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 부부는 둘인데 방은 세 개. 따로, 또 같이 살아야하는 이유 아내의 정원에 봄이 왔습니다 ｜ KBS 170405 방송 

봄 여름 가을 겨울 있는 우리나라 축복이지요. 자꾸들 시골에 가셔서 이쁘게 가꾸시고 사시니 이뻐요.

애써 꾸미지 않은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정원의 모습이 두분의 온유하고 푸근한 성품을 닮은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여유롭고 느리게 사는삶에 힐링하고 갑니다^^

남편이 참 멋지다

열정과 전문가적 도전이 이루어낸 멋진 정원

" 만약 , 당신이 정원과 도서관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가지고 있는 것이다 " 깊이 공감 하구요~~ 저도 바로 꿈꾸는 삶 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스토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나이가 들면 점점 집안으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니까 정원이 있으면 심리적인 안정과 취미생활로 즐거운것 같아요.

아 보기 좋은 삶입니다. 부럽습니다. 내가 감히 할 수 없는 자연친화적인 삶이 부럽습니다.

최백호가수님의정겨운부산사투리가 귀에쏙쏙들어오네요♡ 자주열어서볼것같은느끼이네요~~^^좋아요~~^^

경아님 대단하시네요 👍🌷🌻🌳🍎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 넘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예쁜정원에 빠지다 가꾸는 재미는 보너스 받는기쁨

아옹다옹한 모습 참 좋습니다 사는게 다 비슷해요~~그죠~ㅎ ㅎ

영국유학 다녀 올 용기는 없는데 저렇게 살고싶네요~

피디들께 건의합니다. 정원 관련 영상이 대부분 너무 이를 때 가서 촬영을 해서 꽃들이 만개를 안 해서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봄에 꽃 필 때 여러 집 다니며 영상부터 먼저 다 찍어놓고 편집은 후에 해서 아름다운 꽃 핀 풍경 많이 봤음 하네요. 이 집도 꽃 만개하면 얼마나예쁘겠나요.. 지금은 너무 황량...

최백호가수님 안녕하세요

부러워요. 마음 먹기따라 심고 싶은거 얼마든지 심을 수 있으니 재미도 있구요😁

아내분이신 오경아씨 영국에서 가드닝 공부하셨던 분 아닌가요 ? 제가 한때 가드닝에 관심이 컸었던 시절 교보에서 오경아씨 책을 구입해 읽었었죠 ~ 집에 직접 접목하며 사시는군요 ~

내가 좋아하는 정원가꾸기 전원주택에서 살고싶다 그런데 울 남편이 전원생활을 싫어하고, 아파트가 좋다고해서 나만의 꿈 사라지고 있네요~~ 활력소가 넘치는 걸 느끼고 살고싶다 ㅎ ㅎ 전원주택에 사시는게 부럽습니다 👍

윤회하는 자연의 순리대로 있는 그대로 곱게 늙어서 사람답게 살다 아무런 저항없이 자연에 묻히더라

오경아작가님 보고 많이 배움니다.

부인은 남편없었으면 존재가 어려웠을텐데...존중함이 없는듯..쫌 잘난척

남편이참멋지네요!

남편이 손재주가 있었다면 진즉에 시골살이 햇을터..인 나.. 이젠 포기.. 대리만족으로 감상 .. 식판 찐찐찐 좋아요 판매 해도 될만 한데요

동반자라는 말에 ,왠지 눈물코물이 다 쏟아진다。

남편이 더 대단해 보이네요. 뚝딱하면 만드는 목공 솜씨뿐만 아니라 자연에 대한 태도와 삶의 여유까지. 남자가 봐도 멋있음. ㅎ

히야신스 꽃잩 틀잩 재료사 궁금해요? 다른 틀밭도요

속초 어디쯤 이세요 저도 속초 온지 2년차 정원꾸미고 싶네요 구경할수있으면 좋겠네요^^

정원이 넓으면 고생합니다..

❤❤

어라삐삐왔네정원돌아왔다구요

맞춤형농사

너무 멋져요 구경잘했습니다

Where's the guy's beautiful sacrifices for a return? Sad...

집터가 무지하게 넓네요

아내분이 되게 예민 하신 거 같은 데

평화

집은 꾸미기 나름

오영실 아나운서랑 닮으셨네요..

옥에티~

그냥 그저 부럽네요....

나도 달력걸어놓는거. 싫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