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쪽 매장 운영하는데 나만 남자고 직원 모두가 여자임. 가끔 변태같은 것들이나 술취한 동네 아재들이 와서 직원들한테 껄떡대는데 그때마다 좋게 좋게 타일러서 보냅니다. 어차피 뭐 사러 온거 아닌놈들이라 개ㅈㄹ 욕하고 보내도 되는것들인데 직원들 안전때문에 그럴수 없는 현실.... 나 없을때 와서 직원들한테 해코지할까봐 후~~ 내가 참아야지 ㅜㅜ 진짜 장사하면서 또라이들 많이 봅니다
옛날에 중소기업 사장들 앞으로 당신이 은행구좌에 돈을 안부치면 처단을 하겠다고 하는 편지를 마구보내 사장들이 공포에 떨어 돈을 부치거나, 나머지 사장들은 죽을까 무서워 고심끝에 신고하여 잡으니... 자취하던 백수로 안보이게 하려는 깡마른 재수생 경찰이 잡으니 겁먹어 울먹임ㅋㅋㅋ
@@user-ln5eq7vj9i 신명호 그 인간은 tv에서 수차례 공개수배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전라도까지 도망가서 세들어 살던 원룸에 건물주하고 그 지역 사람들 한번 왕창 털어먹고 날랐죠;;; 사기꾼은 숨쉬는것도 믿지 말란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구 하는 생각이ㅡㅡ 잡힐까봐 버스도 안타고 자전거 타고 다녔다는데 그럴거면 사기쳐서 돈은 왜 모은건지ㅋㅋ 마지막도 당뇨병인가로 ㅈㄴ 고통스럽게 죽었을거라고 하던데 ;;
@@user-fn6gl8ie8e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2017년 8월 첫째 주에도 이 사건을 다뤘죠. 저는 신명호가 죽은 걸 알게 된 게, 2018년 6월 말에 큰어머니 회갑 기념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가 일요일이었던 2018년 7월 1일에 천제연 폭포로 갈 때 파출소에서 신명호의 사진에 검거 스티커가 붙어있는 걸 보고 검색해보니까 신명호가 지병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두번째 썰은 결국 사장님은 아무런 사과와 배상 등..암것두 없는건가요.. 범인 잡았때조차..ㄹㅇ 부모라는 분과 그 여성분이 진짜 사과없었으면 차라리 끼리끼리 만난거네요 미친놈과 미친년의 조합.. 전 분명 두번째 썰의 여자가 사장님께 사과를 안했다는 전제하에 쓴글이니 불편하고프면 니들 인생이나 불편해주세요 불편충님들 ^^
님도 전제하라는 말은 깔았지만 사과한지 안한지도 모른채로 자기 집에 누군가 침입해서 공포에 떨던사람 미친년만드니 좋으신가봐요? 그리고 사과고 뭐고 님이 저 분 심정 반에 반은 이해갈것 같아요? 내가 당사자면 반 미쳤을것 같은데 사람 미친년 만드는거 진짜 쉽네요 정상적인 사고라면 남친 개소름이네 이러는게 정상일텐데 피해자와 그 부모의 사과에 포커스를 맞추시는게 참.. 정말 상도덕에 깨어있으신 분인가봐요 아님 꼭 누굴 물어뜯고 싶으신거에요? +님이 선불편 하셔놓고 남이 님 생각에 불편한건 못 참으시는 내로남불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