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하는지 깊이 생각해봐야할 거 같아요. 전에는 저도 소위 사치품이라는 것에 관심있고 가지고 싶어했는데요. 그리스도인이라면 내 이웃이 그런 것들로 마음 힘들어한다면 배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세상이 물질만능이 되가는 것을 막지는 못할 지언정 일조하지는 말아야하겠습니다. 세상의 기준을 좇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기를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신앙의 본질은 '되어지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우린 사실 옳은 행동을 하기위해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닙니다. 그 옳은 선택과 행동은 부차적인 것이고, 제일된 우선은 죄인인 내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얻었다는것 과 나의 구원자이자 창조주인 아버지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십계명에 제 1계명일정도로 가장 핵심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길 기뻐하고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다보면 자아는 점점 사라지고 하나님 뜻대로 살고싶어지고 성령님의 내주로 진짜 변하게됩니다. 물론 사람이다보니 넘어질때도 하나님과 멀어져서 헷가닥 될때도 있지만, 술담배 맞냐 외제차 맞냐 우리가 자꾸 어떤 행위로만 따지다보면 위선적인 율법주의로 빠지게 될 가능성도 크다봅니다. 진짜 하나님이 중심으로 살아가게되면 술담배가 싫어지고 세상의 정욕보다는 점점 성경적 가치를 따르게 되죠. 진짜 크리스챤은 삶에서 드러나게되지만, 혹여 탕자나 아님 초신자 잠시 방황하는 이들의 넘어짐을 함부로 정죄 판단할 수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난 크리스챤인데 술담배한다고 떠들어대며 다른이들을 굳이 실족시키지 않는 태도도 필요하겠구요. 저도 그렇고 항상 하나님을 찾고 갈망하며 되어지는 은혜를 많이 경험했음 좋겠습니다.
정말 너어어어어무 와닿는 말씀입니다. 세상이 변화무쌍하고 그에 따라 중요시 여겨지는 가치도 다양해졌습니다. 예전의 도덕적 기준으로는 새롭게 발생되는 윤리 문제에 대한 해답을 내리기가 어렵고, 그래서 저는 더욱이 주의 말씀을 통해 세상에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생각했습니다만 사실 이런 이야기는 그리스도인 사이에서나 고개 끄덕임을 받을 수 있지, 주를 믿지 않는 모든 이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해답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말씀과 예시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자에게도 확실히 와닿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해오던 생각들이 너무 복잡해 좀처럼 정리를 못 하고 있었는데, 어쩜 이리도 명료히 이런 복잡한 제재들을 두고 대화할 방법을 제시해주시는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말씀을 들었으니 삶에 잘 적용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노진준 목사님 설교로 큰위로와 깊은 주님의 뜻을 헤아리는 한사람입니다.윤리사전이 아니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죄문제 중에서도 예민한 음란문제로, 가정을 나와 별거중에 있고, 그 원인과 가정불화의 제공자는 두사람 다의 문제이고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죄로 인해 회개하고 자신을 보고, 있지만 천국간다는 확신이 없습니다.
1.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 고전 10:23 2.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 고전 8:9 제가 깨달았던 이 내용을 다시 목사님 말씀 통해서 듣게 됩니다. 😍
이렇게 두루뭉술한 결론이 참 익숙하지요 요즘 사람들의 입맛에 딱 맞습니다 쪼개지지 않고 피 한방울 흐르지 않으니까요 다 맞는 말입니다 정말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는다면 말이죠 이것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바울은 그랬고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죠 거기서 거짓이 됩니다 성경 말씀은 1원칙 따위가 아닙니다 정말로 삶과 목숨을 다해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나 누가 요즘 그러나요 그저 내 판단을 도와줄 참고사항 아닌가요 정말 죽어있는 영혼들을 애통히 여긴다면 호통을 치고 뺨을 쳐서라도 살려보려고 할텐데 그런 분들이 요즘은 없어요 다들 자기가 적어도 바울 정도는 된다 그런 착각을 하고 있는 모양인데 전혀 아니올시다입니다 무덤일 뿐입니다 회칠한 저 역시 마찬가지죠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입니다. 거룩함은 세상에 속해있지만 세상과 동떨어져 분리된 삶이 아닌 세상 속에 동참하여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기때문에 내가 서있는 공간, 시간, 정황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질문하며 결정해야지 행동지침을 딱딱 내려달라고 요구하며 그대로 따라가겠다는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 가치를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 행동이 내 주변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야할지 질문하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원인과 결과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얼마전 까지 일했던 회사 대표가 어찌보면 꽤 신실한 크리스천인데, 결국 차 돈 명품에 빠지더니 법인임에도 불구하고 회사 돈에까지 손 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그 모습을 본 로열티 있는 직원들이 떠나가고 회사는 문닫게 생겼습니다. 명확한 기준이 있지 않으면 결국 그것들로 인해서 죄를 짓게 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역으로 생각하면 결국 사치는 죄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 맞아요.
말씀하신것처럼 그리스도인으로서 덕이 되는지 그리스도인으로의 좋은 예가 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자유한다고 하더라도, 누군가가 나를 보고 시험에 든다면 주저하지않고 하지 않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것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되는지 아니면 멀어지는지 생각해보는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구역장님이 BMW를 타고 손을 흔드는 모습에 자랑하려는 의도를 봤고 저의 열등감에 구역예배를 안나갔어요ㅠㅠ 그뒤 저도 수입차를 샀는데 매우 후회합니다.,나의 소유가 남에게 상처를 줄수 있다는것을 느끼고 똑같은 짓을 했네요 ㅠㅠ 그 차를 타고 내릴때마다 으쓱하는 저의 속마음이 냄새납니다.ㅠㅠ
옳습니다. BMW나 벤츠나 아우디는 만들 때부터 기계적 가치를 훨씬 넘어서는 심리적 가치를 창출하려 의도합니다. 안전제일이라면 볼보를 사면 되겠지요. 한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BMW나 벤츠를 사는 것은 사치가 맞습니다. 제가 뭐 하나 잘나서 하는 말이 아니라 사실이라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무신론자였다가 하나님을 알게되서 기뻤는데 그 기쁨은 잠시였고 저의 삶은 왜이렇게 괴롭고 힘들어 지는 걸까요 저는 고난이 두렵다 견딜 자신이 없다고 기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왜 이런 아픔과 고통과 시련을 주시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기쁨은 잠시고 괴로운 시간만 보내며 하루하루가 지옥 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그냥 아침에 눈이 떠지질 않고 그대로 죽어버렸으면 싶어요
성경속에 고난이 없는 인물들은 아무도 없지요. 누구나 삶 속에 고난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을 어떻게 이겨내는가 보면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반드시 이끌고 계시더란 겁니다. 저도 보이지 않는 터널이 언제 끝날지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마음이 무너질때마다 말씀과 기도하며 울며 부르짖었습니다. 결국 뒤돌아 보면 그 과정 조차도 은혜였음을 고백하네요. 그때 일이 없었다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땅의 고난은 우리가 진정한 본향에 가기까진 잠시입니다. 힘들수록 하나님을 붙드세요. 하나님께 속상한 마음도 털어놓으며 기도하세요. 저도 응원하고 함께 기도할게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 부활하시어 이미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저도 믿은 뒤 더 힘들었고 16년 된 지금도 여전히 힘들지만 하나님을 놓칠 수 없었고 하나님도 저와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님을 향한 사랑은 환란이나 기근이나 어떠한 상황이 있더라도 변함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신다 하셨고 징계가 없으면 자식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믿는 자에게도 고난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처음 믿을 때 이럴 줄은 모르고 믿었었죠 하지만 예수님을 알게 된 후 고난과 환란이 있어도 믿음에서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이 죄인이 영원한 구원을 얻기 위해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하지 않고선 얻을 수 없으니까요 지금 님께서 죄로 인한 징계인지 성도로써 누구나 겪는 고난인지 아니면 욥처럼 겪는 마귀의 시험인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님을 더 성장시키시기 위한 연단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지금 제가 살아가는 상황이 어느것에 속한건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님도 그리고 저도 사랑하시기 위해서 창조하셨다 하십니다. 어떠한 상황이든 주님 손에 붙들리고 주님을 잘 의지해서 결국엔 천국 잔치에 들어가고 칭찬받고 상까지 받을 수 있는 성도가 되어 천국에서 하나님을 함께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에 예수님을 믿으면 이미 우리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 졌다고 하셨습니다 부디 성도님도 저도 잘 믿고 죽어서도 천국 살아서도 천국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성령님께서 "복이 있는자는 내말을 들을 것이다. 나(예수님)를 찾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 믿음, 사랑만 본다. 주만 온전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신뢰하는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다. 모든 짐을 주께 맡겨놓고 내려놓아라. 자녀라고 다 성령님이 임하지 않는다. 난 잘난 자녀 원하지 않는다. 착하다고 임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많은 것을 하는건 중요하지 않다. 나를 향한 마음과 사랑이 중요하다. 나를 만나고 싶다면 전심으로 기도해라. 불순종한 마음을 버려야 임한다. 마음 중심에 항상 내가 있어야 한다. 간절하면 닿을 것이다. 내말이 곧 생명이고 진리이다. 나의 간절함이 닿은 곳에 내마음이 닿을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내손이 닿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자녀만 찾고 있다. 나 바쁘다. 이제 시간없다. 죽어가는 자를 살려주기 위한 말이다. 나를 따르는 자만이 살길이다. 담대히 나아가야한다. 각자도생하지말고 합심해라. 영분별 해라. 타락한 자가 너무 많구나. 간증도 다 믿지 말거라. 가짜도 있다. 현혹되지 말아라. 너희 그릇 만큼만 해라. 나는 너희 영혼이 더 소중하다. 내 자녀가 예뻐서 도와주는 거다. 너희는 사람의 종이 아니다. 직접 내 뜻을 물어봐라. 기도해라. 그것이 나에 대한 예의다." 말씀하셨습니다. ❤️❤️ 죄 사함은 예수님의 보혈만이 가능합니다. 사람에 의지하여 떠돌지 마시고 예수님을 찾고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세요. 예수님만이 살길입니다. 기다리십니다. 저도 울면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부르짖어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성령님이 임하시는지 주께 자문을 하고 전해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길잃은 영혼을 위해 올립니다. 아멘🙏✝️❤️❤️
사실 저는 EDM 페스티벌을 많이 다닙니다. 2년 전부터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풀리기 시작하면서 EDM 페스티벌을 다니게 되었는데,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들으면서 좋아하게 된 DJ를 페스티벌에서 직접 보며 음악을 즐긴다는 의미를 가지고 다닙니다. 다만 EDM 페스티벌은 일반적인 기독교인이 보기에는 퇴폐적일 수도 있고, 또 술을 마시러 가거나 성관계를 파티 후에 가질 목적으로 보러 가는 경우가 있기도 한데, 저는 제가 좋아하는 DJ들의 음악을 들으며 제 마음을 들뜨게도 하고 또 어떤 EDM은 좋은 가사를 가지고 있는 음악도 있어서, 순수하게 음악을 즐기러 가는 목적으로 그런 페스티벌에 가는지라 그 정도라면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EDM을 찬양으로 만드는 힐송이나 플래닛 쉐이커즈 같은 음악 그룹도 있는지라 EDM이 무조건 나쁘다고 보지도 않고요. 오히려 그걸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도 있고 하나님을 그렇게 찬양하는 거라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이기도 하고요. 뭔가 기독교인이 해야 하는 윤리적 선택의 문제라 하니까 생각이 나서 이런 댓글을 적어봅니다.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주어진 예시를 보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닌 분들에게도 뭔가 생각을 해주게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이러한 기독교적 가치관 입장에서의 윤리적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명료하게 말씀을 하시면서 이런 복잡한 규칙들을 두고 대화할 방법이 생겨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직 말씀과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십시오. 진리와 사랑만이 우리안에 가득찰 때, 율법의 옳고 그름에 집착하는 것이 사라집니다. 그것들은 흥미도 없고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입니다. 목숨과 천억원이 내 눈 앞에 있는데, 게임 캐릭터를 이걸할까 저걸할까 그걸로 밤새 고민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동거 동성애는 헷갈릴것없이 금기고요. 술은 부정적인 표현이 더 많은 건 확실합니다. 그 이외에 것들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만한 것은 의식 못할 때가 많으나 사실 죄가 맞긴 하죠 ㅎㅎ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저러한 행위들을 하냐 안 하냐가 아니라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하나님을 온 힘 다해 사랑하고 그의 명령들을 내 생명보다 귀하게 여길수있는 경지까지 가려고 노력하는 마음. 그럼 하나님께서 뭐가 의의 길인지 인도해주시는 것 같아요. 행함 없고 열매 없는 삶은 죽은 믿음이며 구원받은 사람이 아니지 않을까요. 좁은문으로 들어가길 힘쓰는 사람들이 저러한 것들이 헷갈릴까 싶어요. 그치만 사람은 연약한지라 알면서도 죄를 지을때가 많아서 늘 다시 주님을 붙들수밖에 없죠. 그치만 죄를 죄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건 너무 위험한것같아요. 예수님은 다른 게 아닌 우리 죄 문제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셨으니까요.
목사님 말씀을 요약하면 우리의 선택/결정의 기준은 [사랑] 인 것 같습니다. 성경은 "모든 것이 가능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다" 라고 말하죠. 우리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모든 것에 자유합니다. 우리를 자유케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반대로 너무 지뢰밭 걷듯이 신앙생활 합니다. 술 마셔도 되나? 담배 피면 안되나? 이거 해도 되나? 저거 하면 안되나? 너무 벌벌벌 떨며 신앙생활 하죠... 우리는 성경에서 말하는 [죄] 가 아니고서는 모든 것에 자유합니다. BMW 타도 되고, 술 마셔도 됩니다. 그러나 [사랑]으로 절제/금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은 쉽지만 일평생 다듬어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나 자신에 대한 사랑입니다. 그런데 또 너무 사랑/자유 만을 강조하다 보면 [방종] 빠질 수 있습니다. 자유와 방종은 정말 종이 한장 차이 입니다. 따라서 어떤 순간에는 특별한 근거나 이유 없이도 무조건 해야 하는 것과,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정해 놓고 율법적으로(원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죽을때나 죽음의 공포가 있을때 일어나는 일은 자기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일들이 스쳐지나간다고 합니다 십자가에 예수와 함께 죽는 순간 즉 십자가를 보는 순간 유대인의 왕이라고 써있는 패를 보는 순간 창세기부터 십자가까지 모든 성경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십자가 복음의 실체를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성경대로 살아온 참 이스라엘인만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을 비롯한 모든 인간이 십자가를 원수로 전하고 있으니 불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