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먹어본 양갈비 중에 손꼽히는 요리! 이건 당장 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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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
오늘은 치트키 중에 치트키!!
양갈비+튀김
아~~진짜 이건 와인바 킥
메뉴로 얹히려고 생각중입니다!
여러분들의 작명 센스를 믿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양갈비
#양고기
#튀김
⚽️공격수셰프 채널이 처음이신 분들은? • 피자집 배달부터 사운즈한남 총괄셰프가 되...
🍷 와인바 킥 예약 app.catchtable.co.kr/ct/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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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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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67

@Dr.pepper96 Год назад

요즘 한문철 tv를 많이 봐서 그런가, 양카.. 렉카.. 이런 작명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Hyeon_0428 Год назад

골드 크러스트 램 gold crust lamb 또는 영상에선 숄더렉을 사용 하셨으니 골드 크러스트 숄더랙 gold crust shoulder rack 으로 하고 메뉴 설명란에 파프리카 처트니와 함께 나오는 튀긴 양갈비 요리라고 하시면 좋을듯 싶어용 빨리 킥에 출시 됐으면 좋겠네요ㅎㅎ 어서 맛보고 싶어요!!

@user-ez4gg7xy6i Год назад

보기만해도 맛이 강렬하고 풍부하게 느껴지네요 된소리가 무조건 들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ㅋㅋ "양까쓰" !!

@choigeonwoo2598 Год назад

마지막에 쪽파 대신에 민트를 넣는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전통적으로 양고기에는 민트를 곁들이는것이 조합상 좋다고 알고있는데 파프리카 베이스의 처트니와 민트가 조화될지도 궁금해지네요.

@kknukim1 Год назад

양고기+커틀릿으로 크리스피 램틀릿 어떤가요!

@dean3266 Год назад

양고기 돈까스 : 양까스 앤 처트니 양갈비는 냉동으로 해도 되나요?? 양고기도 살짝 덜 익혀도 괜찮은가요??

@user-gq4xd4qp7m Год назад

양고기는 웰던으로 구우면 맛없어요.

@user-qy9wj8fr2i Год назад

저번에 와인바 킥 갔을때 메뉴명들이 거기에 같이 메뉴가 올라가려면 비슷한 느낌이지만 이 메뉴의 특별함을 알수 있겠끔 '마이야르 숄더랙카츠' 어떤가요 따로 처트니 같은 경우는 다른 메뉴처럼 밑에 무슨 소스 곁들였다고 써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user-ej8jd8zv7e Год назад

입안에 들어오는 순간 크리스피하게 확 닿는 느낌을 따고, 공격수 쉐프님 유튭닉네임을 따서 ,, ㅋㅋㅋㅋ striker lamb

@sangwon1976 Год назад

황금빛 튀김옷과 붉은 처트니의 색깔이 조화로워서 레드골드프렌치랙 레드골든램 골든램 위드 처트니 이런 이름들이 생각나네요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user-nm9qk9ih3f Год назад

시그니처 램 카츠 어떤가요? 화려하고 재치있는 작명이 지을 때는 재미있는데 막상 입에 안붙더라구요. 심플 이즈 더 베스트 같아요.

@user-rn1kz6tl4d Год назад

겉바속촉 프렌치양카츠 저번에 서울 갔을 때 와인바킥 꼭 가고 싶었는데 예약만 하고 못 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혼자서도 부담없이 갈 수 있나요?

@user-du8ti9yq9y Год назад

후추를 나중에 첨가할순 없을까요? 후추를 120도 이상 가열시 발암물질이 많이 증가한다는 걸 본 뒤로 조금 꺼려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처트니에 넣거나 마지막에 플레이팅 위에 뿌리는건 맛의 차이가 많이 날까요? 궁금합니다.

@user-yr4mn1fi5p Год наза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후추를 고열로 가열 시 발암물질이 10배 더 많이 나오는건 팩트 입니다만, 후추를 뿌려봐야 수g에 불과합니다. kg 단위로 가열해서 먹는게 아니고서야 10배 해봐야 극히 미미한 양이라 그냥 드셔도 되요

@user-pl3ku3fx4t Год назад

한번 구워 튀겼다는게 포인트니까, 마이야르 크런치랙 with 파프리카처트니 어떤가요?

@jy9290 Год назад

양갈비에 파프리카 처트니를 곁들였으니 양 파 어떤지요 까도 까도 계속 매력만 나오는 공쉪처럼..

@user-jb8nn9mp1s Год назад

황금빛 튀김옷을 입은 핑크핑크한 양과 함께한 심플한 플레이팅은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이기도 합니다. 직설적인 와인바킥의 메뉴이름들과는 통일성이 없긴 하지만, 본인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했던 황금시대의 대표적인 화가를 떠올리며, 살포시 "Lamb브란트" 를 던져봅니다 ㅋㅋ

@jaehunpark8254 Год назад

양갈비커틀릿은 커틀맇대로 가니쉬는 가니쉬로 심플한 담음새가 아름 답습니다. 공솊 스타일에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저도 요리처럼 심플하게 "솊까스"로 추천드립니다. 양의 쉽이랑 쉐프의 솊은 발음이 살짝 달라도 말장난식으로 비슷하게 발음하면 재밌을 듯 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며 재밌는 음식에.감사합니다.

@user-cn8cj3iv1v Год назад

파프리카 처트니와 양갈비 스테이크 카츠 어떤가요?

@user-vf9vr8zt3r Год назад

굉장히 맛있어보입니다!😍 빵가루때문에 비슷한 요리로 양갈비 허브크러스트 프렌치렉이 떠오르네요!!ㅎ 요리 이름은 크리스피렉! 어떠신지..ㅎ

@강철수라맨 Год назад

메뉴명은 공격적으로 'ShipSaeky Cutlet with Cheatney' + 민트처트니도 추가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민트랑 고수향이 싹 느껴지는 처트니랑 같이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user-zd2yz6sd6q Год назад

•인도풍 램까스 어떤가요?

@user-wr7kb3si7d Год назад

크리스피 엔 처트니 (양갈비) 크리스피 엔 처트니 (돼지갈비) 이렇게 해서 양갈비 못먹는 분들을 위해 돼지도 포함시키는것 어떤가요

@user-tk3uo1rc4x Год назад

‘골드 크리스피 프렌치랙’ ‘바삭한 황금 양갈비’ 어떤가요? 킥 메뉴들이 네이밍이 직관적이던데 직관적으로 킥이랑 잘 어울리게 만들어 봤습니다 :)

@user-hp5sl9bb9n Год назад

직관적이고 좋은거 같네요 ㅎㅎ

@user-jm2ju6mm9j Год назад

이거좋네

@user-tk3uo1rc4x Год назад

✨✨✨

@user-lk5vf3rg8p Год назад

크런치 랙 어떠신가요?!

@boogieman1909 Год назад

파프리카 머스타드 셰리식초 처트니 숄더랙 프라이를 줄여서 파머셰 처숄라이 추천! pamuchea chusholie

@user-oq1nw1gb2t Год назад

양(쉽sheep)을 튀겼으니(프라이fry) 첫글자만 따서 쉽프 뚝딱 어떠신가요?

@hyoungjinpark5941 Год назад

프렌치렉 골든카츠 추천합니다. 금색으로 튀겨진 빠삭한 양갈비! 너무 맛있겠네요!

@user-si6nc6vu2t Год назад

처크램 어떤가요 처크니와 크리스피 램 으로 추천드립니다.

@user-hs6lx6ze5v Год назад

양카츠와 처트니는 어떨까요?

@user-zh1wp1vk2m Год назад

처트니에 민트나 바질 들어가는거는 어떤가요?

@user-ww6ml2pv3e Год назад

친절한 한니발 : 영화 양들의 침묵 최고의 빌런인 한니발 렉터를 한번 떠올려 봤습니다 ^^ 새콤 달콤 매콤한 처트니와 딥프라이한 양갈비가 만나 입과 표정이 절로 친절해질 수 밖에 없는 느낌? ㅎㅎㅎ

@sky_OoO_b Год назад

골든 숄더렉카츠나 크리스피 램카츠 어떨까요? 구글에서도 본적없는데 정말 맛있어보여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jam1nsss Год назад

간결하고 어떤 요리인지 바로 알 수 있는 '숄더랙카츠' 혹은 '튀긴 숄더랙' 그리고 영문명으로는 'Crispy Shoulder Rack With Chutney' 로 추천드립니다

@antoniolee7604 Год назад

처트니가 치트키라 치트니인가요?

@user-zm7wd9xy7v Год назад

이거다

@jam1nsss Год назад

@@antoniolee7604 부끄럽네요 ㅠㅜ 번역기를 사용하다보니 틀렸습니다 지적 정말 감사합니다!

@user-jl9qz6yg4e Год назад

커틀렛(cutlet) + 램(lamb) 해서 커틀램(cutlamb) 어떤가요 ㅎㅎㅎㅎㅎ

@user-xk9co4nv5w Год назад

쉽까스 어떠신가요 심플하고 귀에 확 들어오네요

@angb4080 Год назад

양치기소년의 시크릿 레시피양!

@user-nv4xy1hw7k Год назад

공쉡 스타일로 파.크.숄 with 레드와인 먹고 싶네요!!! 쉐프님 나이스 하십니다~

@user-qy8ks5nw6z Год назад

더블 쿡 램카츠 어떠세요?! 킥 메뉴들은 대체로 직관적이고 어렵지 않은 이름이라서 통일성을 주면서 돈까스와 비슷한 음식인걸 알 수 있고, 두 번 조리한 메뉴임을 티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user-hz6lq5qd5n Год назад

생일이나 기념일에 해주면 좋을 요리 영상도 찍어주세요!!

@user-oh7pk8mp3y Год назад

공솊의 번뜩이는 천재성이 돋보이는 메뉴네욤

@shinajyan4436 Год назад

굽지 않고 튀긴 숄더랙이니까 덤벨이 아닌 바벨 숄더프레스 어떤가요

@naivekim2766 Год назад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편하게 '양갈렉' 으로 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ilh7hv392 Год назад

크런치 숄더랙 혹은 숄더랙 크런치 어떤가요?

@kiwonkim3992 Год назад

밀계빵 숄더랙 어떠십니까 ㅎㅎ 밀계빵 어감이 너무 귀엽고 처음 들었을때 오잉? 할것같은 느낌?

@user-wd1lx1wi8q Год назад

램 크리스피 벌룬 양고기 이면서 바삭하고 풍선이 터질때 느껴지는 깜짝놀람과 여러가지 맛이 터지면서 느껴지는 느낌을 담았습니다

@user-ic1ls8ys2p Год назад

프라이 쉽 어떤가요

@jeongeonpark8058 Год назад

양갈비 + 튀김 + 처트니 이면 3골을 넣은거나 다름 없습니다..! 메뉴 이름은 "헤트트릭이양" 으로 질러봅니다!!

@user-fl9ix5qw7s Год назад

ㅋㅋ

@junhoyoon4016 Год назад

램카츠 w 파프리카 쳐트니 어떤가요!!

@seanb7599 Год назад

와인바 킥의 시그니처 메뉴임을 나타내면서 최고의 양갈비 요리임을 나타내는 Kickin’ Lamb Chop with Chutney (킥인 양갈비와 처트니) 어떨까요

@nurthree Год назад

비쥬얼이 돈카츠와 비슷한 느낌이 나서 1. 램카츠(또는 램까스) 2. 양카츠(또는 양까스) 로 하면 고객의 입장에서 양고기를 튀긴요리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이 심플이라 말씀하신 것 처럼 들었을 때 바로 떠올릴수 있는 음식명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똑딱👍🏻

@sundayguk-bab3687 Год назад

램카츠 어감 상쾌하고 마케팅적으로 좋아보이네요

@chungtaeinn7988 Год назад

핑키램가츠~~~ 오늘 바로 따라해봐야겠네요^^

@BvData Год назад

심플하게 "마이야르 램카츠" 어떨까용? 한번도 먹어본적 없어도 그냥 직관적으로 뭐가들고 어떻게 조리하고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 예상도 되고

@flowessome4357 Год назад

마이야르 하니까 옆동네가 떠오르긴함

@MeatCreater Год назад

이름을 입힐 정도로 마이야르 세게 댕기지는 않은 듯

@My5TeRyS Год назад

Striker lamb rack (공격수 양갈비) Panko crusted lamb rack Korean Fried Lamb (KFL) Kick's signature fried lamb rack (킥 시그니쳐 양갈비 튀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Michaelcoffee Год назад

오 섀프님 이건 맛날거 같아요

@user-pl5xu7hw1d Год назад

양+킥 더해서 '양킥센스' 어떤가요

@sungstar6325 Год назад

미미카쓰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미에 양미 써서 ㅋㅋ 초청꼭 받고싶네요~@

@Seeker-bi8zd Год назад

1. 심플이즈더베스트! 정확한 요리 설명! 살짝 곁들여지는 레트로 감성! [파프리카 쳐트니를 곁들인 크리스피 램 숄더랙 커틀릿] 2. 구워서 한번! 튀겨서 또 한번! 두 번의 마이야르로 극한의 감칠맛을 끌어낸다! [Deux Maillard] 3. 깔끔하게, [양갈비까츠]

@user-zm8fe3rg2i Год назад

잘보겠습니다

@user-vg2zo3sp9n Год назад

크리스피+핑키 크리스핑키!! 플레이팅도 심플 네이밍도 심플 근데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jamesjeong9016 Год назад

간결하게 '핑키크러스피램(pinky crispy lamb)" 어떤가요 ㅎㅎ

@solitudewoodman Год назад

양마호크 혹은 양까스 어떤가요

@andersonko2984 Год назад

영상은 양고기지만 저는 집에 금태가 있어서 그냥 영상처럼 튀겨먹어 봤는데 ㄹㅇ 신세계 진짜 청주를 들이마심 인생에서 제일 맛있는 생선튀김이 아닐까?

@user-ez4ft9rm9m Год назад

겨자씨 대신 홀그레인 머스타드 넣어도되나요

@VanDarkHolme6969 Год назад

골드 크런치 랙 어떤가요?

@user-ye5hr8sz4e Год назад

프라이드 인디언 랙 처트니가 인도의 소스이기도 하고 어감도 괜찮고, 식당가서 시켜보고싶은 이름이라 ㅎㅎ;;

@user-ye5hr8sz4e Год назад

+ 셰프님 영상보고 수비드기계 샀습니다 ㅎㅎ 콩피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jimmypark44 Год назад

심플하게 램카츠! 짧아야 기억하기 좋을것같아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user-xs1xf5eq4p Год назад

미카츠(未카츠) 12간지 중 8번째 양(未(미)) 미프리카츠 미(未)+파프리카+돈카츠 조합 이것저것 조합해봤습니다!

@albioncrescent9339 Год назад

교수님, 저도 빨리 먹고싶습니다. ㅋㅋㅋ

@declare6799 Год назад

바스락거리다, 가축을 훔치다 라는 뜻을 가진 rustle 을 사용해서 rustle ramb 은 어떨가 싶네요! 러슬 램과 파프리카 처트니 이런식으로요!

@user-vl6tb2bn4w Год назад

‘파프리카 처트니를 곁들인 마이야르 숄더램가츠’

@user-xq1tq2lj7y Год назад

굽고 황금색의 튀겼으며, 옆의 처트니도 붉은 빛이니 '정열의 황금양' 이요.

@jerry787 Год назад

바삭한 양 Crispy french rack of lamb 매콤새콤달콤한 처트니를 곁들인 바삭하게 튀긴 양갈비 Chef’s kick 고소한 양과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처트니의 조화

@ilikehim8888 Год назад

양고기 콩피 후 튀기면 훨씬 맛나죠!! 해봤어요 저!! 마이야르가 감칠맛이면, 콩피는 향과 부드러움이더라구요. 역시 콩솊!!

@soonjeong90 Год назад

shoulder fried rack, SFR made by Strikers chef

@jamelcjri8358 Год назад

양갈비 빨리 튀겨 먹고 싶습니다.

@kkt2395 Год назад

이건 무조건 먹으러갑니다.. 쉽(sheep)까스 어때요ㅋㅋㅋ

@user-kc9yk7bh7e Год назад

간단하게 렘트니 또는 '숄더렉 커틀릿 그런데 처트니를 곁들인'이 좋을거같습니다

@Joohyunwoo Год назад

양고기 튀김이니까 양카츠 파프리카 처트니까 살짝 바꿔서 파트너 양카츠 파트너 어때여?

@user-kw8do2to9q Год назад

양트키 어떠심니꽈 양고기와 처트니의 조합은 치트키다 해서 양트키ㅋㅋㅋㅋㅋ 행님 맹구가 이겼습니다ㅋㅋ 흐흐

@user-xn2lo4ww6l Год назад

공쉪님 오늘 양을 아주 맛있게 튀겼네요 양아튀 추천합니다

@user-zr7sj4vc4f Год назад

파프리카 쳐트니를 곁들인 크리스피 숄더랙 커틀릿 어떨까요

@user-fq3ej4ro9p Год назад

양갈비 마이야르 바삭 튀김!! 새콤달콤매콤 파프리카 처트니를 곁들인

@namsan_100 Год назад

☆ 바삭한 양갈비 (바삭한 라자냐와 커플링) 킥의 다른메뉴이름들과 비슷한 뉘앙스로 심플하면서 직관적으로 지었어요!ㅎ 9월에 기념일인데 방문해서 주문하고싶네요 ㅎ

@CAPT4INSL0W Год назад

처트니에 쪽파 대신 민트도 어울리지 않을까요? 디쉬명은 "lamb cutlet with chutney" 가 제일 심플한거 같네요

@daeyeonkye8634 Год назад

와인바 킥 메뉴판을 살펴보고 지어보았습니다. 크리스피 램 | Crispy Deep-fried Lamb Shoulder with Spicy Paprika Chutney

@---ty8uh Год назад

킥카츄 입에서 육즙백만개 터질듯요

@hongtrip14 Год назад

양캇츠 어떠신가요…?

@user-pu4iu4ek4q Год назад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황금양 크리소말로스를 응용해서 크리소피 램로스 어떨까요

@cozyhun Год назад

프렌치렉을 튀긴 램카츠.. 파는곳 있을걸요? 지금은 폐업했지만, 서교동의 나스라는 이자카야에선 이 램카츠가 주력 메뉴 중 하나였습니다

@cozyhun Год назад

생각해보니 양고기 맛집인 용산 야스노야에서도 램카츠를 팔았었어요. 스프카레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ㅅ' 워낙 뛰어난 셰프님이라 이미 적용을 다 하셨겠지만, 일식쪽으로 보시면 새로운 몇가지 키들을 찾으실 수 있을듯!

@jubacco Год назад

고든램지 시그니쳐 메뉴중 양갈비에 허브와 빵가루를 갈아 묻혀 오븐에 굽는 허브 크러스트 양갈비 메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오마쥬해서 킥하면 골 + 튀김색상은 Golden 이니 ‘Goal든 Lamb지’로 하면 어떨까요

@user-mi3wp7tc1o Год назад

튀기기전에 굽는것 말고 콩피를 하고 튀겨도 맛있을것같네요. 기름져도 처트니가 있으니까요

@lanelaw6982 Год назад

요리에서 심플이라는건 조리하는게 심플한걸까 플레이팅 하는게 심플한것일까

@user-nk1lk6pw5t Год назад

와인바 킥의 메뉴판의 vibe와 맞게 "Lambkatsu" fried lamb with chutney 괜찮아 보입니다.

@-KAISER- Год назад

공격수 셰프와 와인바 킥에 맞게 "MF 프렌치 랙"은 어떨까요? 각각 Maillard, Fried를 상징함과 동시에 축구의 미드필더의 의미까지 담아봤습니다 양고기와 쪽파가 들어가서 MF 램파드도 생각해봤으나 셰프님이 리버풀과 제라드 팬이신 거 같아서 MF 프렌치 랙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