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정화의 정수 '핵심 믿음' 알아내고 바꾸는 법/내 삶은 내가 믿는 것에 달려있다 

엄청 기다리던 영상이에요!!! 믿음을 전환하는 작업이 혼자 시도하려니 쉽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이 영상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예시가 피부에 와닿아서 넘넘 도움이 돼요!😍 무엇보다도 무의식 정화보다 무의식 전환이라는 표현이 훨씬 마음에 드네요! 저는 요즘 "나는 무력하다( 5:46 4. 내 열정을 따를 능력이 없다)"라는 핵심 믿음을 전환하고 있었어요. 이 믿음을 발견한 지는 몇 달도 넘었는데, 왜 계속 지속되는지 생각해 보니, 의외로 이 믿음이 주는 장점(?)이 많더라고요. (물론 이 접근법도 부정적 믿음에 대한 플레이아님의 다른 영상에서 얻은 팁을 적용한 방법이었어요) 내가 무력하다고 믿으면, 1. 아무것도 안 해도 되니 삶이 편리하고, 2. 변화를 일으킬 필요가 없으니 아무런 심적 부담이 없고, 3. 그냥 눈앞의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아무것도 책임을 질 필요가 없고, 심지어, 4. 무력한 사람은 타인의 관심과 사랑(동정)을 받을 수 있다... 등등, 무력하다는 핵심 믿음을 보조하는 다른 믿음들을 잘 살펴보니, 무력함이 가져다주는 이점(?)이 아주 많더군요! 구미가 싹 당겨서 나라도 무력한 사람이 되고 싶을 지경이었어요!ㅋㅋㅋ 아무튼 무력함이 주는 이점들을 놓고 보니 너무 하찮기도 하고, 나는 편리하고 잔잔한 삶보다는 다이내믹하고 변화 넘치는 삶을 훨씬 선호하는 사람인데 이런 걸 계속 믿는 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더니, 무력하다는 핵심 믿음이 엄청나게 많이 떨어져 나간 것 같아요! 물론 아직도 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무의식 전환을 시도하게 만들었던 고민하던 문제가 많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 예전에 무의식 정화는 무조건 울고 불고 통곡하면서 해야 되는 줄로만 알았어요. 그것도 나름의 격정적인 재미는 있지만, 내가 붙잡고 있는 부정적 믿음이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지를 발견하고 웃으면서 놓아주는 이런 유쾌한 방식도 무척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비교적 쉽고 간단하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네요) 물론 감정을 느껴주고 인정하는 과정은 꼭 필요하지만, 감정과 하나가 될 지경까지 지나치게 느껴주는 과정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는 것, 부정적 감정은 부정적 믿음의 존재를 알리는 메신저(우체부)라는 것을, 들은 지는 오래됐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서야 진짜로 이해한 것 같아요. 😂;; 무의식 전환을 하려면 어마어마하게 응축된 감정 에너지를 탈진할 정도로 다 쏟아내야만 한다고 최근까지도 내심 믿고 있었단 걸, 방금 댓글 쓰면서 알아차렸어요. 바샤르가 "지구인들은 쉽고 간단하면 효과가 없다고 여긴다"라고 일침한 거 읽고 공감하고 깔깔 웃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게 제 얘기였네요...ㅋㅋㅋㅋㅋㅋ 플레이아님 영상 "무의식은 지하에 있지 않다" 처음 볼 때만 해도, 무의식이 표면의식보다 진동이 높다는 말이 이해가 전혀 안 갔는데, 이제는 완전히 이해가 됩니다. 내 무의식에는 무언가 무시무시한 감정의 응어리(+심지어 조상의 한 맺힌 삶과 카르마까지 포함)가 묻혀 있고, 그래서 내 인생이 요 모양 요 꼴(?)이며, 평생 지하실 청소를 사며 살아야 된다고 생각했을 때는 은연중에 무의식을 부정적이고 어두운 곳으로 연상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여기기보다는, 이 영상 속 내용처럼, 무의식에는 내가 사실로 받아들인 긍정적&부정적 믿음들이 있고, 그것들이 내 현실을 만든다는 표현이 훨씬 중립적이라 받아들이기 편안하고, 또 실제에도 더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네요. 현실에서 자신의 무의식 속에 있는 긍정적 믿음을 확인할 때는 엄청 기쁘잖아요? 그런데 무의식이라는 단어에서 어두운 지하실만 연상하는 건 좀 불합리한 것 같아요.😂 그래서 무의식 "정화"라는 말보다 전환이라는 말이 더 마음에 들어요!! 아무튼 요즘은 부정적 믿음을 찾아내는 게 넘 재미있어서,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내심 반갑기까지 합니다. 좀 광기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또 부정적 감정이 들면 이 영상 보러 올게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플레이아님💛 늘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이렇게 해야되. 안하면안돼. 라는 생각이 올라올때가 많아서. 역으로 왜 꼭 이렇게 해야하지. 이걸 꼭 해야하는 것인가. 질문하면 놀라울정도로 다른방법으로 풀리거나. 안해도 아무문제가 없다는것을 발견하고. 삶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플레이아님 덕분입니다~.

1. 감정을 정확히 알아차리기 2. 질문을 통해 핵심 믿음 발견하기(나는 무엇을 사실이라 여기기에 이런 감정이 드는 것일까?) - 나는 가치가 없다. - 나는 사랑 받을 자격이 없다. - 나의 가치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 의해 정해진다. - 내 열정을 따를 능력이 없다. 3. 잘못된 핵심 믿음 내려놓기

이것이 불교에서 얘기하는 여러가지 상에 걸리는 이유가 되기도 하겠네요. 특히 마음 공부를 하는 대다수의 분들이 '법상'에 걸려 그 자리에 안주하려 하는 모습도 위 영상의 이유로 모두 설명이 되고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자신이 진리라 믿고 따르는 법상에 강하게 걸려있는 분들은 하나도 예외 없이 본질은 같은데, 이를 설명(접근)하는 방식이 다른 내용을 거론하면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밀어내려는 모습을 경험하면서, 그것이 곧 자신의 법상에 강하게 걸려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자신의 긍정성을 바탕으로 한 핵심 믿음이 누구에게나 이익이 되고 조화롭다면 그것 자체로는 큰 부작용은 없겠지만, 실체적 앎을 깨달아가는 본인의 여정에서는 그 믿음 자체가 자신의 성장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기에, 늘 스스로의 핵심 믿음조차도 객관적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내가 알아낸 것 만큼을 뺀 나머지 모든 것은 아직 모르고 있다는 '모름'에 대해서도 염두에 두고 자신의 앎의 여정을 펼쳐 간다면 핵심믿음을 늘상 파악하고 내 무의식의 영역을 넓혀 갈 수 있겠네요. 소중한 영상 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플레이아님❤ 오늘도 감사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부정적 감정을 마주하는 내면작업이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요😅😅 하나씩 쏙쏙 바꾸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ㅎㅎ 최근에는 '피해를 주는 것' 에 대한 감정을 들여다봤어요. 저는 불법주차에 대한 신고정신도 투철하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위법한 행위에 대해 크게 분개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이게 결국 제 안에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 무가치한 인생이다'라는 굳건한 믿음 체계가 있다는 것도 알았구요. 아주 당연하고 맞는 믿음 같지만, 사실은 그것이 아니라는것을 최근에 깨달았어요. 무가치한 인생은 어디에도 없고 이 물질계의 이원성에 따라 가해와 피해는 결국 한쌍이고... 나는 그저 내가 타인에게 피해주는걸 극도로 두려워할 뿐이고, 내가 타인에게 피해를주게 되었을때 날 무가치한 인간이라고 여기겠구나... 그리고 나는 이미 수많은 피해를 주고, 피해를 입었구나를 알았습니다. 저를 포함해 그 모든 인생이 무가치한건 절대 아니니까요. 저에게도 타인에게도 참 폭력적인 믿음이었구나를 알게되었어요. 자기의 가치를 알고, 충분히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무조건적인 사랑인 근원이 그러하듯 타인에게 피해를 입힐수도 자신에게 해를 끼칠수도 없다는 것을 이제 알것같습니다. 진짜 제가 가져야 하는 핵심 믿음은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인생은 무가치하다'가 아니라 '내 삶이 그러하듯 모든 삶은 가치있다' 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그래서 '정의라는 이름의 가해'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직도 많이 사유중이구요😂😂 이 생명력 강한 믿음체계들, 또 다시 부정성이 느껴지면 다시금 잘 다독이고 느껴주고 전환하면서 힘차게 나아가보겠습니다❤ 항상 많은 가르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삶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천사에 관한 내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화가 아니고 전환이었군요? 부정적 핵심믿음은 긍정을 깨닫게해주는 커다란 역할을 한 셈이네요?

4가지의 예시를 들어주신것이 도움이 많이되네요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지는 순간순간 습관적으로 핵심 믿음 체계를 찾는 노력을 하고있는데 어떤때는 핵심 믿음체계를 찾아내는게 쉽지않아 잠시접어두고 넘어가자 할 때도 있었거든요 영상도 자주 올려주시고 시간내어 댓글에 진정성있는 답변도 해주시고..이런 가르침과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선생님 감사합니다.수없이 많은 컨텐츠들을 들어왔지만 보통은 자신이 해석한대로 자기만의 이름을 붙여서 다소 어렵게 설명하는 분들이 대다수여서 들으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답답했습니다. 너무 자기연민에 치우쳐서 감정을 알아주기만 하는 방법을 제시하거나, 너무 어려운 용어로 접근하시는거나 이 두 종류로 나눠져서 많이 혼란스러웠거든요.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말씀해주셔서 실제로 따라하기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흔히들 핵심믿음을 알아가는 것을 자기탐구 라고들 이름붙여 말씀하시더라구요.하지만 정작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는 분들은 드물더라구요. 차분하게 힘을 툭 빼신듯 편안한 음성으로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좋은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늘 고향같은 곳입니다 ^^♡ 늘 좌표를 보여주시고, 따뜻함을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갈길 잃어 방황하는 자아영혼들에게. 소중한 지침이 아닐수 없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이번 영상은 특히 여러번 반복 시청해야겠습니다 플레이아님의 따뜻한 목소리에 힘을 얻습니다 🙏

감사합니다, 마치 저를 관찰하고 계신 듯 합니다 😅 필요한 순간에 귀한 내용,반복해 듣고 사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식이 자꾸 물질세계에 갇힐때마다 늘 플레이아님의 영상들을 보며 각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목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언제나 느끼지만 영상이 참 재밌습니다.

여러번 재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셈^^♡♡♡

이 세상은 모든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거같습니다.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신이 체험하기 위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네요. 그러니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은 경우의 수로 이동하겠지요. 플레이아님덕에 요새 삶이 돌아가는 원리를 알게되어 기쁩니다. 질문을 계속하는게 소크라테스의 산파술같네요😊❤소크라테스는 정말 똑똑한사람이었어

오늘 영상도 너무나 감사히ㅠ잘보고갑니다!!❤👍

영상 올라와 방가워용~! 감사합니당~! 🌷🌿

제게도 정말 정말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모든 게 공하다는 걸 기억해냈음에도 어제는 홀라당 다 까먹고 수치심에 완전히 잡아 먹혀 버렸습니다 하하!😅 무의식 전환이란 말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핵심믿음을 알아낸 후 그것을 바꾸는 방법도 좀 더 설명부탁합니다. 그동안 어둡게 느껴지는 무의식을 바라보는데 지쳤다고 할까요? 답답하고 더딥니다.❤❤❤

그럼 그 믿음이 너무 견고하면 어떻게 깨부술까요? 예를 들면 -열심히 일을해야 성공한다 -외적으로 어떠한 조건이 갖춰줘야 연예인이 되거나 이성으로부터 사랑받는다 -지금 즐긴다고 돈을 펑펑쓰면 나중에 노후에 가난해진다 등 얼핏들으면 맞는 말이지만 , 플레이아님 말씀엔 이러한 믿음이 너무 강하기에 현실이 되는것 뿐… 이러한 믿음을 사실 바꾸는게 쉽지 않은데…이런건 어떤 견해이신가요?

들었던거 또 듣고 잘때 플레이아님의 음성을 들으면 하루의 마지막을 힐링으로 정화되는듯해요. 마치 오래알았던 친한언니가 들려주는 음성인것같아요. 그리고 플레이아님때문에 바샤도알게되고 명상도 나름 시작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오늘 영상도 너무 좋네요! 하면 할수록 너무나 재미있고, 삶이 가벼워지고 행복해지는 영성공부.. 플레이아님 덕분입니다❤

우와! 핵심믿음에 대한 접근법 정말 궁금하던 내용인데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

지난주 아침에 눈을 떴는데 플레이아 영상 하나가 알고리즘으로 떴고 자세히보니 구독이 되어있더라구요 😊 저는 구독한 기억이 없는데 말이죠 ㅎㅎ 아무튼 그 이후로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수용(긍정 부정) 그리고 중화(필터링) 선택(커스터마이징) 이부분을 공부하는중입니다. 몇달전 부정적인 마음을 타인에게 받았을때 계속 제 자신에 질문을 했어요 이걸 그냥 방치하면 김치가 숙성 되듯이 결국 묵은지가 될텐데? 슬금슬금(김치 기포 ㅋ) 같은 반응으로 앵콜요청 또하네? 계속 질문을 하다보니 충분히 필터링을 해서 중화시킬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 그 사건이 잊혀지진 않지만 반응자체가 긍정도 부정도 아닌 중립으로 재창조 되는걸 발견했어요. 관찰자 역할을 수없이 되새겨 봤지만 중화 과정을 스킵하면 묵은지가 된다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아직 못본 플레이아님 영상이 많이 남아있네요^^ 그럼 다시 정주행 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허허. 저도 저널에 이런식으로 일문일답을 하는데 ... 나 자신과 대화를 한참 하다보면 ....답이 나오더라구요

님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 . 님의 깨닳음의 근원은 무엇인가요? 궁금합니다. 지금껏 내 자신의 존제의미와 의식에 대해 무한한 궁금증에 지쳐가던중 체널을 접하게 되었네요

정리가 너무 좋아요~~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근데 최근 예수의 별이란 책을 읽었는데(외계에다녀온 호주인이야기) 거기 나이트음악이나 자동차 배관소리? 등등 소음이 우리의 성기체 즉, 영혼? 을 파괴한다는데 사실일까요? 음악을 조금만 크게 들어도 그뒤로 먼가 두려워지네요ㅎ이것 또한 부정적믿음쳬계의 시작인거같아 걱정되구요. 바샤르는 그런얘기가 없었는데 ㅠㅠ.

플레이아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쪽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혹시 추천해주실 책같은거 있으실까요? 추천해 주신다면 사서 읽어보고 싶어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1.핵심믿음이 파악이 안되는 경우는 뭔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2. 기분,감정,편도체반응을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신체적 반응 즉 정동에 의해 촉발되는 기분을 뇌가 잘못 해석 하면 감정이 안 좋다고 인식하게 되지 않나싶어요. 호르몬 반응도 있구요. 본인이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감각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이라면 더 영향을 받겠죠. 편도체 아미그달라도 불이 켜지곤 하는데 편도체 반응을 없앨순 없으니 이를 영리하게 구분하고 해석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플레이아님, 전 어린 영혼인가 봅니다. 궁금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또 질문드립니다. 무의식적 선택에 의한 핵심 믿음은 영혼의 계획인 것이겠지요? 그런 영혼의 계획도 에고나 표면의식이 바꿀 수 있다는 말씀이고요. 또 감정 전환이 없이도 삶이 바뀌는 경우는 영혼의 계획인 것인가요? 궁금한 것이 많은데 제겐 플레이아님이 계시니 계속 여쭙게 됩니다. 매번 어리숙한 질문이라 죄송스럽지만 답답함을 풀고싶은 마음이 커서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3의 눈을 뜨려면 어떤 수행을 얼마나 해야 할까요? 외계인과의 채널러들은 누구나 가능한걸까요? 선택받은 자 일까요?

저는 종종 어떤확실한 믿음이있고 그걸 의식하면 그 정반대의상황이벌어져서 당황스러운적이많아요 이런경우는 어떻게된걸까요? 저도 모르게 의심이있었던걸까요..

플레이어님 궁금한데여 주식으로 돈 많이 계속 버는사람과 주식투자로 계속 잃는 차이는 왜 그럴까요 사주팔자 운명일까여 궁금해요........................

그래서 뭘 믿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