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순간부터 정해진 생로병사의 굴레. 태어난 순간부터 인생은 고통. 이 세상은 혼돈. 인간의 희노애락을 최대한 작게 느끼며 잔잔하게 살다가 가야지. 맛있는 밥, 따뜻한 물로 하는 샤워, 포근한 세재냄새, 그루브있는 음악…. 잔잔한 행복을 끊임 없이 발굴해 나가며 살아갈테다. 우연의 죽음이 언제 어떻게 찾아 올 지 모르니까. 만약 지금 당신의 기분이 언짢거나, 걱정이 있다면 머릿 속에 작은 휴지통을 만들고 그 곳에 그 기분이나 걱정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세요. 그리고 바로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무도를 보세요. 도움이 될 거예요.
인생은 어떻게 살아도 정답이 없어요 이유는 언젠가 죽을수밖에 없기때문이죠 우린 항상 돈을 쫒는 노예로 전락했지만 돈없는 부탄의 국민이 행복지수는 세계1위죠. 인간은 동물에 지나지않는데 다른 동물은 서로 빈부나 개인차이도 비교하지않습니다 인간도 남의인생을 비교하고 남의시선만을 의식하고 살게되면 남을위해 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예를들면 한 여성이 자기몸매를 뽑내려고 갖은멋과 화장을 하고 길에 다니면 그걸 부러워하는 눈치나 대단하다는 시선을 보내게되면 그 여성의 인생을 살아주는거죠 반대로 아무런 시선을 주지않거나 무관심으로 대응하면 그 여성이 하는짓은 무의미하고 창피스러운 짓이 되고말죠 자신의인생을 사는건 남을 부러워하거나 관심두지않고그냥 먹고사는거에 충실하면 됩니다 그러다 반드시 죽게되는데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죽지않으면 자연이 순환하지 않습니다 죽을순간이 한살이라도 100살이라도 죽을땐 다 아쉬운 인생입니다 1살에 죽으면 앞으로 미래가 창창한데 하고 주위에서 얘기하지만 본인은 그런거 모릅니다 100살에 죽어도 주위에선 많이살았다고 얘기하지만 본인은 10년만 더 살아야하는데 하고 아쉬워 합니다 언제죽어도 느끼는감정은 똑 같습니다 의미없이 태어나서 의미없이 죽는것을 당연한 수순인것으로 받아들이고 정신적인 수행을 끊임없이 하는게 인생이라 봅니다 저는 한편으론 다른동물이나 하찮은 동물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것을 하고 생각해보는데요 인간과틀리게 죽음의고민을 생각하지 않기때문이죠
몇달 전 하얀 벛꽃이 휘날리더니 벛나무 낙엽이 나뒹구는 것을 보니 1년이라는 세월이 참 짧다고 느꼈어요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시편139:14) 누구든지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를 반복하시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자식이 되고 주님께서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에게는 죽음과 삶이 갈라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창조주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백년도 못사는 인생살이를 기를쓰고 성공해 보려는 사람들 이 있다. 그런사람들은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다는점을 기필코 세상사람들한테서 인정받고자 하는 강렬한 욕구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강렬한 성공추구의 삶은 스스로의 생활을 몹시도 피곤하게 만든다 그래서 남들앞에서 잘난사람으 로 인정받으면 200살 살수 있는가? 웃기는거다 그냥 오늘의 일용할 양식(오늘 내가 필요한 생활비) 있으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걸로 만족하고 살면된다 낼또 하나님이 일용할 양식 주시겠지 하면서 그리곤 내게 주어진 업무 묵묵히 잘해내면 된다 인생의 축복은 건강과 나를 도울만한 사람이 있는가? 이지 돈만은 부자가 되는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자꾸 행복을 찾는게 아니고 쾌락을 누리기 위한 일확천금을 찾고있다
자유란 ? 어데 적혀 있는것도 누가 주고 뺏는것도 아니다 라는 말일세 자유란 어디는 있고 어대는 없는것 또한 아닐세 자유란 마음안의 공터일세 마치 축구볼마냥 어리석음이란 축구볼안에 물을 채우는것과 같으니 그대여 Where R you ! Stay away from the complacency!
실존의 원인 근거가 바로 본질의 세계 아닌가요 영혼 전생 사후생을 모조리 부정하면 실존주의의 절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됩니다 이세상이고 개인이고 아무 원인없이 무에서 불쑥나와 무로 돌아간다는게 납득이 안갑니다 보이지 않지만 이세계의 원천이 되는 다른 차원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의 이성과 논리 감각으로는 극히 파악하기 어렵겠죠
지금부터 138억년 전에 세상에 시간이 존재 했다고 한다. 내가 발견한건 아니고 확인 할 길도 없다. 가치나 의미가 먹을수 있는것도 셱스처럼 짜릿한 쾌감을 주는것도 아니지만 가치와 의미는 고통을 느낄수 있는 상황속에서도 자연에 존재 하지. 않는 쾌를 느킬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부처는 말 했다 . 일체개고 / 부처를 넘어 갈수 있는 방법은 ... 의미와 가치의 세계에서 의미와 가치를 찾는 길이다. 의미와 가치는 찾는게 아니라 그렇게 살아 가는것이다. 결론은 우기기다.
허무함이 왜 오는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은 돈만 만다고 해서 최고 수준의 행복감에 지속적으로 유지할수가 없게 되어있다 그럼 인간은 왜 그러는가?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달리 매우 높은수준의 영적인 존재 이기 때문이다 이 영적인 만족감에 도달하기 전까진 인간은 절대로 허무함 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 그 유일한 해결방법은 하나님 에 대한 정체성을 파악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적인 만족감을 느껴야 비로소 알수없는 허무한 상태에서 벗어 날수있다 솔로몬이 쓴 전도서 에 보면 모든것이 헛되고 헛되니 세상살이 내마음 둘곳없는 허무한 인생임을 탄식 을 하면서 고백한 기록이 있다
인간은 아담의 불순종과 하나님 말씀을 어겨서 이 땅에 죄와 사망 이 들어와서 죽는 것이다 아담의 죄로 인간들은 태어나면서 죄를 가지고 태어나며,악하고,거짓 말쟁이들이다 죄의 결과로 모든 인간들은 죽고 몸은 흙으로 가고,몸 안에 있는 영원불멸한 혼은 발 아래에 있는 지구 중심부에 있는 불과 유황이 타는 지옥에서 뜨거운 고통을 영원히 받는 것이다 니들이 아무리 하나님은 없다 지옥은 없다고 부정을 해도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죽은 후에 큰 백보좌 심판대에 서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불 못 에서 쉼을 얻지 못하고 아비인 사탄 루시퍼인 큰 용과 함께 불 못 에서 혼의 멸망으로 아비인 뱀의 모습으로 뜨거운 불 못에서 영원 무궁토록 고통을 받는다 불 못에서 나오는 연기는 영원히 솟아오를 것이다 한글킹제임스성경(참고)
백년도 못사는 인생살이를 기를쓰고 성공해 보려는 사람들 이 있다. 그런사람들은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다는점을 기필코 세상사람들한테서 인정받고자 하는 강렬한 욕구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강렬한 성공추구의 삶은 스스로의 생활을 몹시도 피곤하게 만든다 그래서 남들앞에서 잘난사람으 로 인정받으면 200살 살수 있는가? 웃기는거다 그냥 오늘의 일용할 양식(오늘 내가 필요한 생활비) 있으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걸로 만족하고 살면된다 낼또 하나님이 일용할 양식 주시겠지 하면서 그리곤 내게 주어진 업무 묵묵히 잘해내면 된다 인생의 축복은 건강과 나를 도울만한 사람이 있는가? 이지 돈만은 부자가 되는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자꾸 행복을 찾는게 아니고 쾌락을 누리기 위한 일확천금을 찾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