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초보들에게 건네는 7가지 충고 

요즘에 느끼기엔 식당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자신과의 싸움인것같습니다 ^^

꼭 요식업 부분에 해당하는 부분들은 아닌것 같아 깊은 공감 받고 갑니다👍🏻👍🏻👍🏻

음식점하시는 형님 생각해보니 정말 그러네요ㅎㅎㅎ 같이 어떤 식당에가면 넌지시 주방만 쳐다보고 음식나오면 몇번 육수고 아 이걸로 이렇게 맛을내는구나 혼자 분석하고 티비도 항상 음식나오는 프로그램만 보시더라구요

창업 전 반드시 고려해야할 7가지 첫째, 사장은 먹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 둘째, 내 가게에 와준 손님에 대한 한결 같은 고마움을 느낄 줄 아는 마음 가짐이다. 셋째, 학벌/자격증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넷째, 창업은 실전 경험을 충분히 쌓은 후에 해라. 다섯째, 메뉴는 너무 새로운 것을 해서는 안된다. 여섯째, 음식 만드는 과정의 표준화다. 일곱째, 인내심은 성공의 어머니다.

20살 식당 알바 하면서 창업 이게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다른사람이 맛있게 식사 해주시는게 너무 행복하기에 창업 생각 중입니다 백종원 선생님 항상 존경합니다

백퍼센트 공감요~ 인내.또 인내 ㅠ 고달픈 업이죠! 전 23년 밥집운영하면서 아이들하고 제데로 여행 한번 가지 못했다는ㅠ.. 제가 선택한 길이니 오늘도 또 인내하며 가던 길 계속 걸어갑니대~

자격증.... 그나마 우리나라서 쓸모가있는건 한식과 복어정도. 나머지는 굳이... 자격증팔이에 당하지마세요. 정말 쓸모없습니다 거의

창업도 창업이지만, 가끔 홀에 손님있는데도 부부끼리 일하다 다투거나 신경전벌이면 가기싫더라. 예전같지 않구나 이런느낌 들면서, 불편한 공간이 됨. 손님있을때 다투지말고 없을때는 서로 의논을 하길. 직원들끼리 신경전벌이는것도 봤는데 그것도 불편했다. 공간이 불편해짐.

저도 어릴때부터 각종 식당에서 일했고 부자재 납품도해보고 주류배송도 해봤습니다. 요리에 관심도 많고 남자치곤 음식잘한다는 소리 많이들었져 하지만 재 자신을 알고있기때문에 식당같은건 꿈에도 안꾸고 있져 ㅎㅎ대부분 티비에 나오는 초짜 사장님들은 뭐 식당이 우아하고 아니면 편한직업인것처럼 도전하던데 그따위로 하면 몇달하고 망하기 딱쉽져 ㅎㅎ

잘봤고요 우리 아버지도 건축일은 하지만 늘 하시던말이 요식업이나 편의점 알바나 머냐 어차피 서비스업이고 먹는거 좋아하지 안으면 절대로 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가게 까끔하게 못할꺼면 절대 하지말라고 하더고요 식제료 신성도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1,사람들 대할떄 기본적인 예의있는행동 (너무 친절하면 안좋습니다 적당히)가장 기본적인 손님애 대할떄 그기서 딱좋습니다 그이상 친절하면 손님이 더 호구로 봅니다...(손님은 어차피 밥먹고 가는사람이고 그사람들 먹고 만족하고 나중에 또 올수도 있습니다) 2,식제료 음식 관리중요하고 가게 꺠끗하게 관리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여기에 해당 안돼는 사람들 있으면 요식업 절대로 하지마세요... 요리 쉬운줄 알죠 여렵누 절대로 쉬운일 아니에요!~ 인내심 가지고 하는 직업입니다 요식업 가장 힘듬 직업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차라리 몸이 힘드면 그만이지만 이거는 본인 인내심하고 정신력 싸움입니다 아그리고 친절한 식당가면 그다지 별로 맛없는것도 아니고 맛있는것도 아닌 적당히 친절한 식당은 오래갑니다 분명한거는!!

낭만만 가지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폐업률 높다는 건 그만큼 개업률도 높다는 건데 가장 기본적인 부분도 놓치면서 창업하시는 분이 많다는 거죠. 말씀대로 중박만 쳐도 손익은 넘겨서 감성이든 뭐든 챙길 수가 있게됩니다. 모든 건 그 때 부터에요 당연히 중간 가는 게 가장 어렵습니다. 따져 봐야 할 건 또 너무나도 많아요. 아르바이트 경험 만으로는 정말 택도 없는겁니다. 창업 후의 디테일한 세부사항도 물론 중요하지만 상권분석, 마케팅, 구성, 메뉴, 가격을 선정하는데에 있어서의 감가상각 등 다방면으로 빠삭해야 실패율 줄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창업 품목에 대한 이해도겠죠 이해도(숙련도)가 관건 일겁니다. 창업 관심 있으신 분들, 제대로 된 컨설팅 만큼 제대로 된 교육 받아서 살아남읍시다.

타고난 금수저 집안이라 망해도 다시 일어설수있게 밀어주는 집안사람이 무슨 혼자서 바닥에서 시작한것처럼 서민 코스프레하나 이사람은 ㅋㅋㅋㅋ

제가 바리스타1급 자격증을따고 동네작은카페에 알바취직을했죠 우습게생각한겁니다 전 두달동안 왕왕초보로 민폐끼친직원 ㅠ. 지금은 손이빠르다는칭찬을받지만 진짜 첨부터 다시했ㅇㅓ요 자격증보단 실전이란얘기는 백번공감하고 그어떤 자리도 쉬운건없다는거 서빙이나등등/ 천골백번 공강합니다

경험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경험이란게 내 돈으로 창업해서 성공 혹은 망해보면서 느끼는 경험이나 , 내가 직원으로 들어가서 일해보는 경험이죠 근데 경험을 했던 다른이가 말하는 경험을 곱씹어 내 경험인것 처럼 잘 판단한다면 경험을 했던 이가 실패했던 그 방식 그 구멍을 피해갈수 있겠죠.. 그리고 진짜 느끼는 거지만 장사 할사람은 있어요, 이말은 장사 스타일이 있다는 말입니다. 음식 맛있고 기타 서비를 잘해도 물론 평타는 치겠지만 오래 못갑니다. 나는 분명 고객에게 친철하게 했다고 느끼지만 고객 입장에선 둔하고 까칠하다 이렇게 느끼게 된다면 재 방문은 없을 것 입니다. 이건 절대 내가 알수 없는 것 이기에 직원으로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대로 준비안하면 반드시 망합니다. 다들 알겠죠...너무 당연하고. 근데... 제대로 준비해도 망.할수 있습니다. 이것도 받아들여야하는 현실인거 알기 바랍니다. 준비를 잘 하고 안하고는 사람의 영역이고 성공을하고 실패를 하느냐는 그 이상의 영역입니다. 완벽학게 준비하면 절대 망하지 않을거야. 라고 생각하는게 얼마나 아이같은 생각인지를 아시길...

이건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 사장은 1개만 잘하는것보다 두루두루 다잘해야함.

너무나 고마운 말씀 임니다ㅡ이래서 백 종원씨를 존경합니다ㅡ고견 감사함니다🙇‍♀️

요식업이 가장힘든이유는.... 사람마다 입맛이 천차만별 모두 다르다는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사장님~😊 저희 가게도 언젠간 오시겠죠?😅 대게집 인수준비중입니다.. 서비스업 10년 니즈파악과 친절은 몸이 기억해 조금은 유리할것같습니다 ㅎ 딸기농업 7년 기다림이 주는 행복은 어느정도 인지합니다 그치만 마냥 기다릴순없기에 두렵긴합니다😅 창업주님이~사장님이 뛰어나서 주는 이익보다 저에게 더 큰이익을 줄수있는분은 바로 직원분이자 파트너분들인거 같습니다 백사장님~저 잘준비해 직원들의 금융치료 섭섭치않게하고 저역시도 직원분들 덕에 보다 많은 이윤창출 낼수있도록 상황에 맞게 처신잘하는 그런 선장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전 12월30일부터 출발입니다ㅎ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백종원씨가 아니라 성공한 분들의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가요

백종윈한신포차는정말좋아하는데 닭발때매 근데 홍콩반점은 짜장면이맛이없음...ㅠ 아무리백종원선생이어도 모든음식이 맞는건아니더라구여ㅋㅋ 영상도움됬어용ㅎ

진짜 돈 자본이있어야하네요...버티고 인내심을 가지고 하고 자신과의싸움

조금 내용 보완하자면 백종원은 건축자재 수입사업을 imf전에 시작해서 잘 돼다가 imf로 환율이 급등해서 자재 수입비 금액을 감당못해 망한거고 실제로 그 사업에서도 신문에 젊은 성공사업가로 나올만큼 성공했었음. 홍콩가서 죽으려고 갔다가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마음 고쳐먹고 식당일에 올인해서 이렇게 외식업계 대부된거고 빽다방은 초기 논현본점은 수익내려고 만든게 아니고 쌈밥집 대기손님들 오래기다리니까 지루하지않게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 드시면서 대기하라고 만든거라 6년동안 적자였다는건 큰 의미가 없음. 이 내용들은 장사이야기말고 옛날에 나온 백종원 첫 자서전인가 다른책에 자세히 나와있음

백종원 브랜드 무시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 동네 대부분의 가게가 백종원 가게보다 못함... 그날 그날 맛이 다른 경우도 상당하고...

특히 고기집은 밑반찬이 너무 중요함! 갈치속젓, 깻잎장아찌, 오징어젓 나오면 반응이 너무좋음 부산아지매 젓갈 ㄱㄱ

창업하고싶다 생각은 들지만 정말 힘들것같아서 두렵네용

저는 넷째 항목이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제일 중요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경험이라는 자산은 정말 흔들리지 않는 핵심적인 것입니다.

음식점의 꽃은 서빙이다. 맛은 그냥 기본이고. 기본도 못 하는집이 많다 요즘엔

영상 감사합니다

백선생 프랜차이즈도 망하는데 준비는 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요 되는 사람은 준비안해도 성공해요

맛도 친절도 중요한데 위생이 제일 1순위라고 생각함.. 미끈거리고 찌꺼기 묻어있으면 바로 뺨따구 터트리고싶음 허름한 맛집도 좋지만 요즘 들어 맛이 평범하더래도 외관도 깨끗하고 내부도 깔끔한 식당이 좋더라

오늘도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나 자신과 싸움 그리고 인내심~ 새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누가 말씀하시길 음식을 아무리 잘해도 음식장사는 그사람의 운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자신과의 싸움 인내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밑바닥에서 부터 올라온게 느껴져요. 진짜 프로네요

좋은 조언 잘 들었습니다.

백종원 이미지 믿고 백종원 체인점 가면 반드시 망한다 맛이 너무 없다

휼륭합니다..👍👍

외식업 하면 절대 안되는 사람은 조리사로 한가게에서 20년 이상 일해서 맞은 자신있다고 하는 사람... 실제로 맛 졸라 없슴

고맙습니다

예산군청 내년에백종원 아카데미제휴개관예정 자세한것은예산군청 알아보세요

이게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1번의 경우 이런말이 있음. 주방장과 요리에 경험이 없는 영업사원이 가게를 오픈하면 누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가? 라는 질문중에 답변한 사람들은(거의다 조리사들) 거의다 후자였음... 많은 음식점을 경험해봤으며, 접대를 하기 위한 사람의 취향이나 이것저것 고려도 많이 해봤을것이고 어디는 맛이 있고 어디가 맛없고 왜 그런지에 대한 고민을 나름 한다는 측면에 있어서.. 조리사들은 기술적인 측면에는 저 사람들보다 뛰어날진 몰라도 그 외적인 것은 경험이나 고민의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자기 기술에 대해 프라이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음식의 단점을 모르는 경우가 있고(손님들이 내 음식이 어려워서 아직 이해를 못하는거야 라던가) 자기것만 해와서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있고(요즘 젊은 조리사들은 나름 공유하면서 살기 때문에 예전만큼은 아님) 3번의 경우는 애초에 대중식당을 타겟으로 쓴 것 같음. 파인다이닝 이나 고급음식점에서는 무스펙으로 입사 하기 힘들죠. 적어도 조리학과는 나와야. 5번은 뇌과학적으로 설명하자면.. 우리의 뇌는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 하지만 너무 새로운것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갖는다.또 한가지.. 우리의 뇌는 보수적이다, 새로운 시도에 있어서 두려움을 갖고 있다. 라는 말이 있음.. 이 말을 잘 풀어서 생각해 보면 무슨 의미인지 아실 듯. 신기술이 빛을 바라는 경우는 제 1세대인 선구자가 아니라 제 2세대인 선구자에게 영감을 얻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임. 예전에는 퓨전요리가 유행 했을 때가 있었는데... 정통요리 하는 사람들은 거부감을 갖고 있었음..(예전에 한참 방송에 나오는 스타쉐프들이 퓨전요리를 별로 안좋아하는 시각을 내비치기도...) 요즘 손님들도 퓨전보다는 정통성을 따지기 시작하는것 같음.. 퓨전의 대체재는 모르겠으나 파인다이닝 열풍이 일면서 생겨난 스타일이 뉴xxx스타일임.. 뉴코리안 뉴재팬.. 어떻게 보면 퓨전요리 일 수 있으나..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예를 들면 서양식재료를 가지고 한국음식의 맛을 낸다거나... 짬뽕파스타를 만드는게 아니라 로제파스타를 만드는데 빨간 고추가루를 쓴다거나 같은... 기존음식과 기존음식을 짬뽕 하는게 아니라 원래 있는 음식에 식재료나 조리기법을 바꿔서 새로운 맛을 낸다는 것.? 일본 파스타집 중에 고에몬이나 카마쿠라파스타? 이런 스타일이라고 보면 될 듯. 사람들은 특정 음식을 먹기 전에 그 음식에 대한 느낌을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데..(예를 들어 내가 생각한 맛이 아닌데 부정적으로 안나면 맛이 없다고 함... 반대로 긍정적으로 난다면 맛있다고 함..) 비쥬얼은 뻔한데 맛이 거부감이 느끼지 않을정도로 특이하거나, 혹은 비쥬얼은 특이한데 맛은 익히 알고 있는 맛은.. 보통 인간들이 크게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특별한 기억으로 오래 남는 다고 함. 7번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데 홍반이나 새마을의 경우는 2년 적자나도 버틸 수 있는 이유가 어느정도 총알이 있기 때문임 일반 창업자 였으면 3개월 적자? 빨리팔고 나가는게 더 이익임.. 후퇴도 작전임.

어느 업게에 뛰어가더라도 필요한 조언이네요. 좋은 배움 받고 갑니다!

이건 장사 뿐만 아니라 모든것에 적용해야할 불변의 진리.

백종원이가 선전 이용해 투기 음식팔아먹는 시대는 끝났다 더 좋고 값싸고 내용좋은 음식이 널리고 널렸다

음식점의 성공신화 백종원씨의 엑기스 내용이네요ㆍ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ㆍ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준비를 철저히,충분히 한 후에 해도 절대로 늦지 않습니다. 무슨 장사라도 기본을 알고,그 기본을 본인은 물론 모든 종업원들에게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며 계속된 재교육이 실시되어야 합니다. 또 내가 하고자하는 장소에 대한 자세한 현지조사를 면밀하게 해야합니다. 대부분의 경험자들은 무엇를 할것인가는 말해 주지만, 어떻게 하는가는 자세히 알려주지 않습니다. 성공과 실패는 무엇을 하느냐에 달린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실패율이 높다고 합니다. 성공과 실패의 내용과 과정을 기록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사장은 돈만 만지지 말고,손님과 종업원들을 항상 잘 관찰 해야합니다. 거기에 해답이 있고, 장래의 계획이 보입니다. 모두 다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보면 장사의 기본과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드라구요. 많이 배워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백종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식당뿐만아니라 장사는 정말 ~~ 저희는 근성과 성실로 27년을 견디면서~ 남탓하지 않고 자신을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세탁업에 대한 자부심.자긍심으로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죠~~^^ 자영업하시는 모든 사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사장님들 모두 대박나시고요~~ 건강 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7가지 충고 중에 한가지 더 추가 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위생은 기본이다. 근처 국밥집 하나 있는데 가끔 국밥 먹으러 가면 컵 같은데 고추가루 묻어 있는거 보면 밥맛이 확 떨어집니다. 도대체 설거지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모르겠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리고 건물 구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경우인거 같은데 식당, 카페 이런데는 화장실 신경 좀 썼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돈벌려고 장사하겠다는 마인드로 시작하면 백프로망함 봉사마인드가 성공의 지름길임

역전우동은 그냥 일본꺼 뱄긴 건데 그럴싸하게 포장하네 ㅋㅋㅋㅋㅋ

대박집 주인들의 특징은 맛도 맛이지만 친절이 가장큰 무기 입니다

저는 낮에는 광고 프리랜서로, 밤엔 혼자 작은 호프집 운영하고 있어요 원래 음식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제가 만든 음식 맛있게 드시는걸 보면 기분이 좋고 행복하고 음식도 맛있다고들 하시고 박리다매 한다 생각하고 아끼지 않고 내어드리니 코로나에도 손님들은 꾸준히 와주셔서 월급쟁이보단 낫네요 거기다 배달앱으로 안남는다 생각하고 서비스도 많이 드리니 리뷰 보고 가게 찾아오시는 분들도 꽤나 있어요 크게 욕심 안부리고 즐기듯 하다보니 진심을 알아주시는 손님들이 꾸준히 찾아주셔서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직장 다니는 것 보단 훨씬 낫다 생각드네요

제가 존경하는 백종원 씨에 대해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결국 자본이 없으면 영업하기 힘들겠네요..오픈을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손익분기점을 넘기려면 그때까지의 버틸 능력은 있어야 된다는거네요..

썸넬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저거는 요리 분야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분야에 다 해당

요식업계을 쉽고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위생도 엉망, 오래된 식품을 쓰거나, 자기 먹을거 아니다 시피 장사하는 사람들이 않음...골목식당 보면 기본도 없이 남이 성공시킨 음식에 숟가락 올리고 싶어하는 사람 뿐이야...;;;

준비없는 창업도 망하지만 백종원 가맹점 창업도 망하는길입니다

냉정하게 보면 마지막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름있고 나름 노하우를 갖춘 백대표님 가게도 2년에서 6년씩 적자가 납니다. 잘 생각해서 시작하세요.

듣다보니 백종원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같다.ㅋ

정작 백종원 프렌차이즈 창업은 개비싼게 함정 박리다매를 유도해서 손님한테는 좋긴 하지만 정작 점주는 죽어나가지 ㅋ 겉으로는 개 잘되는것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얼마 남지도 않고 ㅋ 물론 창업하는데에 있어 아주아주 중요한 조언이긴 하지만 백종원 프렌차이즈는 피해서 하시길 ㅋ

ㅠㅠ 눈물이 나네요ㅠㅠ 꼭 지금 제가 간절히 원하는 필요한 말씀을 듣는 기분에 왈칵하고 눈물이 나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식당이 잘 안되면 .... 내 탓 ! 식당이 대박 나면 손님 탓 !

창업은 하고 싶은데 요리는 못하겠으면....비조리 배달업을 하세요~~~ 그동네 연령대 파악, 지나가다 사갈수있는 아파트상권 50%,+배달50%~~~ 입지선정시 자신이 팔고자하는 메뉴와 조리해서 파는 식당 비교해보기~~ 노년층이 많은곳은 대도록 피해야됨. 장사가 될것 같으면서 안되는곳임~~아니 거의 배달 안시켜 먹음 ㅋㅋ

네. 백종원은 전문 요리사가 아닙니다. 제발 착각들 하지마세요.

요식업은 그만큼 관심이 많고 수요도 있지만, 절대절대 쉽지 않은 창업인 것 같습니다. 모든 창업자 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갑자기 생각난게 어느 댓글에서 자기가 싫어하던사람이 음식장사를 할려고한다면 적극추천해줄거라고 한번 뒷통수제대로 친다는 댓글이 생각나네요ㅋㅋ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뻥

식당 여러곳에서 6년 일하면서 느낀게 가게 창업하고 싶다고 와서 일하다가 런치는 사람 한두명 본게 아닙니다. 잘되던 식당 사장님들은 주7일근무는 기본이고 직원보다 몇시간 먼저 나오고 늦게가고 직원관리, 식자재 관리, 청결, 마케팅, 트렌디, 손님접대 등 이것말고도 신경써야될게 엄청 많아요... 본인 시간도 없구요. 그 지역에 같은업종 식당 나오면 잠깐이라지만 매출감소때문에 스트레스로 고생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모두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많은 돈,시간 투자한 본인만의 음식이 맛이없다고 들으면 멘탈 약한 사장님들은 하루종일 기분 안좋습니다. 가끔 일하던 가게사장님 지인이나 친척분들이 가게 잘된다고 본인도 2~3개월 준비해서 창업하겠다고는 하는거 보고 저는 10할중에 9할은 성공 못한다고 봅니다.

소유진찐펜이랍니다백종원진짜화이팅밀고나가세요

맞는 말 입니다. 쉽게 생각하고 도전 하지 마세요.. 뭐든지 준비 없는 성공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불경기에는 더 더욱 비추천 합니다.

한국에 요식업자들 대부분은 준비성없고 적당히 돈만 벌려고합니다 백종원씨는 요리 관리 장사등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할줄 아는 사업가입니다 배울게 많은 사람입니다

자영업 15년차. 거의 맞는 얘기입니다.

저는 백종원쌤이 좋은건 일단 강의 들으러 가면 외식업하지 말라고 애기부터 합니다 이윤 진짜 힘들고요 그 노동에 비해 많이 버는것도 아님.. 여기서 착각하는데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이 돈이 그래도 벌거같아서 요식업으로 들어와서 망하는거죠...일단 맛은 기본인겁니다 그 맛도 정말 잘해야 손님이 계속 유지는 되는겁니다 우리가 장사를 하면 자리에따라 음식은 맛있지만 성공이 힘든 경우도 있어요 중요한건 적어도 맛이 있으면 망하진 않는다는거죠 보통 요식업에서 망하는 분들이 이게 안되서 망하죠 프렌차이즈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렌차이즈면 재료나 양념다주니까 우습게 여기는데요 프렌차이즈에 맛도..기본적으로 요리를 잘해야 최고로 끌어올릴수 있는겁니다 소위 말하는 유명한 돈까스집 연돈 사장님이 왜 밑에 애들을 굴리는 이유가..어느정도 가격대비 퀼리티를 올리려면 본인의 노력을 갈아야하는거죠 이걸 하지 않고 돈만 보니까 프렌차이즈를 해도 망하는거죠 즉 음식의 기본은 맛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곧, 정말로 중요한 것.

머리공부 마음공부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당 운영 1년차 ㅠㅠ 사람관리가 너무 힘드네요

헛소리하노 홍콩반점만 가도 지점마다 맛이 천지차이거늘

정말 중요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옳은말씀 입니다 백프로

드럽게 맛없는 짬뽕 그게 음식라고 팔아먹냐

1:44 추천하고 폭삭 망한다... 인성 무엇?

식당운영 어렵습니다 시작전에 많은 준비를 하고시작하세요 꾸준히 영상올려드릴게요

체인지 그라운드는 판을 바꾸는 건가요? 판을 무시하고 새로운 판을 기획한다는건 무모해서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그런판은 소수만 시도하고 묵인하는것이니까요 ㅋ그리고 소수는 알겠죠 이건 다수가 하지않는다는거고 그걸 구지 알릴 필요도 없단걸 그 경지에 이르고 싶네요 ㅠ

백종원씨의 조언도 좋았지만 요약해주시는 분의 목소리 덕에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살고 있어 한국의 상황을 잘 모릅니다만 모든 한국에 계신 분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좋다라 내가 저기 몇번 가봤는데 전혀 아닌데..

좋은 정보를 잘 정리해서 영상 만들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규모가 작거나 장사가 안돼는 가게는 직원을 뽑지를 안해서 배우기가 어렵습니다

인내심 기르기는 비추 포기할 수 있는 결단이 더 중요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끊임없는 공부가 답인것 같아요

아무리 맛집이라도 경제가 망해서 서민들이 식당에서 외식할 돈이 없어서 외식을 반강제로 안하고 못한다면 식당창업하고 2년 뒤에 10명중 9명이 망하고 1명이 겨우 현상유지하게 됩니다. 식당창업은 음식에 프로가 아니라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아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저 지금 15살인데.. 채소가게를 차리고 싶어요. 공부가 힘들고 그런것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그냥 어릴때부터 장사가 하고 싶었어요.. 채소가게 하면서 엄청나게 성공하고 부자가 되는걸 원하는게 아니예요. 물론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소박한 성공도 좋아요.. 그래서 어떤 공부를 해야하지. 고민을 했는데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공부하는것도 장사에 도움이 되겠죠?

맥주를 시원하게 먹으려면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가장기본이 되야 할수있죠

당연한제목. 뭐든 그렇치

자격증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기본칼질이나 위생같은건 잘 박혀이ㅛ으니

난 요리학원 양식 과정 한번 배우고 나옴. 그 뒤로 안다님. 하지만 꿈은 더본코리아를 뛰어넘는 기업을 새우는거. 그럼 부모님은 나한테 항상 공부해라, 학원 다시 다녀라 라고함. 근데 난 안다닐꺼. 이미 양식,한식,일식 무엇을 듣든 기본이란건 똑같음. 위생 그런거 말하는거. 결국 요식업은 최소한의 기본이란 기반위에 창의성이란 건물을 세우는거. 그래서 지금 뭐하냐고 묻는사람이 있다면 난 요리를 그렇게 잘하진 않지만 어렸을때 내 취미는 밀리터리여서 매달 각나라의 전투기를 모아놓고 분석함. 이걸 그대로 요식업으로 옮기면 어떻게 되냐면 시장분석을 엄청 빨리함. 무슨 가게가 들어오고, 무슨 음식이 생기고, 어떤 위치가 좋고 등등을 다 따져봄. 그러다가 발견한게 손만두국밥. 이거보고 몇달을 생각했음. 그리고 미트볼. 항상 먹을때마다 미트볼은 소스가 위에 뿌려져 있음. 그래서 그 소스를 안에 넣어버리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봄. 즉 요식업을 하려면 우선 창의적이어야하고, 모방을 잘해야됨. 새로운걸 만든다는건 단순히 이세상에 없는걸 만드는게 아니라, 이세상에 있는걸 합쳐서 나온것도 새로운게 될 수 있음.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무엇을 잘했나 아니면 자주했나 생각해보셈. 어렸을때 잘하고 자주했던게 지금은 아닐수 있어도 찾으면 누구나 1개씩 변하지 않는게 있음. 그리고 그걸 응용한다면 넌 조금이라도 쉽게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