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의사 협회나 의사회 차원에서 자격 박탈해야 함. 다 그렇게 한다는데 절대 다 그렇게 안해요. 그 독감 백신 주사도 원래는 의사나 간호사만 놓을 수 있고, 간호조무사는 의료인 아니거든요. 제대로 된 곳은 원장이 직접 팔에 주사 놔주거나 제대로 된 곳은 직원 전부 간호사 병리사로 고용해요. 내가 다니는 피부과는 다 의사가 직접 해주는데
한심한게 아니고 애초에 이런 말도 안돼는 시술을 받은 사람들이 문제 쟌아요.살 을 주사로 어찌 뺍니까? 지방흡입 이라면 도 모르죠 .지방흡입 도 부작용으로 엄청 고생들 하던데 ㅡ이건 무슨 말이 돼야 어찌 이해라도 하죠.이런 어의없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사기꾼들이 판치는 세상 아닌가요? 누가 누구에게 어찌 하소연 하나요? 세상에 주사로 살이 빠집니까? 아무리 과학이 발달 돼는 세상 이라도 어찌 그런 말도 안돼는 ㅠㅠ 헐 ㅡㅡ 살을 빼고자 하면.운동.식이요법 ㅡ이 2가지 모르면 이 세상 사람이 아닐터 . 움직이지 않고. 편하게 뺄려는 인간들의 이기심이 만들어낸 결과물 인것을 누가 누구에게 욕 해야하죠?
한두 사람도 아닌 사람들 인생 죄다 망쳐놓고 고래등 같이 넓은 집에 들어앉아서 돈 없다고, 욕 먹어서 무섭다고, 모두들 그런다고, 법이 이상하다고, 슬프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앉아있네. 전형적인 가해자의 행동. 사과할 마음도 전혀 없고, 보상할 마음도 전혀 없는 파렴치한. 정말로 보상할 마음이 있었으면 피해자들의 요구를 들은 뒤에 집을 팔아서라도, 차를 팔아서라도 보상을 해야지. 피해자인 척 정말 역겹다; 피해자들은 부작용 때문에 앉아서 식사도 못하는데 지는 으리으리한 전원주택에 벤츠 주차해놓고 넘넘 무서워요ㅠㅠ병원도 소개해주고 치료비(물론 개미 눈물만큼)도 보상했는데 피해자들이 욕해요ㅠㅠ이러고 있다..으휴..
지금 앞부분 보고 있는데,, 제 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네요 ㅠㅠ 여자로서 저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그냥 피부 하나가 병 난게 아니라, 인생 전체가 흔들리는거에요.. 살빼려고 병원을 갔던 분이면, 외모에도 관심있는 분들이었을텐데, 저 상황을 어떻게 버틸 수 있겠어요.. ㅠㅠ 피의자가 벌을 받고, 피해보상을 받아도 해결이 안 될 문제인데, 뭐 끝에 분명히 벌도 안받았겠죠.
진짜 피해자분들 상처들보니까 진짜 너무 용서가안되네요 상처가 한번생기고 마는것도 슬프고 서러운데 계속계속생기고 언제 끝날지도모르니 너무 무서우시겠어요 진짜 완치될수만있다면 꼭 되시길 빌께요... 진짜 그 원장은 이거보다 더한 고통 꼭 주고싶네요 ;;; 정말 피해자분들께 뭐라고 해야될진모르겠지만 상처들 더 안나고 치유될수있도록 저도 빌께요
저 아는 언니도 주사맞고 살빼고 해서 저도 관심을 가졌었는데 이게 저 병원이 문제인거에요. 제대로 운영하는 곳은 이런 문제 발생하지않아요. 피해자분들 욕하지마세요. 저 의사와 간호사, 저 병원이 문제인거에요. 어떤 선택으로 살을 빼든 그건 문제가 되지않아요. 저분들이 야매로 시술 받은것도 아니고.. 에휴.. 피해자분들 힘내십시요!!
피해자 분들 너무 안타깝습니다 평생 저런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한다니 제 가슴이 다 찢어질 듯 아프네요 그리고 저런 수술을 한 의사들은 꼭 합당한 처벌을 받기 바랍니다 저런 사람들이 다시 개업을 할 수 있다니 우리나라 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네요 피해자 분들 빨리 쾌유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캐나다에서 상처 전문 간호사입니다.... 정말...많은 환자분들을 만나고 치료했지만....... 결핵균.... 괴사... 저 상처 엄청 고통스럽고 치료도 오래걸리고 재발은 하아 저렇게 항생제를먹으면 속다망가지고... 흉터.... 냄새... 고름냄새 엄청 스트레스받을거다.. 살 썩는 냄새... 만약에 이 사건이 캐나다에서 났으면 넌 이미 감방에 파산당했을거다.... 피해자분들 힘들겠지만 꼭 힘내세요 우울증이 오면 꼭 치료받고요 딸한테 받으라고 하신 어머님 잘못아니에요... 의사 가 잘못한거에요... 요즘 한국 성형, 피부과엄청 잘한데요... 피부이식이나... 다른흉터치유받고 꼭 다 잘되시길!
사람은 누구든지 그 일을 직접 격어보지 않으면 말을 함부로 하는데 저 분들의 마음은 지금 엄청나게 힘들고 아플것입니다 예뻐지고 싶은 욕망은 다~ 들 가지고 있는데 주사맞았다고 해서 비난 받을 일은 아닌데... 아무리 위로 한다고 해도 피해자들 아픔을 그 누구도 공감하지 못할것입니다 모쪼록 일이 잘 해결되어서 몸도 마음도 치료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저 식히가 다 저렇게 한다는데, 동네병원에 간호사 없고 간호 조무사 밖에 없어서, 하루 백명씩 독감백신 주사도 자기 손으로 직접 놔주는 원장도 많음. 좀 규모 큰 덴 전원 간호사 고용해서 돌리는 곳들도 있고. 내가 카복시 시술 받은 적은 없지만, 피부과 치료나 시술 받으면서 조무사가 하는 거 한번도 못 봄. 다 원장이 직접 하고, 조무사들은 옆에서 보조만 하지. 산과 출신이 미용으로 돈 벌어 먹겠다고 공장식으로 돌리니까 저 모냥이지
저병원 미쳤네. 의료보험 부당청구까지..헐.. 저 시술이 잘못된게 아니라 병원에서 뭔가 불법 의료행위를 했네요. 다른 병원에서도 하고있고 나도 맞았었는데..저런 괴사가 나타난다는건 문제가 분명히 있다고 보여요. 어쩜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고.. 뻔뻔함에 너무 소름끼치네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나라에서 아닐한 법으로 이런사태를 두고보지 마시고 이런 사고사건들좀 법적으로갈력조치 해주셨으면 합니다. 살아있는 사람몸이 마루타 생체실험도 하니고 사람몸가지고 돈에 눈이 멀어 이렇게 함부로 불법을 시행하고 잠잠해지면 또 병원차려서 할 것들입니다. 돈많은 범죄자들 이런 세력층들 힘이없는 국민들이 당하며 살지 않게 해주세요. 사람몸가지고 불법으로 장나한 죄목에 큰 법조치가 나라에 있다면 애시당초 이런일이 더 커지고 늘어나지 않습니다.나라는 왜 세렉이있는 돈많은 범죄다들에게 솜방망이식이고 대한민국 법을 알고보면 정말 법이 약한게 너무 많아서 분노가 커집니다.
댓글들 참 나쁘게들도 써놧네요 운동하다하다안되고 체질적으로 덩치가큰사람들은 운동빡세게하믄서 병원에 도움도받으면서 빨리살을빼겟다고 저병원에간거겠지요 그리고 저의사가 저리 부작용이 있다는공지를해줫으면 이분들이 저시술을받았겟냐고요 시술도 의사가 조무사를시키고 진짜 한심한 상황이네요 그리고이중병원의료기록도 있고 아주 나쁜 악질이네요 다들어찌합니까 고통도 어마어마할텐데 참안타깝네요ㅠㅠㅠ
뽀뽀찌찌 공감하는게 나도 운동 좋아하고 매해 겨울에 찐거 여름까지 빼고 반복함. 다이어트 보조제나 약, 시술한 적도 없고 식사량 관리랑 운동으로 조져서 정석으로 빼고, 적어도 나한태는그게 살빼는 방법임. 하디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다이어트 보조적 상품을 선택하는건 소비자의 선택인거고, 전문의라는 믿음으로 재화를 주고 받은 시술인데 의사가 노양심에 싸패인거지 왜 피해자를 욕하는지. 각자 삶의 방식에 맞는 선택인거고 합법인데 한심하다느니 뭐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현명하게들 사시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