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서 죽을 것 같아" 부천 호텔 화재 마지막 문자 [프레스룸 LIVE] 

부천에 태어나서 부터 사는 토박이 입니다 부천시는 그동안 불법주차(소방차 진입어려움), 안전시설 문제등 간혹 민원을 넣으면 메크로성 답변만 내놓고 바뀌는건 없었습니다 부천시장과 관련 공무원을 징계해야 된다고 봅니다.

맘아프다 ㅠㅠ

젊은이들의 희생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명복을 빕니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에는 방염처리가 된 제품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아들딸들이 갔구나 너무 안타깝다

내 몫까지 잘 살아줘 란 말은 안한걸로 알고있는데요 “장례식 하지말고 일기장 그런거 버려줘 숨 못쉴것 같아 끊을게” 이런식으로 마무리 된 걸로 들었는데 녹취된 이야기를 그대로 전하지 않으시네요 뉴스인데…

제가 어제 이앞에 가봤는데 에어매트를 평지에 깔려면 너무 거리가 있더라구요.. 경사가 있던 주차장입구에 까는게 맞는건 같은데 안뒤집혔어야 했는데

시청사고 얼마나 되었다고 또 젊은이들이 사망하는거야 아까워요 젊은이들이

안타깝네요~또!아까운젊은이들이!목숨을잃어군요!속상하네요!왜자꾸!이런일이!벌어지는지?야속합니다~

20대 남자 ㅎㅎ

희생자가 아니라 피해자, 사상자입니다 용어좀 똑바로 쓰세요 섞어쓰지말고

6층이상에서 에어매트로 뛰는건 정말 위험합니다.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 써야 되요 왜냐면 에어매트의 정가운데로 뛰는거 정말 힘들어요

곧 죽을상황에 사랑하는다는 말은 못할망정 일기장을 버리라고 다급하게 말한다? ㅈㄴ 수상하다 당장 일가족 싹다 구속 조사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