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년전 으로 기억나는게 제 친구 한명 자기 아이 돌잔치 하는데 다른 친구들한테 당당히 금 한돈짜리 반지 요구하더군요 당시 저도 막 취업한 상태였고 다른 친구들 취업 준비하는 애들 있어서 제가 사정에 맞게 축의금을 주던지 사정 되는 애들은 금반지 해줄건데 너무 그렇게 해달라고 하는건 아닌 것 같다 라고 하니까 원래 그렇게 해주는 거라고 너무 당당히 요구 하더군요 그때 열받아서 그 찬구 손절할 각오로 돌잔치에 아무도 가지 않고 연락도 무시하고 축의금이나 기타 선물 아무것도 주지 않은 기억이 있네요
요즘 아이들 과거의 그 초코틴틴을 맛보지 못하는게 안타까움 요즘 초코틴틴은 더 두꺼워지고 맛도 달라져서 과거의 그 환상적인맛이 안남 물론 양도 마찬가지고.95년인가 96년쯤 한창 초코틴틴에 미쳐 살았던떄도 있었는데 ㅋㅋ 그 다음 좋아했던게 초코 후레이키인가 후레이크인가 ..하루 몇개씩 먹었었음 다시 출시해줬으면 좋겠는데 출시해줘도 과거 그 맛으로는 안나올거같음
진짜 요즘따라 사회화안되는 사람들중에 여자들이 좀 많은거같음 책임감도없고 늘 다른사람에게 의존하는성향도강하고 그냥 애같은 여자들이 너무많음 그런주제에 동물은 엄청많이키우고 그만큼 버리는년들도많고 참.. 성별이어쩌고 도덕적인 유토피아 얘기 거르고 진짜 여자들중에 그런사람이 많은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