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부활 축하 드립니다❤❤❤ 지혜와 지식의 은사 말씀 최고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주님! 살려주십시요 물에 빠졌습니다 물위를 걷게 해 주십시요 사제의 입술은 지식을 간직하고 사람들이 그의 입에서 법을 찾으니 그가 만군의 주님의 사자이기 때문이다 아멘! 신부님 감사 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감사와 찬미와영광 드립니다. 오늘도 김현우 (바오로)신부님 통하여 많은 생명의 말씀 을 저희들을 위하여 외치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영적인 귀를 열어주시어 많은 영혼들을 치유시켜 주시어 생명의 길로 걸어 가게 하여주세요! 지식의 말씀과 지혜의 말씀 은사를 특별히 주시어 은총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 아멘. 물에 빠져있는 저희들을 살려주시옵소서~~아멘🙏
물에 뜬 콩나물 아무리 눌러도 물에 뜨드시 부활시기 변함을 다짐 해 보지만 죄악은 또 뜸니다 신부님의 지혜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마음을 무디게 하지 않도록 다짐합니다 아멘 복음을 전파하지 않으면 누가 듣겠습니까 듣지 못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복음을 전파하시는 신부님! 임마누엘🌈👍
이날 강의 은혜로웠다고 많이들 이야기들 하셨답니다 이 영상 꼭 다시 보고 싶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날은 신부님 목소리가 다른날보다 우렁찼는데 그래서 그런지 하나도 안졸리셨다고들 하십니다 이번주에 안수식 있는데 많이 떨리네요^^ 저는 처음으로 성삼일 예식을 참여했고 처음으로 제 영이 부활했습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저희 살아 있는 감실이 되게 하옵소서. 지금 이 시대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말씀입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말씀을 듣고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싸움0ㅔ서 멀어 지십시오. 원수를 사랑하여라. 야고보서 3장 시기, 이기심은 악마가 그런 것입니다. 지혜의 말씀언사는 순수, 평화. 관대, 유순하고 편견, 위선이 없습니다 생명을 주는 혀 였는지 저주의 말을 하는 혀는 아니었는지... 지혜의 말씀언사는 양심을 움직입니다. 예수님의 손가락은 하느님의 손가락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습니다. 어떤 쌍날칼 보다 날카롭습니다. 골수를 쪼개어 그의 숨은 생각을 드러낸다. 어둠을 체험할 때 주님, 우리가 물에 빠졌습니다. 살려 주십시오. 물 위를 걷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합시다. 말라키 예언서 사제의 입은 지식으로 가득 차야 합니다. 우리는 사제를위해 기도 해야합니다. 체나콜로는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 사제들"을 위해 성모님 마음으로 기도하는 단체입니다. 이웃의 치부를 감싸주고 덮어 주는 영혼은 구원 받을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도 잘때 신부님 강론 틀어놓고 잤었는데, 딱 몇일전부터 싫었어요. 그런데 그 몇 일 동안 제가 영적으로 엄청 괴로웠던 시기였거든요.. 스스로 이건 마귀다 알면서도 말끔하게 그 기분이 정화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오늘 새벽 미사가서 고해성사 보고 나서 성체를 모셨더니 주님 말씀을 읽기만 해도 눈물이 주륵 주륵 흐르고 신부님 말씀도 엄청나게 달게 느껴지는거에요!! 그래서 느꼈지요. 바오로 신부님 강론하실때 순도100%시구나.. 마귀랑 투닥거리고있으니 신부님 채널에 전혀 들어오고싶지 않더라구요.ㅎㅎ 이제 저의 영적 바로메터로 삼아야겠습니다. 그동안 못 들은거 열심히 들어야겠어요. 들을게 많아서 행복합니다.
+샬롬~ 무지개신부님 ,, 오늘은 이 강의를 골라 들었습니다.^^ 은사자들을 멀리 하고 무조건 피하라는 사제들을 보면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분들이 존경하는 성인 성녀들도 은사를 받았었는데 말이죠. 물론 은사자가 성인이라는 정의는 아닙니다. 분명 성경 즉 말씀에서도 은사를 청하라고 하셨습니다. 은사를 경험하고 교회에서 봉사 하면 평화 기쁨 등이 넘치지만, 신심을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분들은 , 자신을 드러내고 정치질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경쟁상대로 신앙인을 보면서 자기편이 아니면 봉사자를 견제합니다. 교회가 봉사자가 많아야 퇴색 되고 시드는 걸 막는데 말입니다. 하느님 성령체험을 한 사람일 수록 봉사를 자신의 자리라고 생각하지 않을 테니까 성령쇄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몇 몇 사제분들이 은사자를 나쁘게 몰아 구분짓는 것이 상당히 불편하게 와 닿습니다. 은사는 무조건 무당이며 이단이라는 구분은 분명 성령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은사를 받았다면, 더욱 더 겸손하고 묵주기도, 성체성사(미사), 고해 성사를 무기로 신앙생활을 유지하라고 충고 권고의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안타까움이 들었어요. 무지개 신부님께 하소연을 하느라 장문의 글을 썼네요.ㅎㅎ 무지개 신부님을 위해, 성령쇄신 신부님들을 위해, 성령 예수님께, 성모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