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시절부터 가스가 차는 증상 때문에 복부팽만감이 심각해서 종종 사회생활에 문제가 생길 수준이었는데, 해당영상의 포드맵식품을 보니 그닥 저와는 상관없네요.. 기름진 음식이나 밀가루 음식은 보편적으로 트러블이 잘생기는 음식이고. 흠.. 결국 영상에서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게 포인트고 결국 유전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보여지네요.
진짜 밥만 먹으면 가스가 장난아니게 차는데 남들은 아무렇지 않아 하는게 학창시절때나 지금이나 너무 부러워요ㅠ 고딩때는 못참고 자습시간이라 조용할때 두 번 크게 발사했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서 너무 고통스럽고... 병원 가도 방법이 없고 최근에는 더 심해져서 대학 다니기 힘들 정도라 영상이라도 찾아보는데 방귀로 고통받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니 큰 위로가 되네요ㅠ
정말 공감됩니다... 저도 특히 고딩때 너무 힘들었어요ㅠㅡ 개인적으로 약국 약 중에 벤즈날 나름 도움됐어요 까스앤프리도 많이 먹는것같던데 전 오히려 더 안좋았어요ㅠㅡ 과거 위내시경 받고나서 헬리코박터균 치료받은 적이 있는데 그 이후 훨 괜찮아졌다고 느껴져요 정신과에서 신경안정제도 약간 도움되었다고 느끼구여 한의원에서 무조건 규칙적으로 살아야한다하고 침 자주 맞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실천을 안해봤네용.. 아직까지도 가스차서 힘들지만 과거보단 편한거같아요 가스 찰때마다 사람들이 급똥참을때 누르는 혈 엄청 누르는것도 추천합니다 가스차서 화장실갔는데 아무것도안나올때가 너무 힘들어요ㅠㅡ
내가 포드맵 많은 음식을 방귀를 많이 뀌면?=아주 그냥 취향이 노답 좋아해서 끊기도 어렵고 방귀도 싫고 먹을 때마다 마음에 걸리고 개노답 포드맵 안 먹는데 방귀를 많이 뀌면?=태생 때부터 장이 노답 고칠 수도 없고 그런데 슬프고 방귀도 많이 나오고 핵노답 당신은 이 영상을 들어왔을 때부터 완벽히 망했다. 좋은 선택지가 많았는데 운이 안 좋다 생각하지마라. 전혀 많지 않았다.당신은 방귀고민을 하기 전 전생부터 이미 장이 히로시마 원자폭탄이라서 노답이였다. 받아들여라.
포드매식이요법으로 인해 가스가 차는 것임 *포드맵식이요법이란? 올리고당, 아당류, 단당류, 폴리오 줄임말 포드맵이 소화가 안 될 경우에는? - 장에 수분증가로 설사 - 장에 가스가 많아짐(복부팽만감 증가) 포드맵이 많이 들어간 음식 - 양배추즙, 양파즙이 대표적(각종 즙) - 콩(가스차게 하는 유명한 식품) - 커피(마시고 싶다면 시럽과 우유빼서 마시기), 차, 탄산음료(3잔이내로 마시고 천천히 마시기) - 맵거나 짜거나 달거나 자극적이게 먹지 않도록 하기 메모 📝
진짜 유산균드셔요 저도 스트레스 심했는데 그것만해도 많이 나아졌어요 대신 알약으로 추천하고 방귀가 정말 너무 심해서 생활에 지장이 간다면 (권장량이 한알이더라도) 하루 두알드셔보셔요! (그니까 권장량 보다 조금 많이; 며칠 권장량보다 더먹는다고 해서 부작용 없더라고요) 전 그렇게하고 진짜 나았어요 방귀땜에 스트레스이신 분들 속는셈치고 제발 한번 해보세요!
주말에 오후6시에 구운 오리고기, 구운 알마늘25개, 포기김치 ,맥주 2000ml, 콜라500ml먹고 새벽2시에 깼는데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요 3분~5분마다 배에 가스가 차서 방귀를 계속 끊임없이 새벽2시부터 오전 8시까지 잠도 못자고 계속 방귀를 꼈습니다 ㅜㅜ 화장실도 갔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방귀도 짧은 방귀가 아니고 한번 뀔때 많은 양의 가스를 꼈는데...이렇게 긴시간 동안 70번 정도 방귀를 꼈는데 무서웠습니다 ㅜㅜ 정상으로 돌아오는건가 싶어서 두렵습ㅜㅜ흡흡
어려서 어른들이 방귀뀔때 힘을 주어 뿌욱하는것은 어색하고 지저분한 느낌을 감추기 위해서라고 생각 했다. 세월이 지나 나이들자 장의 기능이 약해서 그런지 힘을 안주면 오히려 장에 들어가 배속이 불편하다. 두시간쯤 기다려야 다시 신호가 오면 힘주어 배출 하는 이유를 알게됐다. 방귀가 잘 나오지 않은 분은 나의 경험을 말하면 섬유질 많은 고구마나 보리밥을 드세요. 된장(익히지 말고) 이나 막걸리를 드세요. 우엉이나 양파를 드세요. 위에 것들을 많이 먹으면 시원스런 배속이 됩니다. 주의할것은 알몬드는 많이 먹으면 장의 운동이 바 뀌어 화장실을 두시간에 한번씩 가게됨(설사아님) 4년쯤 지나면 하루에 두번(하루에 한번은 없어짐)
이영상을 보면서 씀쓸함이 느껴지네요.동시에 놀랐고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가스때문에 고생하는지 그때는 전혀 몰랐거든요. 제가 어렀을때는 이런 소셜 네트워크가 크게 발달하질않아서 저 혼자만 남몰래 끙끙 앓았던거같아요. 제 경험담이 지금 어린나이에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글 쓸게요. 사실 약사분이 정말 좋은 취지에서 영상을 올렸다는건 알아요. 하지만 방귀라는게 인간의 기본적인 생리작용이자 우리몸의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메커니즘 이라는것을 짚고 넘어가고 싶어요. 즉 "이상한게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저는요,,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방귀라는걸 참기 시작했어요 언제까지? 군대전역할때까지요...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방귀를 참게된건 학원에서 오랜시간 앉아있으면서 였는데 그 이유는 그때부터 외국어고등학교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시간이 급증하는 때였거든요. 학교를 끝나면 거의 곧바로 학원에있다가 오자마자 자고 일어나서 학교가고 그리고 방학기간에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원에서 살았습니다 무슨 초등학생이요;;그만큼 사교육 열풍이 심할때였어요. 그냥 이렇게보면 아 이사람 그냥 이때부터 공부를 하면서 좀 힘들었겠구나...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는 분들에 있으실거에요 그리고 학원엔 저만 있는게 아니라 도시락싸고 하루종일 열심히 공부하는 여타 학생들이 정말 많았어요. 제가 가장 힘들었던건 이 모든 순간들이 방귀라는 녀석과 함께였다는 겁니다. 사실 이런말 하기가 비참하고 말하기도 싫어요.왜냐면 제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린 놈이거든요..뭐 이제는 나이좀먹다보니 사람마다 저만의 이유로 다들 힘든데 나는 이런 운명이었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나이가 이제는 됐지만요^^ 저는 앞서말씀드린대로 방귀가 자주 나오는 편이었는데 그걸 체감한건 책상에 앉아있는시간이 길어지면서~ 그이유는 제 주위에 조용히 공부하는 친구들로 가득하면 냄새나고 어쩔때는 소리까지 나는 방귀를 끼는게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니었어요 어린나이에..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인생의 아주 큰 결심을 합니다. "방귀를 참자!" 멋있죠? 하지만...지금 뒤돌아보면 그때부터 제 인생이 많이 힘들어졌다는 걸 저는 압니다.. 방귀를 참는게 하루이틀? 뭐 괜찮습니다. 삼일째 끼면 되거든요 하지 그게 일년 이년 그리고 10년이 이어진다면? 어떻게 될 것같으세요? 제가 바로 산 증인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바면 몸이 안아픈 구석이 하나도 없다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방귀를 참다보면요 우선 복부가 빵빵해져요. 동시에 방귀가 참으면 참을수록 속에서 동기 친구들을 데리고 합세해서 나옵니다. 그래서 이세상과 싸우는것도 힘든 그런 헬조선에서 저 그때부터 제 장 속의 방귀와 사투를 벌입니다 초등학교고학년부터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재수 삼수 까지 긴 세월동안 말이요. 그때는 왜 그렇게 미련하게 방귀를 계속 참았을까 지금은 정말 큰 후회가되요. 방귀를 계속 참다보면 가스차고 한달에 한반은 배가 찢어질듯이 아파옵니다. 병원가면 뭐없어요 항상 스트레스성 소화장애하고 약줍니다. 저는 원래 어렸울때부터 참는거는 기가막히게 잘해서 어린이집에서 피아노에 머리박아 피가 철철 날때도 울음을 참아 선생님이 어린애가 한바탕 울기라도 하면 나을텐데 왜그런지 울음을 꾹 참아 되려 보기안쓰러웠다는 말을 전해듣기도 했어요. 말도 엄청 없는 편이었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저의 이런 트라우마를 알게된건 먼 훗날이었어요. 저혼자만의 외로운 사투 였죠(vs방구&세상). 그렇게 계속 방귀를 참았고 아쉽지만 외국어 고등학교에 진학은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남자기숙고등학교에 진학합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저도 학창시절에 여자친구들에게 인기가 꽤 있었어요. 키는 중학교3때 187에 얼굴도 반반하니 다른 친구들보다는 유리했죠? 물론 그때도 방귀는 참는 중입니다만...(계속 참고있는 거에요 그렇게 이해하면 편함 ㅋㅋ) 그리고 중3때 짝꿍이었던 여자애를 짝사랑으로 남기고 남고에 진학하게되고;;ㅋ 그리고 고 1때부터는 여드름이 엄청 나기시작했어요. 혈기왕성한 남자 고등학생 어떤 느낌인지 아시죠? 제 혈기왕성함이 얼굴로 고스란히 들어나는 시기였어요. 그때 정말 속상한게 여드름을 너무 건드려서 얼굴에 여드름상처가 많이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방귀+여드름)과의 사투가 시작됩니다. 주변에 다 남잔데도.. 방귀참으면서 스트레스 받고 거울보면서 스트레스받고 수학문제 안풀리면 또 스트레스받고 그러다가 농구장가서 한번 휩쓸어주고;; 이런.느낌으로 고등학교 졸업합니다(진심). 근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방귀"라는 놈이 "여드름"이라는 녀석을 동반했다는 겁니다. 무언가를 억지로 참는게 늘어났다는거죠.. 즉 방귀는 참으면 참을수록 자신의 아군을 더 키워 세력을 확장한다는 사실이고 제 인생은 그만큼더 힘든 사움을 할 수밖에없어요. 여드름나면서 외모도 맛이가고 사춘기때 저에겐 큰 슬픔이었어요. 좋아햇다던 짝사랑에게 용기내 고백해서 얼마 안있다가 이별하고. 그렇게 마음을 다잡으며 공부로 대학에 가기로 전념하려고....했으나 그때부터는 사실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방귀참으면서 공부하긴 싫고 여자친구는 사귀고 싶고 농구는 해야되고.. 그렇게 어찌저찌 흐지부지 고등학생활하고 기대치만 높았던 저는 현역으로 대학진학하지 않고 재수 삼수하고 대학진학후 1학년 마치고 군대에 가게되는데요.(아직도 방귀 참는중) 이쯤돠면 이렇게 방귀 계속 참는이유가 뭔가? 하실거에요. 여기서 제가 하고싶은 말씀을 드릴게요.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먼 저같은 경우는 인생을 살때 "너는 무조건적으로 참아야해"라 낙인을 찍었고, 이 낙인이 찍힌 이상 나는 방귀를(인생에 있어서 자기 욕구=나쁜게 절대아님!)참아야 하는 사람이 되버려서 항상 참다보니 내가 뭘 좋아하는 사람인가 어떤 욕구를 가진 사람인가가 굉장히 모호해진다는 거에요. 실제로 지금도 친구들과 만나서 옛날 얘기(버즈 sg워너비 띵곡이나 지뿡뚫고 하이킥이나 이병헌 주연의 올인 드라마 같은 그런 추억거리)를 해도 어렴풋이는 알지만 저는뭔가 손뼉 치면서 공감하고 그땐 그랬지하면 미소를 짓는 그런게 안되거든요. 제가생각했을때 어렸을때부터 뭔가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고 억누르려고만 했던 게 큰요인이었던거 같아요. 너무 길어졌네요(아직도 한이 많은가보네요) 너무 정리도 안되있고.. 결론은 방귀=자기욕구 (몸의 기본적이고 자연스런 현상)이기때문에 절대로 참기만 하면 안된다. 여기서 약사님 말대로 방귀가 덜나오게 음식을 먹어 도움을 받으면 물론 좋지만, 근본적으로 절때 나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방귀끼는건 당연한거라는 배포도 필요하고요. 절대로 무언가를 참으면서 살지마세요. 물론 적당히 참는 것도 필요한데 제 말은 무식하게 편협적으로 무언가를 집착하면서 참지말라는 것입니다. 저 처럼 몸이 엄청 많이 안좋아집니다 (방귀의 경우) 몸상태를 말하고싶어도 그냥 넘어갈게요. 우리는 멋진 사람들인데 그 사실을 부정하면서 살게될 위험이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속에서 말이에요 나혼자와 쓸데없는 사투를 하기보가는 내주변의 친구들과 풍요로운 삶을 사는게 인생의 묘미라는 걸 늦게 깨달아버린 30살 아재의 글이었네요.. 이상 지금 어린 나이인 분들이 무언가에 주눅들지 않고 멋지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끼세요 시원하게 제발!!
저는 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그게 아픔으로 연결되어서 엄청 고생을 하는경우가 많고 제 아이도 그걸 이어받았는지 저와 똑같은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가스가차면 배가 너무 아픈데 약을 먹어도 소용없고 집에 편히누워 가스를 배출하던지 쉬던지 해야 진정되구요 외출시 그런 배아픔이 생기면 그야말로 죽을듯 아픕니다 근데 포드맵이란 음식들은 평소에 즐겨먹지도 않거든요 ㅠㅠ
저의 회사에 아저씨 한 분은ㅋㅋ하루에 방귀 3번은 그냥 끼는듯ㅠㅠ뭐든 다~~잘먹음. 진짜 많이 먹음. 나중에 방귀 한번 나오면ㅋㅋ 진짜 옆에 사람 죽을듯함. 개냄새남......5미터 거리여도 바람타고 냄새납니다.;; 빨리 안지나가요ㅋㅋㅋ매일 모른척하는데;; 냄새 심각해요. 건장한 어르신들도 실제로 심각하다는데ㅋ 갑자기 그 냄새가 떠오르는.....
6살 저희 아이가 갑자기 배가 아파 응급실에가 초음파를 찍어보니 변을 못눠서 그런 증상이었다고 하더라구요. 평소 야채를 잘먹는 아이이고 매일 쾌변하는 아이라 유산균도 챙겨먹지 않다가 너무 놀랐습니다. 평소 두부를 좋아하는 것 이외에 다른 음식들은 특별히 포드맵이 들어간 걸 먹은 건 없는 것 같네요. 두부도 조금만 먹게해야겠어요. 좋은 정보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기름진 음식 먹으면 배가 빵빵해지면서 옆구리가 너무아파 엎구리를 부여잡고 있어야됩니다 창자가 너무 아파요 배에 가스가 다 빠져야 걸을수 있는데 자주있는 일입니다 음식만 조심하면 검사 안해봐도 될까요 대장검사 한지꽤 됏는데 검사전 그물약이 괴로워서 ~ 원인을 알아서 유익했습니다
방귀는 잘 뀌는것은 아주 좋은것임.. 방귀는 장연동 운동에 의해서 대장으로 방귀로 나오는데..이 운동이 잘되는 사람이 방귀를 잘 배출하게 됩니다. 그런데 몸이 약하고 장운동이 약한사람은 밀가루 과자 빵 같은거 먹으면 속이 않좋고 소화가 잘 안되는 경향이 많다. 이런경우가 가스가 배출되지 않으면 장이 부풀어 오르면서 장운동과 ..모든 장활동이 마비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방귀가 잘 나오는것은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평소 걷기와..유산소 운동만으로도 장운동을 좀더 활발하게 해 줄수 잇습니다.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을 알려주지 않음. 찬음식. 위장을 차게 하면 소화력이 약해져서 소화 되지 않고, 몸속에서 음식물이 썩게됨. 그럼 가스 발생 됨. 난 약사나 그런건 아닌 방귀쟁이 뿡뿡이라 밀가루음식, 유제품들 차갑게 먹으면 설사와 가스 대박임. 암튼 영상내의 가스 유발 식품을 거르고, 식사시 따뜻하게 먹는게 포.인.트. 근데...사람인지라,...쉽지 않음... 걍 식습관을 조금씩 바꾸는게 현명한듯. 그리고 배 스트레칭과 따뜻하게 해주공.
진짜 주로 먹고있었던것들이네요 건강챙긴다고 하던것들이 오히려 나를 고통스럽게 하니 아이러니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래서 내가 꼴리는가 먹고 사나봅니다 집에서 잡곡밥 먹는거좋아하고 과일주스 맨날 갈아주고 전가끔 피곤하면 커피먹고 아이스크림 사다주니먹었는데 그만 처먹어야지..
그런 방귀 자주 끼면 속옷 엉덩이 부분 구멍나요ㅎㅎ 우리 아빠가 그러셨음 우리아빠가 자주 방귀 크게 뀌셔서 다 그런건가 하고 자랐는데 초등가서 아무도 방귀 안뀌어서 신기했음 진짜 궁금해서 친구한테 다른 사람은 방귀 안 뀌니? 하고 진지하게 물어보니 남들은 화장실 가서 몰래 해결하거나 사람들 없는곳에서 해결한다고 친구가 얘기해줘서 알았음ㅎㅎ 우리 엄마도 그러셨는지 엄마 방귀 소리는 잘 못들어본것 같음 이런걸 울 엄만 안 가르쳐주셨음 엉덩이 골이 깊은 사람이 소리 울림이 큰것 같음ㅎㅎ 울 남편과 딸이 그럼. 다양한 딸 방귀소리 ㅋㅋ 빡, 부릉부릉부르르르, 깨굴등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드시고 육류나 해산물은 잠시 줄여보세요 그리고 저는 공복 식전에 항상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2숟가락 정도를 먹고 있습니다. 몇주만에 위와 장이 매우 편안하고 좋아졌습니다. 변도 잘 나오고요 도움이 되실까하여 글 남깁니다. 힘내시고 꼭 건강 회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