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컨디션이 안 좋아서 대박 지각해 버렸네요ㅠㅜㅠㅠㅜ 실제로 세탁공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편이라;;;(주로 끼임사고와 화재) 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낄 수 있었네요😅 소설의 분량이 적어서 그런지 스토리가 그다지 깊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도 낯익은 배우들을 만나게 돼서 반갑네요ㅎㅎ 언제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다음 리뷰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랜만입니다 형님 ㅠㅠ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카페 폐업을 준비하면서 못 왔었네요.. 카페 폐업을 하려다가 폐업비용도 그렇고 사업자 대출이 부담되어서 도시락 배달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그제 수술을 하는 바람에 한 열흘 쉬게 됐네요 ㅋㅋㅋ 오늘도 누워있는데 알람이 뜨길래 왔습니다. 오늘이 주말이군요 ㅋㅋ 여유 되찾는데로 다시 정주행하고 응원하러 올게요! 안녕!
형사는 뭔가 씬시티에서 나옴직한 형사같이 행동하는데... 이곳에서는 겉돌고 있고... 뛰어난 적색 흑색처리기술로 더더욱 씬시티 같은 느낌이 가득... 흑마술 매니아 인데... 주의이름으로 악령을 쫓아내는 믿음... 역시 최고의 능력은 주님의 능력!!! 그리고 터미네이터1을 능가하는 사이보그 추격신.. 과 반전 이번주도 즐거운 영화한편 B급리뷰
원작소설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다리미 기계에 악령이 씌이게 된 이유가 우연에 연속이었다지만 정말로 별의별게 다 기계 안으로 흡수되어서 기계에 악령씌이기 딱 좋은 환경이었다고 밖에 못할 위생상태 안좋은 세탁공장에서 어쩌다가 벌어진 악령소환이었는데 영화판에서는 처음부터 작정하고 악령을 기계에 강림시킨 설정이 원작소설과는 또다른 맛이어서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단편집에서 인상깊게 읽은게 지하실 괴물,다리미기계로 악령소환하기,식품위생을 준수해야하는 이유 맥주이야기 이 3개였는데 앞에 2개가 영화판이 존재했었다는걸 이채널 리뷰로 알았습니다 맥주이야기도 영화판이 있다면 꼭 리뷰해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