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와서 충격받은 다섯가지- 마약, 대마초, 물가, 운전매너 ㅎㅎ  

밴쿠버로 어학연수 와있는데 수돗물 맛있는거 넘 공감이에요ㅋㅋㅋㅋㅋ!! 5가지 너무 공감공감🥹👍

벤쿠버에서 치고 들어온다고요..? 애초에 캐나다는 사람이 우선이라 사람이 지나가면 무조건 멈추고 신호도 잘 지키는 벤쿠버인데… 마약거리는 일부러 다른사람한테 피해주지 말고 여기서만 피라고 국가에서 음식 지원도 해줘서 거기만 안 지나가면 되던데요

엥 운전문화 진짜 좋다고 느꼈는데.. 보행자들 잘 기다려주고

수돗물 맛있는거 진짜인가요..? 아님 장난인가요..?

여름에 찬물로 샤워를 못해봤네요 빙하수라 순간 물 닿는 순간 너무 차가원 심장이 멈는듯

좀비는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ㅜㅜㅋ

그래도 10년 15년전에는 안이랬는데 너무 운전들을 험하게하고 매너없게 하는게 많아져서 걱정이예여 ㅠ. 제가 운전시작한 2005년만 하더라도 10명이면 8명정도는 늘 양보하고 손 들어주고 서로 감사표시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10명에 1명 있을까말까하고 새치기에 칼치기도 많아져서 요즘 운전학교들에선 뭘 가르치는거야!!! 하고 맨날 한숨쉬어요 ㅠㅠ

Move to Calgary. Way better city.

뭐든 다 일장 일단이 있는거라...

누나 이뻐요

밴쿠버 직장인 일상 브이로그는 여기서 보실수 있어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uUyx2o2cekQ.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