 사과하고 풀었음 좋겠네요

아빠가 잘 버시고 엄마 취미 배우게 해서 일하게 하시면 장사 잘하실거같은데요

모델 아니면 래퍼 어울린다

가빈이 눈에 별이 있다

아빠분 싹 다 좀 치우세요 그거 갖고 있다고 돈되지않아요 보살님들 말씀대로 ᆢ 돈되는건 파시고 싹 다 치우시고 분위기 좀 바꿔야 아내분도 잘해줄거 아닙니까?

친딸이 아니거나 약간 엄마가 약간 소시오패스적인...듯.

환경미화~엄청힘들어요😮😂😂😂

2미터라더니 210cm였엌ㅋㅋㅋㅋㅋ

이혼하시는게...안바껴요 저런 사람들 있어요

케이블은 3%돼기도 힘들구낰ㅋㅋㅋㅋㅋㅋ

부모님과 딸 사이에 옳고 그름이 어디 있나요... 어머님은 오로지 자식이 잘되길 바랄 뿐이죠. 그 마음을 잊지 않으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연주님 엄마같은 친엄마들 많습니다

너무 근사합니다~ 아마 부러워서 그러는걸꺼에요 키큰건 장점이에요~ ^^ 멋진모델이 되실거에요 ^^

어쩜 아들엄마가 핏덩이를두고이혼했는데 젤아픈손가락이겠는데 냉정하시네요 키워준공이 큰겁니다

비율이 좋아서 모델해도 되겠어요

😭 I really need to learn Korean.

두분 인연 인가봐요

엄마한테 내가 원하는 공감과 사랑을 받을 생각을 버려야 한다. 엄마는 엄마의 방식대로 사랑할 뿐이다. 마음을 비우고 다시 연락하셨으면 좋겠다. 나이들고 고착화된 인격은 좀체로 변화되기가 힘들다. 나이드신 엄마에겐 엄마 기뻐하실 것만 보여드리고 잘해주면 나에게도 좋은 걸로만 다시 돌아오더라....엣날에 나 서운했던거 잘못 끄집어내면 엄마가 나한테 서운했던거 배로 털어놓으면서 서로 이해안해준다며 너무하다고...싸우게 되더라.

키크신 학생분 결혼식 나온거는 런어웨이걷는 거 같아요.꿈 이루시겠네요

3명을 낳으면됩니다. 그럼 경제적인문제도 해결됩니다.

이유가 있겠지 그리고 말은 쌍방 다들어봐야 한다

굿!

키가 커도 비율이 좋아서 안커보인다

환경미화원 남편은 저장강박인듯 싶네요 대게 이런 직종일수록 저장강박증이 있어요ㅠㅠ 폐지주으시는 노인분들이 주거공간에 재활용 물품을 모아두는 것과 같아요 ㅠㅠ 저장강박증 이네요 ㅠㅠ 아내와 딸이 이쁘네요 남편분은 정리정돈을 생활화 하시길 ㅎㅎ

두분다 진짜 보살..아니죠~;????이제 혼란스러워요ㅎㅎ

ㅊㅋㅊㅋ

우리아들 고1인데 189

반사회적인격장애들이 많아요. 성향은 안바뀝니다. 피하세요

소두!

친정이건 시댁이건 일년에 네 번만 가세요. 더 자주 찾아뵈면 좋겠죠. 근데 만나서 상처만 된다면 기본 도리만 하세요. 가서 한 두. 시간만 있다 오세요. 오래 있으면 과거 얘기 하다 싸움만 나요.

ㅋㅋㅋㅋ졸라우껴

明日は応援して下さい下さい

그말을친정엄마말이맞다남자하나잘못만나면신세쫒는것

장훈이확실하네. 자식인데빌고들어가라캣으면. 고구마100개먹은기분일껀데

❤️

얼마나 말을 안들었으면.. 부모말 안듵을거면 혼자 잘 살든지.. 답답하다 남편이 애들데리고 도망갈 정도면 본인의 삶을 잘 살펴봐야합니다 어리광만 피고 보호받고 싶어하는 어린애같은 어른이네요 그냥 성인 됐으니 따로 사세요

徳永さんグォン・サンウさんこと忘れない

아프리카 케냐에 가면 2미터 많아요. 여자도 180이상 종족이 많음

아니 무슨 말끝마다.. 친정엄마 친정엄마..결혼을 하셔서 그런걸까; 듣기 불편...ㅜ 그냥 엄마라고 하면 안되는건가 남의 엄마도 아니고 본인 엄만데..;신기하네😅😂

내가봐도 2미터 넘는듯

모델

*

왜 여자들은 친정엄마 친정엄마 그럴까? 그냥 엄마라고 하면되는거지 희안함

徳永さん高いいやいやいやいや

渡辺さんについて

シヨンさんグォン・サンウそっ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