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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귀감 3 

행복한 불교 읽기 - Dharma 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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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rror of Zen
The Classic Guide to Buddhist Practice by Zen Master So Sahn
Translated from the Chinese by Boep Joeng
Translated from the Korean by Hyon Gak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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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dharmareader
@dharmareader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나 법에도 여러 가지 뜻이 있고, 사람에게도 온갖 기질이 있으니, 여러 가지 방편을 벌이지 않을 수 없음이로다 법이란 한 물건이요 사람이란 중생이다。법에는 변하지 않는 것과 인연을 따르는 이치가 있고, 사람에게는 단박에 깨치는 이와 오래 닦아야 하는 기질이 있으므로, 문자나 말로 가르치는 방편이 없을 수 없다。이것이 이른바 「공사에는 바늘끝만큼도 용서할 수 없으나, 사정으로는 수레도 오고 간다」는 것이다。중생이 비록 본래부터 두렷하게 이루어졌다 하나 천생으로 지혜의 눈이 없어서 *윤회를 달게 받게 되므로 만약 세상에서 뛰어난 금칼이 아니면 누가 무명의 두꺼운 껍질을 벗겨 주리오。고해를 건너 즐거운 저 언덕에 오르는 것은 다 부처님의 크게 가엾이 여기는 은혜를 입는 때문이다。그러므로 한량없는 목숨을 바치더라도 그 은혜의 만분의 일도 갚기 어려운 것이다。이것은 새로 닦는 이치를 널리 들어 부처님과 조사의 깊은 은혜에 감사하여야 할 것을 말한 것이다。 【 임금님이 용상에 오르니 시골 노인이 노래하도다。
@user-cj8bg8jv5q
@user-cj8bg8jv5q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suyeonjae293
@suyeonjae293 2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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