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부 학생이 하는 말 처럼 복싱과 싸움의 차이점은 싸움은 누가 아무런 이유 없이 사비 걸고 룰 없이 주먹이 와다가다 하지만 복싱은 주먹이 흉기라 자기나 주위의 사람들의 신변의 위험이 가하지 않는 한 미안하다고 하면서 피하던가 주먹을 쓰더라도 목숨에 지장이 없는 곳을 자기 실력 힘을 풀 파워로 쓰지 않고 가볍게 때려서 제압후 그 자리을 뜨고 시합에도 상대방이 쓰러지면 가만히 있거나 심판이 그만해 라고 말하면 가만히 있는게 복싱과 싸움의 차이점이죠...
아 저도 어릴때 육상해서 저 어린 선수들 마음 알죠. 그래도 실내 종목 선수들보다 실외선수들이 진짜 전나 힘들다. 난 육상 800미터 선수였는데 밖에서 맨날 뛰어 댕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가 오든 눈이 오든 미췬놈처럼 뛰어 댕겼다. ㅋㅋ덕분에 메달 하나는 땄지만 ㅋㅋ
저도 중고생들이 성별 가리지 않고 검은색을 많이 입길래 고등학생 아들한테 물어봤어요. 어느날 검은색이 사라지면 어떤 색 옷을 입을 거냐고 했더니 흰색을 입을 거라고 하더군요. 영국남자에서 초대한 영국애들도 흰색티를 맞춘 듯 입은 것 보면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색인 것 같아요. 근데 호주는 다양한 색을 입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