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은 한민족인데 지도자 놈을 잘못만나서 남북이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고 결국 탈북의 결심까지 할 수 밖에 없었던 고난의 시간과 불행을 멀리하고 대한민국 품 안으로 오신 결정을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모든 꿈을 이루시기바랍니다. 아주 명석한 두뇌를 가진 분으로 느낌을 받습니다. 이숙정씨. 당신의 삶을 가열차게 응원합니다.
이제는 탈북 불가능합니다. 옛날보다 더 어렵고, 걸리기 쉽고, 걸리면 그냥 죽습니다... 끝입니다. 탈북 비용 1억 준다고 해도 브로커가 작업을 안 합니다. 중국의 기술 발전과 환경 변화에 따른 제약이 많습니다. 그래도... 길은 있다며 탈북 할 겁니다.... 자유를 향한 마음을 막을 수 없을 겁니다.
우리는 이런 아파트를보면 생각나는 단어가“영끌”이라고 한다는..적당한곳에서 적당한 가격에 구입하면 좋은데..굳디 비싼위치에 있는거살려는 욕심. 있는것 없는것 여기저기 부채를 동원해 구입하니 삶림이 힘들어지고 결국 결혼,출산률 폭망. 영끌안한 사람은 비교문화때문에 우울해하고..살기 괜찮은 나라인데 이런 사회적 현상때문에 살기힘들어하는 희한한 한국인들.
80년대에 이미 북한 최고 상류층을 넘었지. 서울 따라할려고 벽돌로 60층 건물을 짓고 내진설계는 당연히 불가능하고 남한에서는 55층이상 넘으면 내진설계때문에 공사비가 차원이 다른데 벽돌건물은 10층넘으면 바로붕괴되지. 팔레스타인보다 더 심각하지. 이스라엘의 화력이 강한거보다 워낙 부실공사가 많아서 벽돌로 지으니 쉽게붕괴되지.
우리나라와 북한의 차이를 크게주게 된건 유신시절 만든 교육법 때문입니다 그 교육법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걷어지는 1년 예산의 20.79%는 무조건 교육에 지원해야 한다 그때 그 교육법이 발표되고나서 부터 70년대생들은 왠만하면 고등학교를 다나오게됬고 그 고등학교나온 사람들이 경쟁해서 그중 더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대학가게 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70년대생들이 베이비붐 세대중 인구가 가장 폭발적으로 증가한 세대였다는겁니다 70년대 생들이 그전세대보다 교육을 더받고 인구가 많아 배움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켜주기위해그전세대보다 더많은 대학을 만들필요가 있었고 그래서 90년대 대학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50년전 1972년 박정희 대통령과 어른들의 미래를 내다보는 해안으로 이68년생69년생 70년대생들 베이비붐 세대가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드는 큰힘이 된겁니다 70년대는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들도 정치하던 시대고 지금 정치인들은 다 대학이상 유학까지 갔다왔는데 지금 정치인들 중에 50년 미래를 내다보고 정치할 사람이 있나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것 같네요
한국아파트 ... 작은데 어떻게 다 생활이 되는거지 ???? ... 작은건 작은건데 .......................................................... 국뽕(국정원뽕)인가 ???????????????????????????????????????????????????????????
북한하고 한국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북한과 한국의 경제력 차이가 유엔통계로 54년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비교가 되겠습니까 북한은 소달구지가 굴러다니고 한국은 KTX가 달리는데 비교를 하면 않되지요 북한의 1%부자는 한국의 일반국민들 수준보다도 못합니다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1%부자였다고 하면서 입에서 나오는 말들어보면 한국에 일반국민들 수준을 말합니다 한국은 세계200개 나라중에 10위권 경제대국인데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최빈국인 북한하고 비교하면 됩니까 많은 탈북자들이 꼭 한국과 북한을 비교합니다 비교 자체를 하면 않됩니다 비교를 할려면 이란이나 시리아나 쿠바나 동남아시아 국가들이나 그런나라들보다도 못 살고 있는 북한인데 중국도 한국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북한사람들 의식 수준부터가 50십년 차이가 납니다 탈북자들이 한국에 와서 화장실에 휴지를 보고 흠처갈려고하는 생각이들고 화장실만 보고도 생각이 뒤집어 지는데 ... 전체생활 방식이 같겠습니까
살려고 탈북하신 분들 따뜻하게 환대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대한민국 국민들 혈세로 혜택받는 것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싶습니다. 탈북민들이 누리시는 기본혜택도 받지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이 계신답니다. 주택 더 받을 계산으로 가족분들 나누어 입국한다는 등의 꼼수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후 씁쓸했던 기억이 있어 댓글달아 봅니다.
아직 잘 모르시나본데요 바닥에 뽈록뽈록하게 층계를 미끄럼 방지라고 하셨는데 그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블록이라고 하는겁니다. 미끄럼 방지 기능도 있겠지만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장치라고 해야겠지요. 미끄럼 방지는 계단 끝쪽에 설치합니다. 이참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사실을 이렇다는 사이다 유트브인데 이런 사소한것일지라도 교정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쉽네요. 근처에 논밭도 있다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어요라는 질문이 들립니다. 그러자 출연자는 여기도 옛날에는 그냥 벌판이었다는 생각과 한국의 이렇게 발전을 했다 현대적인 거리라고 답을 합니다. 뭔가요? 논밭이 있으면 구시대적이고 발전하지 못한것이다 이렇게 곡해하는 사람 있을지 모릅니다. 호주 가보셨나요? 미국도 마찬가집니다. 시골에 가면 논밭이 쭉 펼쳐져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 가서도 똑같은 말을 할수 있는지 묻고싶네요. 질문 자체도 보기나름입니다. 논밭이 있는 남한의 시골과 중소도시는 발전하지 못한 곳인가요? 논밭이 있는 시골과 중소도시는 현대적이지 않다 이말인가요? 대도시 서울 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곡해하는 사람 있을까 두렵네요. 또 의문점이 생기는 것이 영상을 보면 양강도 어느 지역 이름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그 지역 이야기같은데 양강도 특정 지역이 북한을 대표하나요? 양강도 00시가 그렇다면 북한 전체가 다 같다 이말인가요? 이해가 안갑니다. 남한같이 유통이 발달하고 매체가 발달했는데도 경상도와 전라도 같을리 없고 속초에서 미시령 터널을 20분 넘어간 인제에 가도 각각 다른데 어째서 북한은 똑같을까요? 일부겠지만 탈북민은 자기 고향 자기가 경험한것 자기가 본것이 아니라면 그냥 북한에는 없다라고 합니다. 본인의 경험이 북한을 대표하는 것은 아닐텐데 남한도 서울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가 상상을 초월하는데 북한은 더할것이라는 것은 상식이 아닌가요? 참 신기하고 희안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맨 마지막 영상에서 사실을 이렇습니다라고 요약 정리를 했는데 뭔가 싶었네요. 첫번째는 당연히 이해가 가며 맞는 말입니다. 여기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북한에서는 도둑들이 밤거리를 활보한다. 이건 뭔가요? 남한 도둑들은 밤낮을 가리지는 않으나 낮보다는 밤이 많을겁니다. 도둑을 다른말로 뭐라 하나요? 밤손님이라고 하지않나요? 북한만이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요순시대가 아닌바에야 도둑들은 밤에 활보합니다. 북한을 제외한 모든 나라 도둑들이 밤에 활보를 전혀 하지 않고 낮에만 도둑질을 한다면 모를까. 안그런가요? 이런거 말고 앞서 말씀해드린 뽈록뽈록 동글동글한 층계에 설치한 것을 미끄럼 방지라고 했는데 그거 맞나요? 그거 시각장애인용 점자 블록 아닌가요? 그런것을 가르쳐줘야지요. 안그래요? 그리고 참고로 한가지 알려드리지요. 북한에서는 잘사는 사람은 철로 대문을 만들지만 그외사람들은 나무로 만든다. 이 이야기는 사실일겁니다. 이게 북한만 그런것일까요? 남한은 어땠을까요? 40여년전 남한도 잘사는 집은 특히 양옥집은 손잡이가 사자모양으로 되어있는 철로 만든 대문이었습니다. 그외 대문은 나무로 만든집도 있고 각양각색이었지요. 지금도 간혹 양옥집 대문을 보면 손잡이가 사자모양인 철대문을 볼수는 있습니다. 남한도 과거에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북한의 지방은 남한의 70년대 말에서 80년대초 수준이고 평양은 길게 잡아야 80년대 중후반 수준입니다. 이렇게 보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7080년대 남한 시골에도 나무로 만든 대문이 흔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