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겠지만 강두식 이 사놓아둔 땅에 국수집 주인을 매장한게 분명하네요 형이랑 공조해서 그땅에 시신을 매장하고 완전범죄에 계획에 긴장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최선을다해서 돌아가신 망자님의 원한을 풀어드렸으면 좋겠네요 일단 시신유기는 강두식의 땅에 그것도 흙을잔뜩 부어놓은자리가 의심됩니다 그땅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형도 아마도 유기공범 인듯 할거에요
용의자 (아니지 범인이지!!!) 소유의 트레일러에 혈흔이 아주 증거처럼 친절하게 있고, 피해자가 그 장소로 가기 위해 지나간 통로 CCTV(주유소)에도 친절하게 찍혀주고 국수집 앞에서조차 피해자 차를 운전하고 주차한 것까지 CCTV에 그대로 친절하게 찍혔는데도 범인이 아니라구요..시체가 꼭 있어야 범인인가요 sibal 이렇게 친절하게 모든 증거가 있는데요!!!
아무에게나 친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태생이 사악한 인간들이 있는듯 그러니 딱봐서 아니다싶음 손절 아닌건 아니다 해야됨 친절하고 잘해줄때 감사할줄 아는 사람은 좋은 사람인데 그 착함을 이용 한다면 봐주면 안됩니다 그게 지인이든 남이든 가족이든 형제 자매든 다 마찬가지임 사람은 선한자 악한자가 있기에 구분 잘해야 돼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8058 그래서 사전에 모든 이들에게 그 어느 누구도 차별적이어선 안되며 상대를 존중 할줄 알아야 그나마 이런 시건들이 조금은 줄지 않을까 생각돼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해자들 입장을 생각해 본다면 답이 나오죠 왜 그렇게 된건지 피해자가 안타깝지만 뭔가 계기가 있었을겁니다 애꿎은 착한 분이 헤를 당하지 않게 더이상 이런 일들이 없으려면 우리 모두가 우리 사화가 세상이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가 되어야 해요 무시 멸시 하대 낙인 이런것으로 인해 악마는 탄생 하니까요
따님 심정이 상상이 안 가네요.. 내 가족 일이라 생각하면 전 미칠 꺼 같을 듯 범인 알고있는데 처벌도 못하고 범인이 입다물어서 시신도 못 찾고. 진짜 지옥불에 떨어져라 저 쓰레기. 아니근데 혈흔에 씨씨티비 다 있는데 왜 처벌이 안 되지 합리적 의심도 안 들 정도로 명확한데
강두식이 조사받는데 팔에 목에 난 상처가 시골에 풀베다 난 상처라고?? 고인의 마지막 방어흔이란 생각에 소름이 돋는다 당신이 7천유백이나 빌려줄 형편이나 되었나? 이삶이 끝나면 모든게 끝난다 생각하지말고 반드시 살아있을때 처벌받고 저세상 가서도 영겁이시간동안 죗값을 치르시길...
피해자분들 살면서 그리 많은 걸 바라지않고 하루하루 본인의 삶을 사셨던 분들인데 어찌 이런 비극을 맞아 장례조차 치루지 못하는지. 법망에 빠져나갔다고 죄가 없어지는건 아니다. 더 이자쳐서 꼭 벌받을거다. 대대손손 내세에 내세까지 두고두고 죗값치러라 진짜. 사람이 너무 못 배우면 무식이 잔인한 수준까지 가더라. 딱 그 짝인데 배운 걸로 정점찍은 분들 계시는 사법부가 이게 뭐야 진짜.
cctv,혈흔말고도 다른 뭐가 왜 더 필요한지 답이 영상에서 다 나온거 같은데....cctv는 화질이 안좋아서 강두식이 100% 맞다고 할 수가 없으니 자기 아니라고 부정했고 또한 혈흔은 치사량 정도의 혈흔이 아니다보니 관계 맺다가 코피흘린거라고 둘러대니 뭐 어쩔 수가 없는거지. 그러니 안타깝지만 시신이라는 더 결정적인 증거가 나와야하는거고..
열명의 범죄자를 놓쳐도 한명의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면 안된다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기때문에 시신이 나오지않고서는 살인사건인지 실종사건인지 조차 단정할수없기때문입니다. 중요한것은 모든 증거가 나오고 명확히 범인을 특정하여 재판에 넘어갔을때 솜방망이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겠죠. 대한민국 법조계는 억울하지 아니한 명확한 범인으로 특정된 쓰레기새끼들에게 단호하고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할것입니다.
@@user-uz9zn2lv4g 검사가 파도 안 나올 것 같다고 영장청구 안 하거나 판사가 영장청구 기각하면 발급 안 되니까 못 파는 거겠죠? 형 땅에 시신이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야 영장청구 해서 판사가 발급해줘서 파죠. 예전에 그알에서 어떤 남자가 동거녀를 술먹고 죽이고 아버지땅인가 아버지가 농사짓느라고 빌린땅에 묻었는데, 거기에서 여자 묻은 곳에서는 농작물이 안 자라서 영장받아서 땅 파니까 콘크리트 있고, 그 밑에 여자 있어서 해결된 사건 있어요. 형네 땅에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영장이 나왔을텐데...그런 증거같은게 없었을 것 같네요 ㅠㅠ
증거가 이렇게 확실한데 시신이 없다는 이유로 살인죄 적용을 못한다니.... 우리나라 법은 어느 한 범죄와 관련된 법만 개선해야하는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함. 최대n년 징역 때리는것도 징역 몇개월 주거나 집유 때리는 판사들도 정신차려야함... 시신 없어도 정황상 증거 확실하면 살인죄 적용도 가능하게 해라 → 정황상증거와 물적 증거를 적절히 수용해서 죄를 적용했으면 함. 처음 쓴 댓글이 무조건 정황상 증거만 보고 판단하라는 걸로 보일 수 있을 것 같아 수정함.
C.B.J 위에 분이 물증 증거만 고집하는 우리나라 법도 문제 있다고 프로파일러 분이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저는 정황상 증거와 물증 증거를 적절히 수용하며 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제가 억울한 옥살이 시킨것도 아닌데 왜 저한테 화내듯이 말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정황상 증거로 억울한 옥살이 한 사례 언급하면서 정황상 증거의 문제점에 대해 좋게 말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요.. 시신이 없으면 살인죄 적용을 못한다는 걸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말 한거예요.
이집이 참.. 제가 군대가기전에 어머니랑 단둘이 살았던 집이였음.. 딱 방1칸에 화장실없고 부엌만 있는 단칸방이였음...새마을 금고뒷집.. 군대 전역하고보니 우리집은 이사해서 따른곳으로 갔고, 일반 가정집이였는데 개조를해서 국수집으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다가다 자꾸 눈에 들어왔는데 이런일이 있을줄은 몰랐네요..어서빨리 시신이라도 발견되길 바랍니다.
법이 허술하다기 보다는 법을 적용하고,범죄를 다루는 경찰과 검찰들의 태도가 문제인 것 같다.뭐든 대충대충 하며,피해자의 입장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며, 사건을 얼렁뚱땅 마무리만 하려고 애쓰는 경찰들이 문제인 것 같다. 법을 핑계대며 피해자를 더 억울하게 만드는 경찰들의 행태가 제2의 가해자로 보인다.진짜 끔찍하고,무책임한 경찰들 다 경찰옷 벗고 다른일 찾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