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산속에 있는 원조 노천 온천탕에서 일본 혼탕 문화체험 하고 왔습니다 [벳부특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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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오이타현 벳부시에 있는 남녀 혼탕 온천 쓰루노유 라는 노천탕 입니다
벳부에 자연 노천탕이 세군데가 그중 첫번째 온천을 다녀왔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탈의실도 없고 목욕 용품도 없는 그런 곳입니다.
영상과 같이 산속에 있고 차로 올라가서 주차후에 걸어서 5분정도 올라가면 온천이 나옵니다. 온도는 많이 뜨겁지만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는 온도 입니다. 주민들의 관리로 주변이 깨끗하게 유지가 되어있습니다.
날씨가 좋을때에는 경치가 너무 좋아서 계속 있게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쓰레기 하나없이 아주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는 곳이라서 조심하게 이용하고 남.여 혼탕으로 되어있어서 알고 가셔야 되고 입구에 주의 안내문처럼 여성 혼자는 위험하오니 참고 하시고 방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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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노유 노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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