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링 늑대인간이 나오는 영화이군요! 우리나라에는 살인견이 나오는 영화였죠! 주인공이 희생을 하였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믿지 않는군요! 배드엔딩이네요. 몇몇 출연하신 배우분들이 고인이 되셨군요!!! 감독이 그렘린의 감독이셨다고요? 그래서 이 영화에 나온 몇몇 배우들이 그렘린에 나온 것이군요! 다음 또띠븐 킹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여주의 대표작은 이티죠 사실 원작에 맞는 심각한 버전으로 시나리오가 진행됬다가 스튜디오와 불화로 나가고 조단테가 피라냐시절부터 협조했던 작가가 들어옵니다. 다만 이전부분 사용분도 있어서 시나리오는 편의상 공동각본으로 나오죠 장르에 대한 조 단테의 개그가 있는데 배우들도 이후 커리어가 그렇고 마을의 할배들 모두 40 50년대 동종장르물 스타에요 ㅠㅠ 조 단테 무명시절 일 가르쳤던 로저코만이 전화기 옆 서 있는 남자로(참고로 로저 코먼이 만든 50년대 괴작의 주인공이 이 영화의 서점주인) 이 영화 시나리오 작가가 장의사 조수로 나오지요.재미있는건 서점손님중 하나가 50년대 창간된 유서깊은 호러잡지 편집장인데 영화에서 자기 잡지 들고 있지요 원작에선 여주인공이 무사히 돌아오고 정신이상이 되는거지만 여기선 강렬하게 나옵니다 일본잡지(그리고 그거 배낀 한국소년잡지) 80년대 보던 아재분들은 이 영화가 낯익을건데 이작이랑 런던의 늑대인간 변신장면이 자주 공포소설등에서 무단전제됬습니다
열심히 잘 보다가 '그렘린' 아저씨 나오셔서 깜놀;;; 돌아가셨구나... ㅠㅠ... 아, 그리고 Robert Picardo도 '그렘린' 시리즈에 나와요, '그렘린 2'에요~~~ 싸가지 없는 방송사 사장의 싸가지 없는 비서로 기억;;; 나중에 여자 그렘린에게 선택되는;;;
1980년에 먼저 나온 최후의 드라큐라 (DRACULA'S LAST RITES / 1980,,한국비디오 제목)가 놀랍게도 이런 줄거리입니다.. 마을 사람들 다수가 알고보니 드라큘라라는 건데 문젠 영어가 무진장 재미 개판이에요..이 하울링/인간늑대의 음모가 압도적으로 훌륭합니다.. 감독인 도미닉 파리스는 이후 영화 몇 편 더 감독했지만 다 말아먹고 각본가로 살아갑니다 헌데 각본가로선 그럭저럭 한국 개봉도 하신 애니메이션 플라이 미 투 더 문이라든지 새미의 어드벤처 1,2 편 같은 애니메이션 각본이 바로 이 파리스가 쓴 거랍니다
B급리뷰님은 목소리가 살짝 어눌하면서도 정감있는 목소리네요... 같은 남자가 들어도 매력 목소리 입니다.. 사심있는 것 아니니 오해마시고... ㅋㅋ . 한 2백만 구독 가야 되는 것 아닌가요? ㅋㅋ..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A.I 목소리 인가?? 하도 기술이 발달해서...
세신영상에서 인간 늑대의 음모라는 제목으로 나왔고 93년쯤에 ? 삼성나이세스에서 LD 로도 나왔는데 이건 하울링이란 원제목으로 나왔답니다...LD가 뭐야? 90년대 당시에는 비디오보다 화질이 좋은 시디에 담겨진 매체인데 그래도 역시나 DVD보다 딸리는 화질과 음질에 시디가 엄청 컸어요..이건 전용 플레이어로만 실행 가능 킹콩 1933이라든지 비디오로 나오지 못한 영화도 이걸로 출시된 바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