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입니다 이분 얘기 들어보니 외모가 문제가 아니네요 본인은 외모나 키 때문에 여자를 못 만난다고 생각하는듯한데 절대 아닙니다 아마 동성 친구도 별로 없을 거 같네요 있더라도 본인이랑 비슷한 애들끼리 소규모로 몇몇 모여있는 수준이겠죠 외모보단 본인이란 인간 자체가 별로입니다 그런 마인드 안 고치면 이성관계에서 도태된 인간이 아니라 그냥 사회에서 도태될 수도 있어요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어딜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빨리 마인드부터 바꾸시길 꼰대로서 좀 쌔게 말하자면 님은 근본부터 잘못되셨습니다 연애를 하면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보이고 세상 다 가진거같은 기분이 느껴지는데 님은 그런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고 하는 10~20대들의 풋풋한 사랑을 원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님이 원하는건 그냥 이쁜 여자와의 성관계 정도로만 보여요 듣다보니 너무 한심해서 말이 길었네요 아직 10대신데 이제라도 빨리 정신차리고 커뮤니티 탈퇴하시고 사회에 나오셔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보고 대화도 많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걱정되서 하는 소리에요 님 좀 심각합니다
예쁜여자 추첨배당제를 요구하면서 동시에 일부일처제는 못 믿음. 결혼했어도 다른 사람 만날 수 있는거 아니냐. 24시간 감시하는거 아니잖아요. 라고 함. 그럼 배당 받은 여자가 자기 안 만나고 다른 남자 만나는건 생각 안함? 일부일처는 바람이 합법이고 추첨배당제 하면 그때부턴 바람이 불법됨?
나도 관리안하고 여자랑 말도 못붙이고 연애도 못하고 20년 가까이 모솔로 살았는데 이대론 안되겠다해서 피부관리하고 머리자르고 운동하고 패션에 신경쓰고 말잘하는 애들한테 배우고 관심있는 여자한테 정말 용기내서 말걸고 해서 연애도 해보고 했는데 이런 과정을 겪어보고 노력해본 입장으로써는 정말 화가 나는걸 넘어서 진짜 제입장에선 혐오에 가까운 마인드에요 잘생긴 사람이 연애에서 유리한거? 맞는말이죠 그럼 나는? 고등학교때 몸무게 3자리때까지도 가봤고 키도 170대 밖에 안되요 키 자극 운동말고 규칙적으로 운동해보셨나요? 피부관리 해야겠다고 아침저녁으로 세안하고 수분크림 선크림 챙겨 발라보셨나요? 핸드크림 립밤 챙겨 다니면서 수시로 발라보셨나요? 패션에 신경쓰고 옷잘 입으려고 찾아보고 꾸며 보셨나요? 여자한테 친해지고 싶다고 말걸어 볼 시도는 해봤나요? 말 잘하는 친구한테 물어는 보셨나요? 저런 말, 사상을 가지기 전에 시도는 노력은 해보셨나요? 잘생긴게 많이 먹고 들어가지만 중요한건 관리를 하고 노력을 하냐 입니다 노력을 해본 적도 없고 노력을 하기싫어 남들이 열심히 관리 해서 연애 하는걸 노력하기 귀찮고 힘든거 싫어서 자기맘대로 한계 정하고 남의 노력 폄하하며 선 긋고 그러면서 예쁜 사람은 만나고 싶어서 나에게 와줬으면 좋겠고?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도태, 알파메일, 일반론적으로 단어선택도 마음에 안들어요 그저 노력하기 싫은 열등감의 표현으로 밖에 안들려요
너가 예쁜 여자 만나는건 니 평등권을 위해 당연하고, 예쁜 여자는 예쁘게 태어난 죄로 추첨돌려서 너같은 애 만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함?ㅋㅋㅋㅋ 그렇게 노력하기 싫으면 돈써서 성형이라도 해. 얼마나 외적으로 심각하길래 혐오표현에 가까운 '도태남'이라는 단어를 자조적으로 사용하냐? 진짜 불쌍하다.
얼굴이 문제면 성형이나 피부관리를 하고, 살이 문제면 운동하면 되는 거고, 학벌이 문제면 자격증이나 면허증 따면 되는 거고, 돈이 문제면 절약하거나 투잡 뛰면 되는 거고. 근데 그건 다 쌩까면서 '무조건 예쁜 여자!!!'를 외치면 어쩌라는거야... 이 세상에 공짜는 없어. 아무것도 안 하면서 바라기만 하는 건 양심의 문제지.
ㄹㅇ 남잔데 당장 피부과 가봐도 요즘은 피부과 대기실 앉아있으면 손님 성비 여자6 남자4 정도로 남자들도 피부과 엄청 다니는데. 거기다 남자들도 피부관리 엄청 신경쓰고 치킨,기름진거, 술,담배 하고 싶어도 피부 안좋아질까봐 참는 노력하는 애들도 진짜 많고 탈모방지 모발 샴푸에 비싼 영양크림, 머리스타일도 자기 얼굴형에 맞는 머리스타일 찾으려고 서울 강남 비싼 헤어샵 다니면서 상담도 받고, 옷 패션도 자기 체형, 외모에 어울리는 패션 입으려고 옷들 엄청 찾아보고 몸도 좋게 만드려고 엄청 귀찮아도 안거르고 꾸준히 헬스장 가는 노력 등등 남자들이 노력 얼마나 하는데 고작 키크기 운동,체형 교정 이딴거 하면서 지도 노력한다, 운동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거 넘 역겨움 ㅋㅋ
연애도 노력임. 예쁘고 잘생긴 얼굴이 있던지, 지성이 있던지, 재력이 있던지 하다못해 인성이라도 좋던지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되려고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노력은 하기싫고 그냥 바깥돌아보니 잘생기고 예쁜 애들이 연애하는게 꼴뵈기 싫고 잘생긴 남자들한테 질투는 나는데 뭐라고 할 용기는 없어서 결국 예쁜 여자들한테 왜 나 안만나줘? ㅂㄷㅂㄷ하는게 진짜 도태 그자체다.
1. 나는 키 작고 못생겼는데, 잘생기고 키 큰 놈들이 여자랑 연애를 하더라. 2. 나도 여자랑 연애하고 싶은데 여자들이 나한테 관심을 안 가져준다. 3. 쉬익쉬익 불공평하다 나도 예쁜 여자랑 연애하고 싶다 4. 추첨제 돌려서 연애할 수 있게 해달라 근데 못생긴 여자 말고 예쁜 여자만 이거 아님?
저런 애들하고는 대화 자체를 시도하면 안됨 어떻게 해도 절대 인정 안하거든 주둥이가 아니라 판검사가 와서 상세히 설명해줘도 앞에서만 아..예..뭐 알겠습니다.. 이러고 속으로는 절대 인정 안함 물론 교화의 여지는 있음 그치만 그렇게 할려면 매우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불확실함 교화시킬 가치를 못느끼는거지 어차피 저새끼가 할 수 있는거 없으니까 걍 도태되서 죽으라 냅두셈
1. 심각하게 떨어진 자존감 2. 여자를 하나의 사람이 아닌 물건으로 생각하는 마인드 3. 열등감 덩어리 『이해는 하는데 그럼 최소한의 노력은 하셔야지?』 4. 선천적인 유전자만 생각하고 후천적인 노력을 생각 안함 5. 대화방식이 좀 안좋음 (말투를 말하는게 아님. 말투는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건 본인 의견만 생각하고 주장할 줄 알고 남 얘기는 귀담아 듣지 않는걸 말하는 것)
키 165인 25 남잡니다. 얼굴은 못볼정도로 생겼단 아니지만 잘생기지도 않았구요. 지금까지 연애 5번 해봤습니다. 키 몸무게 얼굴이 연애에서 문제 되지 않아요 애초에 몸무게는 선천적으로 근육량이 적으신분이나 몸이 불편해서 운동 못하는 사람 아니면 자기 노력으로 극복가능하구요 영상 보는데 그냥 노력하기 싫은데 연애는 하고 싶어서 떼스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혹시나 해서 얘기하는데 저기 몸무게 같은 경우는 제가 경험한거에요 저 중학교키 그대로 고등학교 갔을때 몸무게 80대후반이었습니다. 살 빼고 싶어서 농구부 들어갔고 기숙사 학교라 학교에 계속 있으면서 기숙사 내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 저녁에 2시간씩하고 점심에는 애들이랑 체육관에서 농구 하고 그러다보니깐 고2쯤 6월쯤 한 25키로 빼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키작아도 여자 후배들이 먼저 오는 경우도 있고 했습니다.
인터넷이 이게 문제임. 옛날 같으면 저런 생각 밖으로 꺼내면, 저 이야기를 들은 모두가 야 너 그건 좀 이상한 생각이라고 하면서 뚜까 패고, 그럼 스스로도 '이상한가...?' 생각해볼 기회라도 있을텐데, 요새는 인터넷 때문에 이상한 생각 가진 몇 안되는 놈들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그런 의견을 더 강화해나감. 그러면서 말도 안되는 논리가 마치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인마냥, 내가 하는 인터넷에서 커뮤에서 이게 주류인 의견이니, 현실 세계에서도 주류인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가는 미친놈들이 너무 많음. ++) 자꾸 도태남, 도태남 거려서 추가로 얘기하는건데, 예나 지금이나 예쁜 여자, 잘생긴 남자들은 항상 인기가 늘 더 많았음. 근데 옛날엔 님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그 사람이 도태된 게 아니라 그 생각이 도태 당한거임. 도태라는 게 다른 게 도태가 아니고, 남들의 변화를 쫓아가지 못하고, 본인의 의견만을 계속 관철하려고 남아있다면, 그게 도태입니다
ㅇㄱㄹㅇ 커뮤니티에는 같은 관심사나 생각을 가진 동류만 모인 공간이 많이 있고 또 정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까 사이비종교마냥 저런 헛소리를 진심으로 믿고 있음... 저 사람이 진짜 잘못된 커뮤인의 정석인듯ㅠㅠ 좀 생각을 가지고 올바른 판단이 될 정도로 똑바로 배우고 나면 저런 것들도 문제가 뭔지 파악할 텐데 요즘은 어린 애들도 다 인터넷을 하니까...
근데 진짜 저런 인간들은 말투랑 억양이랑 쓰는 단어표현이 어디 공장에서 찍어낸 것처럼 비슷함 묘하게 웅얼웅얼하고 말투는 흐릿한데 화가 잔뜩 나있고 당황하면 입꾹닫 했다가 갑자기 커뮤에서 쓰는 자극적인 단어를 입밖으로 내고 그러다가 다시 웅얼웅얼하고 당황하면 말 빨라지고.. 진짜 약간 사람과 교감을 못 하는 것 같음 저렇게 얘기하고 이제 커뮤 가서 "주둥이 방송 ㅈ같은점..txt" 이런 글 쓰고 잠
진짜 외모 안봤었는데 내가 외모 보게 된 이유다 외모 별로면 자존감이 무척 낮아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있는데,, 저분은 그기준보다 상상초월 수준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보면서 주둥이님이 저렇게까지 말해줄수 있나 ㅡ하며 진심 똑똑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기가 있는데엔 다 이유가 있었네요
본인은 자유롭게 말 하고 있으면서 추첨이니 선천적 어쩌구 하는 거 보면 자유에 대한 개념도 없고 공산주의자는 우습게 뛰어넘을 정도로 권력에 미친 놈임 ㅋㅋㅋㅋ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잖아요?" ㄴ여기서 사상이 딱 드러남 자유주의면 내가 어떤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다 죽을 수도 있지만 그걸 스스로 감수하고 하는 거고 거기에서 죽은 경우 국가에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으며 국가도 일절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 자유임 그런데 저 놈은 그런 일말의 가능성까지 하나하나 전부 통제해서 교통사고 일어나니 자가용 폐지하고 대중교통만 이용하게 한다거나 화재랑 베임사고 일어나니 공장에서 가공된 식료품만 허용하고 식칼이랑 가스 버너를 모조리 회수하고 과음으로 인한 난동이나 국민건강이 악화 될 수 있으니 금주법 시행하고 남자들이 남을 강간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으니 눈에다 카메라 랜즈 심고 목에다 개인식별 칩 박아넣어서 24시간 감시하자는 그런 사상을 가진 놈임 그야말로 권력에 미친 놈
@ololololololpaaapccc왜 안만나주는지 이유를 생각해본적 있노? 게이야..단지 못생겨서 널 안만나는것 이라고 생각하는거냐? 너의 그 성격이 문제여서 안만나주는거라고… 능지처참하다 ㄹㅇ.. 그렇게 따지면 못생긴 사람은 다 연애랑 결혼을 못해야하는거 아님?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외모가 아니라 성격과 가치관임. 넌 사람을 물건 취급하는 가치관을 갖고있어서 사람들이 널 안만나주는 거라고..
디코에서 키배하는 사람같냐 왜 ㅋㅋ.. 목소리도 그렇고 말 할 때 쓰는 표현도 그렇고 확실히 음지에서 온 것 같음 음지에 있다가 떠난 사람으로서 얼른 정신 차리고 현실로 돌아왔으면 ㅠ.. 커뮤니티를 넓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현실로 오면 커뮤니티는 엄청 작은 곳임 현실을 깨닫길
여자도 키 180이상에 잘생기고 소득 분위 중위권 이상으로 추첨해서 주세요. 못생기면 안되고요, 공정하게 모든 여자들에게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만 정부에서 개입하여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애낳는데 출산율에 기여하려면 당연히 그래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우월한 유전자만 물려줄 수 있으니 미래를 위해서 그게 맞다고 봅니다. 이러면 저런 새끼들 개발작할거면서 헛소리를 길게 싸고 앉아있네. 나라가 어쩌다 저런새끼들이랑 어울려주는 세상이 되었냐...
그럼 만약에 추첨 했을 때 본인 마음에 안들면 찍소리 안하고 받아들일 수 있음? 절대 아닐걸 그럼 또 추첨에 무슨 비리가 있다고 발악 하겠지.. 연애 할 때 물론 얼굴도 중요하지만 만나다보면 성격이 1순위가 되는거임.. 진짜 이건 팩트야.. 차은우가 스텝한테 폭언하고 데이트 폭력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겠냐.. ㅋㅋㅋ
아들 부모님들~ 이 영상 보시고 아들들 잘 키우세요 무조건 우리애가 최고고 사실은 아닌데 잘생겼고 잘났다고 하면서 키우지 마세요 제발 나중에 학교가서 사회나가서 그게 아닌거 알면 왜안만나줘 됩니다 객관적으로 사회가 인간관계가 어떤지 가르치세요 어떻게 하면 도태 안되고 어떻게 해야 사람간에 진심으로 마음이 통할 수 있는지 가르치세요 자꾸 이런 케이스 만들지 마시고요.. 진심 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