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민정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교수백낙청 서울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 『창작과비평』 명예편집인다산 연구자 백민정 교수편 마지막회에서는 근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유교적 근대성과 현대성이 가능하려면 동학에서 원불교로 이어진 후천개벽사상과의 만남이 불가피함을 살펴봅니다
9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