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샹들리에 장면 때 손과 등에 화상을 입었고 떨어지는 장면 때 골반 탈구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백화점 장면은 새벽에 촬영했다고 합니다. 폴리스스토리는 우리나라에서는 폭력성 때문에 3년이 지난 1988년이 되어서야 개봉했습니다. 비디오가 일본판이에요. 앞에 홍콩 배경이 나오고 부서 배정받고 신고하는 장면, 동료 생일축하 장면도 나오고 그 다음에 DVD에 처음 나오는 브리핑 씬으로 넘어가죠. 또, 엔딩에서는 주도가 연행되는 장면과 사건이 수습되고 장만옥과 같이 나옵니다.
85년 홍콩개봉했는데 국내에서는 88년에 개봉 전두환이 큰성님때문에...82년을 기준으로80년부터 미국 첫진출도전 액션 기준및 촬영 시스텀 자기마음에 들지않자 82년 다시 홍콩 으로 용소야(1982)부터 시작해 오복성, 프로젝트A (1983)쾌찬차 (1984)작품성은 좋았지만 흥행에 실패 감독,제작,각본,주연,OST까지 조금씩 크고작게 참여 그야말로 성룡이 모든걸 걸고 기초부터 라스트씬까지 정말 최선을 다하여 찍었다 특히 일본엔딩씬 성룡,장만옥,임청하 3명의 눈빛이 독특 했고 꽤 신선하여 보기 좋았다
이 영화 토요명화에서 해줄 때...서장님이 정말 멋지더군요. 마지막에...백화점을 박살낸걸 보고, 반장 : 아이고, 보고서엔 뭐 라고 쓰나.. 서장 : 본데로 쓰시오! 반장 : 서장님은 뭐라 쓰실 건데요? 서장 : 난 아무것도 못 봤소! 그러면서 쿨 하게 현장을 떠나는 모습...진짜 어릴때 신선한 충격이었는데..ㅎㅎ
그건 제가 감히 추천은 못 드리겠네요 ㅜㅜㅋㅋ 위엣분들 저도 당연히 빠세도 난다요도 다 좋아합니다 ㅋㅋㅋ 그러니까 무비님 리뷰 정주행을 두 세번씩 했죠 ! ㅋㅋ 그건 그렇지만 더 장기적으로 대성하실거니까 약간의 변주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ㅋㅋ 넘 훈수쟁이가 돼서 죄송합니다... 시청자랑 빠세 쓸 타이밍을 밀당하시면 더 균형이 있는 영상시리즈가 될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