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경숙님. 사랑합니다. 10대때부터 들어왔고 수십년세월이 지난 지금도 들어도 좋은 그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귀한 목소리입니다.보천보전자악단 열광팬이엇고 지금도 그 마음 변합없습니다.마음이 지치고 힘들때면 보천보전자악단의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싹 다 날아갑니다.오래도록 곁에 남아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영원한 팬입니다.새로운 가수들이 많다하지만 보천보전자악단을 흉내낼 가수들이 없습니다.
No, it is a song of Japan, is singing in Korean and Japanese bilingual it, She is a the top level singer of the North Korea. She has nice and great voice,,,I think.
음악은 정치, 경제, 사회등 모든것을 떠나서 세계인들이 함께 공감하고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받을수 있는 만국언어가 아닐까한다. 노래 한곡으로 일본, 중국, 한국언어를 들을수 있다. 비록북한 언어로 북한여가수가 부르는 노래지만 조용히 감상하며 되새겨 볼만한 의미는 의지 않을까 한다.
So there was some Japanese in this song! I thought I heard a few phrases I could understand:) But I thought this was a North Korean artist. Wouldn't she get in trouble for singing in the "enemy's" language?
@@meowmeowgrl How it works is that before she is even able to sing. The songs have to be approved by the department of radio/television communication and other department like the department of propaganda and agiti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