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마라, 친구들!" 영상 마지막의 자막이 뭉클합니다. 👌 저는 이틀 전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엄지손가락에 통증이 생겨서, 정형외과에 가서 주사 한 대 맞고 약 처방 받아왔지요. '북한 주민들은 이럴 때 병원치료도 잘 못받겠네...'라는 생각을 했더랬어요. 그래서 영상의 자막이 제 마음 같았어요.
레리꼬님 덕분에 분단의 아픔이 있는 땅북한을 그나마 조금 편안하게 본거같아 감사합니다 보통 유튜버분들 그쪽에 가시면 위험하게 행동해서 보기 불편했던적이 몇번 있어서 제가 다 얼굴이 화끈거렸거든요 우연히 찾아들어 왔지만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편안하면서 소소한재미 영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