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공부영상 시기상 봤을때 2014년 전후 인 것 같은데 당시에 국제 원자재 가격이 떨어지던 시기임 2010년 전후 자원 인플레가 끝나면서 호주 달러 강세가 약화 되던 시대였음 지금처럼 연준의 QE가 끝나고 통화량 축소로 처음으로 긴축 발작이 확인되던 시대에 호주 달러? 음 정말 죽음임 나도 그 때쯤 제대하고 은행가서 돈 찾다가 은행원이 갑자기 동남아 자원 펀드 추천하면서 몰아가길래 폭팔 했던 기억이 남 물론 그로부터 한달 뒤에 베트남에서 터쟈서 그 펀드 수익율 나빴던 것으로 기억함 그 정도로 위험한 시기에 자원 쪽에 투자한다? 음…이건 그냥 세상을 너무 모른다고 밖에 생각 못하겠음
4.58 초보면 USD/JYP라고 나오지요? 예를 들어서, 현시점 1달러당 147엔 입니다. 미래에 1달러당 200엔이 된다고 쳐요. 달러를사고 앤을 팔면 53엔이 남겠지요? FX마진이란건 두 화폐의 시세차익에따른 마진을 가져가는 상품입니다. 당연히 아무나 못하는 상품이고, 레버리지를 안써도 계과에서 돈이 녹아버리는 마법을 가져옵니다.
올해 3~5월에 코인선물 했다가 2천만원 날리고 환급받은 돈 수중에 70만원... 3월 초에 300만원으로 시작했다가 50만원으로 쪼그라들고 그거 신들린듯한 매매로 다시 300만원 일주일만에 만들고 자신감 붙어서 2천만원 투입! 4만달러에서 저배롱 포지션 잡았다가 하락하자 설마설마 존버하다가 천만원 날리고 단타매매로 남은 돈 1달만에 싹 다 날리고 접었습니다. 악몽 그 자체 ㅜㅜ
주식이랑 비트코인 7년째 투자하는데 크게 바라지말고 용돈벌이정도 투자로 끝내는게 좋음. 매년 2000만원 이상 수익 내는 계좌는 전체 5퍼센트뿐임. 그 중 수익계좌는 40퍼고 나머지 55퍼가 손실계좌임. 매년 5퍼센트인거도 드라마틱한 수익보고 욕심생겨서 다 꼴아박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당신이 5퍼센트에 들어갈 가능성보다 손실 55퍼센트에 있을 확률이 높음 ㅇㅇ
방위산업 원전빼고는 다망했다 특히 삼성이랑 인텔 엄청 샀는데 그뒤로 gos 등등 해서 떨어졌고 전쟁뒤로는 백만원 넘게 투자한게 수십만원 손해봄 몇년동안 배당금 받아가며 존버나 하면서 해야함 그나마 삼성 인텔 애플같은 건 배당금이라도 주지 나머지는 답이없다… 노태문 개패고 싶다
학생 때 누가좋다고 추천해서 처음엔 5만원 투자하면 3000원 벌리는 거보면서 오오 신기하다 했지 그뒤로 10, 30,50 점점불어나면서 월급 받자마자 다 때려박는 지경까지 갔었음 투자하면서 100만원 이상벌고 평소랑 같이 전일대비% 제일 왔다갔다거리는거 타서 돈벌 줄 알았는데 돈40만원가량 잃었을 때 진짜 세상 다 잃은 듯한 느낌이였음ㅋㅋㅋㅋ 지금은 현물은 예약매도로, 선물은 햇징으로 보험을 들어놓지만 모를 때는 돈 빠져나갈 때 진짜 쿠루미표정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