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할 필요가 없음 1. 화차 돌려봄(살인으로 신분 바꾸기) 2. 핑계라고 한 설명이 신분 바꿔준다고 해서 시신 처리해줬다함(신분 바꾸기 열망) 3. 커튼 뒤에서 밥먹음(자기 자신이 스스로도 남보여주기도 싫을만큼 쪽팔리고 너무 싫음) 4. 케디 지원할때 반대로 성격씀(자기 모습이 아닌 자기 모습을 원함) 5. 면접 딸어지자 욕함 (소심할뿐 성격 더러움) ㅡ 결론: 자기 자신에 대한 혐오로 괴로워하다가 화차 보다가 저런 방법이 있다는걸 습득 지능이 낮은데 하필 공포도 못느끼고 지 욕구와 욕심은 낮은 자존감에 비해 너무 높음 이기적이고 짐승같은 못된년. 인데 또 하필 환경까지 뭐가 옳고 그른지 양심은 뭔지 사회화가 될만한 정서적 가르침도 받지 못함. 짐승처럼 자라남. “선천(이상은 높고 지능은 낮은 못된년) + 후천(적절한 자극 없었을것으로 예상) +뇌고장(공포모름)의 콜라보.” 자극적 미디어 세상에서 하필이런 하필저런 오만가지 하필이 겹친 년이 하나 나온 것 뿐. 꽤 많은 사이코들이 갖는 열등감 분노와 상상속 살인을 실천에 옮기면 어떤 후폭풍이 올지 차마 계산 못한 악마씌인 저능아 사건.
자꾸 할아버지 타령하는데 정유정같은 유형은 할아버지한테 당할 성격이 아님. 자기 면접에 떨어뜨렸다고 욕하는 전화를 건다는건 tv 카메라앞의 침착한 모습과는 달리 한번 내 욕구대로 안되어 화가 나면 광적으로 흥분하고 논리가 통하지 않는 광기를 보여준다는 것임. 굳이 굳이 할아버지를 연결지어 유추해본다면 정유정이 즤 할아버지를 폭행하면 폭행했지 절대 당하고 살지 않았을거다. 눈이 획 도는 그런 짐승같은 사람이 가족 구성원으로 걸리면 나머지 가족은 그냥 우울증행임. 할아버지가 인터뷰 안하는건 이미 정씨한테 털릴대로 털린 맨탈로 상처가 깊은 분일 수가 있다. 이건 내 유추고 경찰이 조사중일테니 우리 다같이 나중에 확인하자꾸나. 진짜 일부 망상적 여성들 말대로 할아버지가 학대해서 그런지 (물론 애착 관계가 부족할수는 있음. 그러나 학대라면 나는 할아버지가 당했을수 있다고 봄)
정유정이 평범한 출신성분이고 뛰어난 능력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인거지! 저런 자폐적이고 열등감과 비틀린 분노와 동물성이 강하면, 단순하게 사이코패스여서라고 말할 수 없다면 그건 저런 부류의 짐승형 인간이 욕망과 적개심으로 점철되어서이고 만일 환경적으로 소시오패스로 성공했어도 무고하게 전쟁을 일으키거나 사람들을 잔혹하게 말려죽이는 악덕 지도자 유형과 비교할 수 있지.. 저런 인간이 어떤 사상에 세뇌되거나 극단적인 방식으로 길러지면 인류의 괴물이 되는거지
그러니까 진짜 나도 예전에 중2때 이런 생각했었지만 이렇게 살다간 인생 나락갈 거 같아서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정신과 상담도 받고 다니면서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잘 살고 있는데 저 인간은 왜 이런 노력도 안 해보고 살인을 한거야 이런 생각 하기전에 나 부터 고쳐야 한다는 생각을 안했던 걸까?
그냥 화가 나네..... 아무 잘못이 없는 피해자는 고통을 받으며 사망하고 유가족은 너무 공부 열심히 시키지 말걸, 과외하지 않게끔 용돈을 풍족히 줄걸 등등 말도 안되는 생각속에 갖혀 지옥을 헤매고 있는데..... 정작 가해자는 마음 편히 교도소 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불공평함
캐디 지원한이유 : 영화 화차의 영향.. 처음부터 끝까지 화차를 실현하고 싶어한 것. "진범이 본인을 피해자의 신분으로 살게해주겠다 했다." 는 이 발언만이 진실이 담긴 모든 원인임. 아마 어릴때부터 남들과 다른, 현실과는 먼 음침한 자기세계관이 구축되어 있었을 것..(교실에서 커튼을치고 소통단절한 혼자만의 공간에서 생활했다던지) 이렇게 현실과 담쌓고 살던 고기능성 자폐가 영화와 완벽한살인범죄에 몰두한 나머지 현실을망각하고 범죄유니버스 안에서 화차주인공에 몰입되어 신나게 살인을 저지른것. 하지만 그렇다고 쏘패가 아닌것은 아님. 본인의 이득을 위해 계획적인살인을 했다는 것 자체가 소패이기때문. 자폐+경계성지능장애+쏘패 가 복합적인 케이스임. 앞으로는 규정지을수없는 이런 복합다양한 케이스가 많아질듯.. 결국 살인을 저지르는것은 복합다양한 정신이상케이스 들중 타인을 해할수있는 반사회적 폭력성이 발현되는자들이 저지르는 것이기에 소패니까 사패니까 이걸 따지는게 이제는 의미가 없어짐..ㅠ
여기사 할아버지 의심하는 사람들 만큼 망상적 단정일까? 화차는 정유정 입에서 나온 영화 제목이고 화차 나는 안봤는데 거기 직업이 캐디임? 아주 중요한걸 팩트 확인으로 집어줬구만. 여성 시대 여러분이나 망상 퍼뜨리지 마세요.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 꼴 날것같음. 집단적으로 또 슬슬 할아버지 근블 때우는게. 경찰이 할아버지 조사를 안했겠음?
약한 자폐 때문이라는 그 말도 듣ㄱㅣ 싫음. 죽은 사람의 인생으로 살 수 있게 됐다고 여겼을 거 생각하면 개빡침 ㅡㅡ 붙잡혀서도 매순간 거짓말하고 기자둘 앞에서 말할 때도 학습된 말들과 마지막에 “김사합니다” 라는 그 말이 진짜 어처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개삑침
고3때 굳이 골프장 캐디가 되고싶어서 계속 지원했다는거 보니까 본인이 뭔가 이상적으로 되고싶은 모습이 있었던 것 같음 지가 되고싶은 모습을 망상하는데 그 모습이랑 현실과의 괴리가 너무 크니까 정병이 계속 심해진게 아닐지.. 적어도 노력이라도 해야되는데 노력도 안했을듯ㅋㅋ 물론 가정환경이 제일 큰 원인이지만..
원래 지능이 낮았다기 보다는 2세때 부모와 헤어졌다고 했으니까 정상적인 가정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았던 게 낮은 지능, 부족한 사회성 등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이런 참극까지 발생한 게 아닐까 싶네요. 사람들과 제대로 된 소통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타인의 감정이나 이해 능력도 떨어졌을 거라고 봐요.
@@user-rs2vn4rj5r 학교때 정유정 있었는데 안친한데 졸업후 마주쳐 저에게 연락하는 친구 있냐며 어 다들 연락온다 했더니 자기는 연락하는 이 없다며 암튼좀 학교때나 그 후도 보면 뭔가 음흉하고 그후로도 염탐하고 예쁘게 하고 다니지 마라면서 괜히 참견 뭔관심 본인은 못꾸미니까 뭘해도 안이쁘니까 시기 질투 장난아니었던 기억이 암튼 좀 이상했음 잠깐 인사 놔눌때 보면 뭔 말을 하는데 유도질문 하면서 까내리고 시기 질투가 많은것 같고 암튼 음흉 노력해도 친구가 안따르나봄 학교때부터 뭔가 분위기가 음침하고 무서운데 누가 좋아할꼬 ㅠ 애가 어두워 같은 정유정 어두운 느낌인듯 갸도 키가 작고 못생겼어서 고유정 정유정 그냥 봐도 어둡
본방으로 봤는데 큰 화제가 되고 있을때 빨리 방송을 하려다보니 그런지 내용이 좀 아쉬웠습니다. 결론적으론 아직 섣불리 특정 지을 수 없는 새로운 유형의 범죄자라는 게 확실하고 앞으로 더 심오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사실인 것 같네요. 성급한 결론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평범했던 학생이 어떻게 저런 무자비한 살인마가 됐는지 그 원인을 밝혀내야 할 것 같습니다. 살인마가 살아있을때.
자기가 뭘 원하는지도 형성이 안된 것 같은데 이것저것 자극받고 시도해봤어야 할 시기를 부모없이 늙은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서 마음은 답답했겠고 자기 영향력이나 존재감은 느끼고싶고 속은 불맘으로 가득했겠고 그런 와중에 자극적이고 존재감이 커보이고 분노의 결이 비슷한 범죄 영화나 프로그램 보면서 그걸 실행하려한거겠지 보통 애착 있는 조부모 같았으면 살인자고 망가진 손녀여도 애를 구하려 하든 애 편을 들든 아니면 고쳐쓰려하든 지속적으로 쟤가 다시 살아갈 수 있게 뭐라도 해보려 할텐데 이은해네 부모랑 비슷하게 그냥 자포자기한 투로 언론에 죄송하단 말 이후로 앞에 나서서 책임지기를 거부하는 걸 보면 그냥 생에 전반에 걸쳐 방치된 아스파거같음 차라리 친구든 아니면 건전한 취미든 뭐든 자극줄 계기가 있었다면 저 불만을 풀어내는 삶의 방향이 달라졌겠지만 저 존재를 어떤 확고한 신념과 추동에 의해 살임을 선택했다고 보면 안되고 저런 방치된 존재들이 모두 살인을 택하는 것도 아니지만 어찌보면 랜덤하게 그런 곳에 오래 방치되고 또 스스로 그걸 택하기로 했다고 보는게 맞을듯함 그리고 자꾸 들통날 얕은 거짓말 하는거 남들 상황이나 객관적 상황을 조망하지 못하는 아스파거들의 특성임 그런 거짓말을 어떤 지능이나 대단한 무법자 잔인함이나 정신적인 힘같은 캐릭터로 부풀리면 안될듯 아스파거들 정말 많고 아스파거랑 결혼한 배우자들 정말 심각한 고통 속에 카산드라 신드롬 (남들이 얕게 보았을 땐 아스피거가 천사나 정상인이나 착한 사람으로 보여서 누구에게 고통을 말해도 믿어주지 않는) 겪고 우울증이나 심한 정신병에 노출된다고 함 아스파거에 대한 정확한 보도랑 대중인식을 가지게끔 후속기사들이나 다큐가 많았으면 좋겠음 그들을 오해하거나 음지에서 자신도 모르게 썩어가며 타인들을 의도하든 의도치 않든 괴롭히는 삶을 살지 않도록 그 주변인과 본인들이 제대로 알아야된다고 생각함
저는 우리나라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고 정유정에 대한 영상도 빠르게 올려주셔서 좋네요 세상에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는지 오늘도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있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이런 범죄자를 사회에 다시 나오지않았으면 하네요 피해자분 명복을 빕니다ㅜ
히키코모리적 삶을 살아온 것 자체가 동기가 되는거지.. 세상에 잘나고 잘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다만 그런 것이 어떤 분노의 방아쇠가 되어서 실제로 사람을 해하는 범죄로 이어지는 건.. 현실감각이 없었기 때문에, 더이상 잃을 게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한다..
자폐를 특성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뿐이지 그게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는 걸 계속해서 강조해 주시네요. 선입견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년간의 가정환경이 어땠는지 원본을 보면 나오나요? 가정환경이 일반 사람들에게도 중요하지만 자폐를 가지고 있었다면 더더욱 중요했을 텐데, 어쩌면 촉발요인이 거기에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 나와요 이혼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했고 엄마아빠 없이 할아버지가 키우셨지만 교류가 별로 없었다고 했어요. 정유정은 고립된 세상에서 빨리 나오고자 싶은 욕망에 알바 구하는 것 등에 집착하는 듯 보였고 다른 사람의 신분을 빌려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망상으로 살인을 한 것일 수도 있다고 했어요
친구랑 잘 지내야한다는 의식없었음. 귀찮고 과자 혼자 먹으면 땡인 그냥 기본적 욕구만 있는 멍청한 애. 학교는 원래 다 가야하는 거니까 원래 항상 학교처럼 주변에 원하지 않아도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검정고시치고 성인이 되었는데도 주변에 아무도 없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음. 캐디 지원도 해보고 (당연히 한번에 붙고 집 떠나게 될 줄 알았던 멍청한 ㄴ) 근데 안되니까 하다하다 수감생활도 괜찮다까지 도달했다고 봄. 교도소 배경 수감관련 드라마 영화도 많으니까 저 삶이 이거보다 나아보였을 수도. ‘그럼 한번에 들어갈 범죄를 저질러야 하는데 어떤 걸 저지를까? 이왕 살인을 저질러야 한다면 내가 가지지 못한 걸 가진 또래여자애들. 많이 배우고 돈도 잘버는 영어 잘하는 애 죽이자’ 범행에 거침이 없고 갑자기 쏟아진 주변 관심을 지금 즐기고 있다고 본다. 그러니 “감사합니다”소리가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거고 감방에서 밥 잘 먹고 잘 잘 수 있는 이유. 지금 적당히 자신에게 뭐라하며 귀찮게 하는 사람 없으면서도 항상 사람들의 관심에 둘러싸여있는 현재가 너무 즐거울 그녀라고 생각됨. 그리고 우발적범죄 말도 꺼내지 말길. 해외에서 비웃는다.
정말 좋은 프로입니다. 끔찍한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피해자들을 위한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와 함께 범죄자들의 심리나 환경에 대한 연구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자를 처벌한다고해서 끝나는게 아니라, 예방을 위해 연구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사회적 제도나 환경을 만드려고 노력해야하는거죠.
저 역시 정말 소름돋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보컬 1:1 개인레슨을 하는 사람으로, 1:1 매칭 레슨 서비스인 00앱을 작년 봄부터 여름까지 이용한적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학생이 제 스튜디오에 와서 레슨을 받는 시스템으로 운영했는데, 이 앱 서비스를 한 시적으로 이용하고 그만 두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30대 남자분이 보컬레슨을 받고 싶다고 하셔서, 견적서를 보내드리고 최종적으로 매칭이 되어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레슨 당일, 교통사고가 났다며 미룰수 있냐고 하길래, 괜찮다고 치료를 우선으로 하시라고 미뤄 드렸습니다. 그러자 그 다음날 의사가 외출이 가능하다고 했다며, 갑자기 레슨을 해도 되겠냐고 하더군요. 저는 당일은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이유는 외출해도 된다며 보낸 사진에 머리에 감긴 붕대하며, 환자복이 상태가 너무 안좋아보였거든요. 문제는 다음날이었습니다. 갑자기 문 앞이라며 열어달라고 하더군요. (레슨 당일날 교통사고가 났다고 했기 때문에, 주소를 이미 알려준 상태였습니다ㅠㅠ) 막무가내로 찾아오는 그 사람이 너무 소름이 돋고 정말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저는 스튜디오를 갑자기 이전하게 됬다고 하면서 레슨을 취소 해야만 할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정말 일주일간은 제 스튜디오의 계단을 오르내리며 오만가지 상상을 하게 되고 신경쇠약에 시달리더군요. 야구 방망이도 그때부터 배치를 하고, 서비스 이용시 필요한 충전한 금액도 많이 남아 있지만 그 레슨 매칭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매칭 서비스를 이용하는 지인분들이 많습니다. 특정한 성별과 연령을 감별해서 요청하고, 얼굴 사진을 보여달라는 요청을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피한다는 지인의 말씀을 들으니, 이러한 안면식도 없는 사람을 만나 과외를 해주는 서비스는 선생님의 입장도, 받는 사람(학생)의 입장도 정말 주의해야할것 같습니다.
남자고 여자고 점점 살인자들의 나이가 어려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 피해자들의 나이도 어려지는거 같고.. 억울한 피해자의 넋은 어떻게 위로할수있을까.. 남의 삶을 송두리째 뺏어간 인간들은 마찬가지로 목숨을 거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형제도 시행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참고로 소설 화차랑 영화 화차에 나온 여주들 자기가 신분위장할려고 죽인 여자들 시체 발견 돼고 난뒤에 범죄행각 다 들통 났음 소설 화차에서 세키네 쇼코 죽이고 그 신분으로 살아간 신조쿄코는 함정수사에 걸려들어서 형사한테 잡혀갔고 영화 화차에서 강선영을 죽이고 그 신분을 훔쳐서 살아간 차경선은 자살했음 화차 실사판 사건이라고 불리는 부산시신없는 살인사건 범인 손예연은 무기징역받고 감방에 수감중임 정유정 저년은 지는 안걸릴거라고 생각하고 저지른 모양인데 소설과 영화 화차 여주들도안들킨다고 살인 저질렀다가 들켰구요 부산시신없는 살인사건 범인 손예연도 안들킬거라고 살인저지르고 보험사기치려다가 무기징역 선고 받고 감방 갔음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꽉찬나머지 객기부리고 있는거임
수사 범죄 프로그램 자주 보는 1인이지만 그걸 즐겨본다고 해서 살인이 하고싶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않습니다.. 어차피 살인 할 인간이 살인하는 건데 혹여나 이런 프로그램이 동기가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길 바래요. 정유정 관련 영상에서 항상 언급이 되어서 조금 걱정되네요.
난 알 거 같은데.. 집안도 부모랑 같이 안 살고, 학창 시절도 엉망이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도 안 하고, 집에만 있고 점점 고립돼가고 사람 들고 소통 없이 인터넷에서 극단적인 글, 영상만 보고 지금 이런 사람들 되게 늘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런 사건들이 많이 보이겠네요. 집을 나가기엔 너무 물가도 비싸고, 공부하기엔 적성이 안 맞고, 부모는 없고, 할아버지는 소통이 잘 안되고 결국 인터넷에서 만나는 사람들하고 얘기하면서 현실과 멀어지고 비현실성이 오래되니깐 이런 행동들을 하게 된 거라고 봄.
@@romikim4548 아니 사회성 없는 게 면접에서도 티날 정도로 멍청한데 일자리를 구할 수가 있었을까...? 뻔히 들킬 거짓말을 이력서에 써넣어놓고 사람 앞에서 입도 뻥긋 못할 정도로 발달이 안 되어있음. 일반적인 수준의 무례함이나 사회성 부족 공감능력 부족 정도가 아님..... 너무 티 나게 비상식적임
아주 어릴때 부모 이혼 이후 할아버지와의 단둘의 삶을 깊게 들여다 보면 어떤 단서가 나올수도 .. 정유정이가 집을 그토록 나오고 싶었던 이유 할아버지와의 생활과 관계가 여러가지 원인중에 하나 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알에선 인터뷰 자체를 못했으니 천천히 다시 인터뷰 해보길 바랍니다
@@romikim4548 계획적인 잔혹한 살인을 정당화 하는건 당연히 안되는 겁니다 다른 유형의 살인 사건 이라서 분석해서 기록으로 남기고 원인을 알아야 예방할수있는 확율을 높일수 있으니까요 정유정은 초범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프로파일링하고 더 수사하다보면 이전에 다른 범죄가 밝혀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정유정을 더 큰 엄벌에 처할수도 있고요...
살인하면 진짜 줫된다는걸 깨우칠 만한 형벌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야만적일수도 있지만 안구를 적출한다던지 팔다리를 잘라버린다던지 물론 이번사건 처럼 진범이 확실한 확증범들에 한해서만요.. 살인해도 먹여주고 재워주고 어차피 은둔하는 외톨이라 깜빵간다고 불편함 없이 그냥 조용히 잘 지낼거같은데..
혼자 있으면 같은 생각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고 게다가 같은 류의 영상을 계속 봤으면...그러니깐, 코로나때 사람들이 자꾸 죽으니깐 '사람이 또 죽었구나!'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처럼..살인하고 이런 것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느껴지게 된 것은 아닐까 싶네요. 폭력성 게임을 1년 내도록 하면 사람이 변하는 것처럼, 나쁜 친구를 만나면 행동이 물들어 같이 나빠지는 것처럼 그런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환기"라는 말이 좀 와닿네요. 이유정은 환기가 안 됐던 것 같음.
판결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는 있죠. 그렇지만 법률에 의거한 판결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법과 판결은 어떠한 상황이더라도 이성적이어야 합니다. 판사는 존재하는 증거와 법리적 해석을 통해 재판을 했을 뿐입니다. 판사를 비판하지 말고 법률 체계 전반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게 맞습니다.
가족이 이 사건에서 중요하다고 했는데 부모님은 못 찾으신건가요? 케빈에 대하여 영화속 그 아이랑 비슷한건가 생각이 들었어요. 할아버지와 사는 환경에서 벗어나 먹고 잘수있는 기숙사 제공을 그렇게 원해서 골프장캐디일을 원했다고 했는데... 교도소가 먹여주고 재워주는 곳인데 그 목표로 살인은 아니겠지만, 집을 벗어나고 싶어한 그 마음 속에 단서가 있을 것 같아요. 범죄자에게 서사를 주지 말고 이해의 여지를 주지 말라고 하였지만 23살, 여자, 초범, 그리고 엄마아빠가 있으나 없느니만 못한 환경 우리 사회에 이런 사람의 출현에 대한 분석은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이번 편은 자폐, 아스퍼거증후군, 히키코모리에 대한 편견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잘 걷어냈지만 정유정에 대한 분석은 더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나도 옛날에 학창시절 저런성격이였음... 약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3까지 .. 동네가좁아서 애들도 그대로 다 올라오고 그렇게 세월을 보내고 지내면서 그냥 단순히 애들한테 말하나에 상처받아서 나혼자 문을닫아서 자발적 외톨이... 툭하면 과자먹고 살 엄청찌고... 애들이 가방뒤지고 과자 훔쳐먹고 그런것도 있긴했지만 그렇다고 말을걸면 대답은 하지만 소심했고 책상도 다른애들이랑 일부러 띄우고 막 그랬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진짜 바보같은 짓이긴한데 나도 왜그런지 내자신도 모름... 그냥 누가 나에게 관심을좀 줬으면 하는 바램도 크면서 관종짓한거였음.. 그렇게 고등학교졸업하고 혼자 스스로 20살 나를아무도모르는곳으로가서 성격을바꾸자 해서 타지로가서 대학을 가고 바꾼게 내인생에 새로운 시작점이였음. 그렇게 자신감도생기고 살도빼고 인생이 지금 너무 행복함 지금도 바뀐성격으로 나는 지금 인생을 너무 잘 살고있고 자기 마음먹기 나름인 것 같다는 생각임 내가 학창시절 저 살인마 성격으로 가지고 성인될때까지 있었으면 나도 저렇게 잠재적살인마가 될 수 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막 듬..... 저런 학창시절 똑같이 저런행동을 해본사람만 그 기분, 감정을 알수있음
근데 가정사는 눈치채기도 힘들고 챘다고 하더라도 개입하기도 쉽지 않아서 안다고 해서 달라지기 힘들죠.. 성공한 사람 중 어려운 가정사를 극복한 사람이 1%미만인 반면 범죄자들 중 어려운 가정사를 가진 사람은 99%이상이기도 하고.. 누구는 좋은 부모 밑에 태어나서 노력 없이 떵떵거리며 살고 누구는 자아가 형성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부터 모래주머니 3개 달고 시작하는 인생이 참...
추리물을 즐겨보는 편이고 예전에 연예인들 나와서 활약한 크라임씬 기억에 남네요 크라임씬에 프로파일러 표창원님도 나와서 인상깊게 봤었습니다. 단지 화차 같은 영화나 범죄 스릴러물을 봐서 살인으로 연결된다는 것은 1차원적인 생각이지 않나 싶습니다. 범죄 영화를 본 사람들 모두 범죄자가 되는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그니까 얘는 결론적으로 사회성이 부족한 상태에 제대로된 치료를 못 받은 ..안 좋은 쪽으로 발전된 상태인 근데 유튭도 보다보면 댓글중에 그런 사람들 가끔 보이죠 진짜 여러명이 이상하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 문맥의 의미를 모르냐 라고 지적을 해도 끝까지 지 말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 있는데 딱 정유정과....있어요 사회성이 모자라서 의미 파악이 힘든 사람들 그러면서 심지어 지 말이 맞대 ㄷㄷ 심각함
나가서 알바부터 해보세요. 또래와 수다나 떨수있는 널럴한 알바 구해서 시작해보면 어때요? 님이 그런 공격성은 없을지라도 억압된 부분은 반드시 언젠가 무의식에서 튀어나와 날 덥치게 되어있음. 죽고싶다는 생각은 실제로 살지를 않아서 생기는 겁니다. 실제로 인생을 살아보면 ‘애개? 겨우 이거야? 이거 그냥 몇 번 해보니 되네. 괜히 쫄았네’ ‘아 이건 안되네. 근데 된 것도 있으니까’ 하는 여러 경험도 하고 물론 그중에는 괴로운 경험도 하고 뿌듯한 경험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새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여서 주변에 1년에 한번이라도 만나는 친구가 있고 (절친 필요 없음. 딱 1년에 몇 번) 뿌듯한 경험, 보람찬 경험들이 쌓여가면, 타인으로부터 괴로운 경험을 당해도 어느새 스스로 극복이 되는 나 자신을 볼 수 있어요. ‘내가 그 때 히키 짓을 왜 했지? 좀 쉴 생각이였지만 나중엔 두려움에 휩싸여 아무것도 안하고 왜 그랬을까? 이렇게 하면 되는데?’ ‘나 그 때는 왜 그랬을까?ㅎㅎ’ 할 날이 옵니다. 인생 별 거 없어요. 꼭 미디어에서 추켜세우는 직업만 직업이 아닙니다. 내 방식대로 내가 좋아하는 일하며 보람느끼며 살면 됩니다. 좀 쉬시다가 상처도 아물고 충전됐다 싶으면 한번만 용기를 내보세요. 그 과거의 님에 대한 집착을 버라셈. 과거의 그 사람이 아님. 시간은 많은걸 바꿔줍니다.
경상남도도 사실 경상북도 싫어함. 서로 싫어함. 내 군대 후임 창원앤대 경북 경주 안동애들 쥐잡듯이 죽여놓는거 보고.. 개인적으로 물어보니 경북이 싫데 ㅋㅋㅋㅋㅋㅋ 경상도끼리 살인도 잘저지르고 보면 희대의 사기사건 조희팔도 같은 경상도인들 사기처서 2조를 해먹었으니 정말 같은 경상도인들끼리도 정말 역겨울듯... 경상도는 답이 없음.
말끝마다 감사합니다가 인상적임 보통 우리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경우는 내가 무언가 좋은걸 받았을때임 도움이든 은혜든 뭐든 득이되는걸 받으면 감사하다고함 근데 쟤는 잡혀가면서도 감사하대 이력서에도 감사하대 받은것도 없으면서 감사합니다 연발함 아무도 호의를 베풀지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사람들에게서 호의를 꽤 받고싶었던건지 아님 받고 있다고 생각한건진 몰라도 무던히도 그삶에서 벗어나 사람들틈에서 살고는 싶었던건같음 남에게 호의를 받아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꽤 하고 싶었나봄..
이번이 사건 계기로 어떤 사람이든 정말 친한 사람 아니면 그냥 집에 데려오지도 말하야하고 앱 통해서 뭔일 이든 그냥 연을 맺지 말아야한다고 본다 또 잘못 없는 사람들이 다칠까 너무 겁나네요 앱 통해서 뭐든 어떤 일이든 웬만해서 만나지말어요 여자든 남자든간에 그냥 자기를 지키려면 의심 많아야한다고 이번일로 느낀다… 아휴 미친 사패들 왤케많아 무서워
해보고 싶었다 부터가 싸패였고 시신을 훼손한후 캐리어에 담아 신나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는데 소름이ㄷㄷ 그이후 유가족들에게 사과를 했어도 전혀 미안한 마음이 없었고 유치장에서 잘먹고 잘자고 있다, 또 2차살인을 하기위해 살인도구를 마트에 들려 사갔다는 자체가 정신 이상한걸로 보이네
방송에 알맹이가 없다... 그알을 보면서 이런적은 처음... 마치 정유정 본인처럼.. 어떤 인생을 살았으면 이토록 정의 내려지는게 없는지 기구하다면 기구한 인생이네 파악하려고 하면히 할수록 원점이니,, 프로파일러들도 역대급으로 어려운 범죄자를 만난 형국이다.. 이 부분이 싸이코패스 보다 더 소름끼침
집을 떠나고싶은데 일도 안구해지고(하기싫고) 학창시절을 돌아보니 소극적이고 적극적이지 못한 자기에 대한 혐오, 자기자신에게 기대란게 없는 상태. 쉽게 집을 떠나는 방법 : 교도소에 간다 - 교도소에 오랫동안 있을 단순한 방법 : 살인 집을 왜 떠나고싶었는지 아니면 그냥 가정사가 싫었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13:20 살인의 동기는 정해졌네 ''화차'' 라는 영화를 보고 동기를 얻었네 일반 사람들이라면 저런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그걸 현실로 실행을 하지않지 하지만 사회생활도 못하고 사람들과 교류가 없던 인간이라 영화 화차처럼 자신도 새로운 삶을 살고싶다고 생각했을것이고 그걸 현실로 실행을 한것
저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를 전문가들은 연구하고 예방 방법을 찾고 해야지요. 전문가라고 들 하긴 하던데 내가 볼땐 부족 하고 허세 전문가들도 많지만... 어떻든 내가 생각컨데 가정 교육에 문제가 잇어 보입니다. 그래서 부,모성애가 없는 부부는 번식하지 마세요. 이런 부부들은 번식하면 자신들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고 아이가 사랑 없이 잘하면 사회에서 문제를 잃으킬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알앗죠? 진심어린 부,모성애가 없으면 번식하지 하세요. 들 생명체 보다 못하기 때문입니다.
통계상으로 하루에 스무명은 생목숨을 끊는다 그런 사람들 중 소심하고 눈에 띄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또 그 중 누군가는 이런 일을 벌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더 나아가 영화 드라마 등의 뮤즈도 되는 식으로 관심을 갈구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이런 범죄자들에게 미디어는 늘 원하는 걸 준다.
본방을 잘 보고 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에 방송 시기가 좀 이른 것 아니었느냐는 의견을 보았는데요. 아마도 지금 시기에 조장되고 있는 택시기사가 피묻은 가방을 잡았다라는 가짜뉴스라던지, 은둔형외톨이나 자폐나 사이코패스나 어느 하나로 치부될지 모르는 것들을 이 시기에 먼저 이야기하고 넘어가야하지 않을까 해서 방송 시점을 지금으로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그알은 2탄 3탄을 내서라도 계속 노력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유정의 지난 5년 사이의 두번째 히트(첫번째 히트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분리된 것이겠고요)를 찾아가는 여정이 쉽지많은 않으시겠지만, 그알팀 분들과 교수님들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언제나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유정의 살인에 매체가 큰 영향을 한 것 같음. 당장 이 영상만 봐도 어떻게 죽였는지, 동선은 어땠는지, 백골화가 빨리 되는 장소를 말한다던지 등 나오는데 이 영상을 본 또 다른 범죄자는 여기서 정보를 얻어가지 않을까? 정유정이 그런 케이스였을거고. 지금 매체는 살인사건에 대한 너무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있음.
그알 봤는데 경계성 지능장애+자폐 느낌임 겉으로 보기엔 문제 없어 보이는데 대화의 핀트가 나간다던지 사람간 소통이 안된다던지 살해 하고 수습할 때 그다지 당황한 모습이 아니긴 했지만 본인집, 피해자집 왔다갔다 하면서 의미없는 시간을 보낸 점, 그리고 무엇보다 요즘 같은 시대에 살인하면 잡히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한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잡히고 나서도 순간순간 위기 모면 하려고 거짓말 한점(애기 낳아서 하혈했다, 피해자집 들어갔더니 누군가 피해자를 죽였고 피해자의 인생으로 살게 해주겠다 등) 경계성은 확실해 보임
검찰 조사에서 성실히 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딘가에서 들은 문장을 따라하는 것일 뿐인 상태. 마치 chat gpt가 실수로 잘못된 답을 한 뒤 사과의 문장을 늘어놓는 것처럼 … 정유정도 다양한 범죄프로그램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형량을 줄이기 위해 끝없이 거짓말을 하며 영혼 없는 사과를 한다. 성장기에 타인과의 정서적인 관계가 전혀 없이 오래 방치되면 저리 될지도… 할아버지가 어떤 성품일지 궁금해진다.
극단적으로 폐쇄적인 삶을 살았던거같음 부모가 없어도 친구관계가 유지되면 환기가 될수있는데 정유정은 자신의 상황을 환기할수는게 하나도 없었음.. 부모도없고 할아버지랑도 소통안되 친구마저 없음 어떤식으로든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할수있는게없음... 공원에가서 사람들만봐도 환기가되는데 정유정은 집에서만 거의 있고 사람있는곳에는 일체안가니깐 점점 현실성이 없어진거지
정유정은 자신의 범행이 이렇게 금방 들킬 것이라고 생각하진 못했겠지만 언젠간 들킬 것이라 생각했을거다. 19:07 처럼 전문 분석가들이 다른 범죄자들은 과거 행적에서 이해할만한 연연이 나온다는 거에 비해 정유정은 전혀 그런게 안보인다는 분석 역시 예상했을 수도 있다. 평소 범죄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았던 정유정이면 다른 범죄자들의 범행이나 그에 대한 분석들을 봤을텐데 과연 그러한 과거 행적이 없는 자신이 저지른 살인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를 생각했을 것이다. 물론 막상 살인을 계획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는 안좋은 머리로 허술한 행동이 보이긴 했지만 사이코패스 성향이며 자폐 성향이 보인다고 하지만 그냥 망상 속에서는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음침한 찐따같다.
범인을 무조건 계획범죄라든지 무조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말고 제발 외국처럼 백지에서 근거를 가지고 조사분석해라 좀.. 그래야 패턴을 찾고 다음문제와도 유기적인 분석과 데이터베이스작성이 가능하지앟겠내.. 무조건 치밀한 계획범죄라느니 개솔이밀고..지겹다.. 그러니 만년 개도국이지
정유정은 고등학교 시기에 화차같은 영화를 보고 인상깊은 연민에 빠져 우상으로 여기고 그런 삶이 가능하다 확신하고 수많은 범죄프로를 보면서 오랜시간 나름 연구하고 계획했겠지 그리고 마침내 실천에 옮겼던거 같다. 화차같이 신분세탁해서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을거라 착각하면서. 주변환경이 쟤를 저렇게 만든게 아니다. 영화를 영화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가 만든 세상에 빠져 살았던 계획적인 살인마지 어쩌면 정유정 감독 각본 연출 주연의 영화 한편을 현실판으로 찍으려 했는지도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유다서 1:16-19 KRV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시편 64:1-7 KR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고린도후서 10:3-6 KRV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1-4 KRV
정유정이랑 인천동춘동사건 주범 김양이랑 나이도 비슷하고 성향도 비슷한듯(김양처럼 아스퍼거증후군인듯).. 둘을 비교해서 연구해보면 좋을듯.. 그런데 우리나라는 범죄자를 연구할 수 있는 방법이 범죄자의 허락하에 할 수 밖에 없어서 범죄자가 거부하면 못한다고.. 국회의원님들.. 법 좀 잘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