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재능을 상업적 영리적 목적으로만 활용하지 않고 각종 행사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을 알리고 문화를 체험케 하고 호감을 이끌어 내는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한글이름 써주기, 전통문양 소품 김밥, 음식 등등 당신의 사랑이 흠뻑 묻어 있는 세계 유일의 작품임에 틀림없습니다.
1968년에 만하탄에서 공부 하면서, 윤경씨 동네로 자주 놀러 갔어요. 블로그 매번 보면서, 옛날 젊은 시절로 돌아감니다. 로만씨, 윤경씨 멋진 부부!! 한국 민화 홍보에 감사드려요. 항상 티 하나 없고 반짝~~ 하는 윤경씨 피부 너무 예뻐요. 시간 나시면, 피부 관리 비법을 올려 주셔요.
썸네일에 인터내셔널데이래서??! 지금까지의 인터데이영상 다시 올려주시나했어요 와우 근데 벌써 일년이 지났군요 같이 준비해주신 어머님들 계셔서 너무 좋아요 넘 감사하네요♡윤경님 손 괜찮으신가요? 넘 힘드셨겠어요 늘 감사해용.재잘재잘 2학년 고객만족100%쉽지 않군요 😂 오늘의 장면-로만의 "입맛만 다시다가" 로만 감사합니다 윤경님과 환상의 복식조세요!😊
아라뭐하니님 민화도 잘그리시고 손재주가 정말 남다르시네요~ 저희딸이 8월 중순이면 보스턴 Westfield state university 교환으로 1년을 가게 되었는데 이래저래 걱정이 되네요 ㅎ 아라뭐하니님 영상을 보니 조금 마음이 놓이곤 하네요 ~~ 저도 중국에서 아이를 국제학교를 보내본 경험이 있어서 이런 행사들이 정거워요
로만이 아이들 학교 행사에 참여하는것 보면, 우리 나라 출산율이 왜 이모양인지 알수 있네요~ 회사에서 자녀와 관련된 행사 참여라면, 개인의 연월차 사용과 무관하게 자유롭게 조금 늦게 출근하거나, 조금 일찍 퇴근하거나 하는게 자유롭나 보네요... 로만이 창업해서 스타트업 사장님일수도 있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