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가수님 8주동안 고생했어요 애많이 썼어요. 대규가수님 208대부터212대까지 복면가왕 본방사수 했어요 제가 사랑하는 대규가수님을 보려고 매주 일요일마다 TV앞에 앉아서 본방사수 하면서 봤었어요. 그리고요 매주일요일마다 멋진대규가수님을 스마트폰으로 MBC어플을 깔아놓고 보면서 대청댐으로 산책가면서오면서 8주동안 복면가왕 본방사수 했어요. 그래서 감동이었어요. 그런 대규가수님이 너무 좋아요 무대위에서 노래부르는 대규가수님의 모습이 황금빛이였어요. 대규가수님의 팬이 된 것이 마치 보물같아요. 그래서 계속해서 대규가수님의 팬으로 살께요.😊 대규가수님은 볼수록 섹시해요. 멋진대규가수님의 팬이 된것을 너무너무 잘했다고 생각해요. 우리대규가수님은 마음이 바다같아요.
To be honest, this is the song selection I am most satisfied with since DK became the king, and the arrangement of the song is also very excellent. Sandeul is certainly strong enough to be a king, but he overdone this song in third round, so I relatively liked DK's performance this time. (Although I support Yuria becoming the king in the last episode) Anyway, thank you DK for bringing so many good songs.❤
This performance should have won as well as last week which it did! I was shocked by the score! I was convinced due to his superb skills that he would win 8 and possibly 9 to either tie or surpass Ha Hyun Woo which up until now I thought no one could best him! This young man DK is special. The sheer beauty of the notes, the clarity, the unwavering tone of his voice. My ears rejoiced! I am going to grieve the absence of his amazing vocals! SMH
@@lac048 Last week I also prefer his performance than Yuria, but I won't be surprised had he lose because that's a close call. While I also really enjoy his singing skills, but I couldn't see he would break Ha Hyun Woo's record. He's a really neat singer with a great technique, a silky smooth tone, and with every performance he just give you assurance that it will be the great one with minimal to no mistake in technique. But IMO he's not as versatile as Ha Hyun Woo in terms of genre and arrangement.
@@kaizenwhiz If I had any reservations, that would have been it, variations of genres! However, just to experience that type of singing, just the sheer beauty of his voice to me was priceless! Just an FYI, Ha Hyun Woo is my favorite king of masked singer! Up until this young artist, I did not entertain the thought of anyone moving ahead of him not even a little bit. It was wishful thinking, but I believe Ha Hyun Woo is still in a league my himself so far!
4연승도 대단하지만 그래도 좀 더 가왕 지키길 바랬는데 아쉬웠음. 그래도 7~8년전에 첫 출연 했을때 아쉽게 가왕 못했지만 이번엔 가왕해서 4연승이나 했으니 굳. 다른 실력자 가수들중에 가왕 하려고 재출연 하고 했는데도 끝내 가왕 못한 가수들도 있었는데 DK는 가왕되고 4연승이나 했으니. ㅎ
나는 만약에 이 때 DK가 여기서 산들만 이겼으면, 그 이후에도 연승 행진을 더 이어나갔을 거라고 본다. 스케줄 때문에 좀 빨리 내려온 거지, DK 정도면 산들 이길 수도 있었음. 그랬으면, 그 이후에 나온 롤링쿼츠 자영도 이기고, 야구선수 최준용도 이기고 나서, 딱 7연승까지 했을 때, '락이다'에게 가왕석을 물려줬을 건데.... 많이 아쉽네....
결방만 아니면 충분히 가능 했죠 콘서트 한달이 아닌 2주 남기고 내려갈곡 불러서 멋지게 락이다 한테 가왕 물려 주고 갔죠 내려 가면서 락이다 한테 가왕 오래 해달 라면서 ㅎㅎ 근데 만약 콘서트 없었으면 복가 올인 했으면 아직 까지 미다스가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함 내 생각에는 그렀습니다
콘서트 없었으면 복가만 올인 했으면 아직 까지 가왕 하고 있죠 근데 잘 내려 갔어요 그 덕에 목을 좀 쉬어 져서 3회 콘서트 무사히 성공 했어요 총 40곡 정도 불렀던데 전부 3옥타브가 넘어가는 헬 고음 콘서트 3회 대성공 무대 찢었더라구요 소향도 더 할수 있었는데 콘서트 때문에 내려 갔잖아요
복면가왕에 표 주작은 없음 현장에서 일반/연판 취향에 따라 갈리는거지 오히려 팬덤빨로 현장에 팬이 많으면 더 이득을 보는 경우가 있긴한데 오히려 DK님은 팬들로 인해서 투표에서 이득 봄 3승 도전회차에도 현장에 DK님 팬이 많아서 투표에서 이득 많이 봤음 쌩 일반인이였으면 이미 3승에서 떨어졌을거임
![[복면가왕] '미다스의 손'의 가왕 방어전 무대 - 미아, MBC 231210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