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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공부길 081] 온몸으로 밀고 나가 정신개벽의 경지에 이른 김수영의 시세계 - 김수영 50주기 백낙청 염무웅 특별대담 『백낙청 회화록 8』 이진혁 편집자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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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공부길 081] 이진혁 창비 편집자 1편
#김수영 #시인 #풀 #성性 #사랑의 변주곡 #공자의 생활난 #종심소욕불유구
2018년 김수영 시인 50주기 기념 백낙청 염무웅 대담 「추억 속의 김수영, 다시 읽는 김수영」을 통해 거짓말 없는 정직한 시를 쓴 김수영 시인의 진면목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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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сен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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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hours2004
@hours200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수영 시인에 대한 두 분의 대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iniGuitar
@JiniGuitar 4 месяца назад
백낙청 선생님!!!
@estest82
@estest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쁜 아침 출근길에 들으니 마음속에 찌꺼기가 일소 되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user-cx4ff6jk6w
@user-cx4ff6jk6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vm2ef8go6i
@user-vm2ef8go6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감사합니다 😊
@user-bg9lh7ef6g
@user-bg9lh7ef6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낙청 백낙청.
@soyi8090
@soyi809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나가듯 하신 말씀이시지만, 아, 선생님, 김춘추 시인의 무의미론에 풀을 대는 건... 김춘추 시인과 그 시인들의 무의미론은 무의미로 무의미에 다다르지요? 그러하지만 김수영 시인과 그 시인들은 의미를 안고 들어가 의미를 구원해 무의미에 다다르지 않나요. 풀도 야생, 민중, 무위라는 의미를 안고 들어가 끝내 그 의미를 구원해 무의미에 다다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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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мв сгорела , это нормально?
01:01
김수영의 연인 김현경 여사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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