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선 돈 때문에 지원한거고 선금받고 30일간 도망다니면 일자별로 돈 모으고 마지막날 보너스랑 거액주는거지요 헌터와 공공기관 그리고 시민들이 체포도와주는거고 몰카 대신 이틀에 한번 주최측이 선수에게 준 비디오 카메라로 현황 영상 찍어서 방송국에 테잎보내는게 조건(안보내면 상금몰수에 평생 추적) 그 테잎도 방송사 조작으로 무섭게 만들고 우승자는 기록을 말소하고 런닝맨쫓는 사냥꾼 취직이고 사실 저 쇼 지원할때 방송사에서 몰래 가족을 죽여줍니다 저항군은 원작엔 없고 여자도 중간에 납치했다가 클라이맥스때 낙하산과 함께 비행기에서 밀어버리고 ㄷㄷ 저 진행자 아저씨 케스팅이 신의 한수인데 원래 배우인데 자니 카슨쇼 게스트로 자주 나왔죠. 그러다보니 크루처럼되서 진행자 없을때 땜빵 전문에 이후 자기 이름단 토크나 퀴즈쇼 전문 엠씨로 출세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저 작을 만들면 송해할배나 허참씨를 캐스팅했다고 보면되죠
"Cillian, This is Subzero. Now, Plain Zero." 처음 볼때 엄청 웃은 대사인데. ㅋㅋ 그리고 도입부에 Based on book of Richard Bachman 이라고 나오는데 참고로 리차드 바크만은 스티븐킹이 서점직원에게 자기 정체를 들키기 전까지 썼던 가명 인물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