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한테 대접받으려 애쓰지않으셔도됩니다. 어머님은 자기자신을 스스로 대접하셔야해요♡ 며느리도 한가정의 귀한딸입니다. 며느리가 무슨짓을하던 신경쓰지않으면 모두가 평화롭습니다. 며느리를 행복하게 내버려두세요~ 그러면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올겁니다. 우리 어머님들이 시집살이 고생많으셨고 고생많이들 하셔서 잘이해하고 맘이 아픈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이상 아픔을 되물림해서는 안되겠지요.. 서로를 구속하지않으면 어느순간 진짜 사랑을 받는 날이 오실거에요~^♡^ 이세상에서 자식을 두신 어머님들 희생만하시고 맘고생많이 하셨는데 장가보내기 얼마나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요새는 간섭안한하고 내버려두는데 서럽다하시는분들은 찐짜 간섭안하는게 아닐거에요.'. 진짜 아들은 인제 내아들이아니라 며느리아들이다라고 마음먹는 그순간부터 기적과 행복이 찾아올겁니다.♡ 우리나라 어머님들 사랑합니다♡^^ 알지요 압니다~~
걔 얼굴 그거땜에, 면전에 대고 얼굴값... 말을 왜 저렇게 하지. ㄷㄷ그런데 무슨 시어머니 대접 ....? 잘해줘도 받을까 말깐데. 저 날선 공격력을 왜 며느리한테 보이는지. 참 우리나라 시어머니들 대부분 저런다... 그렇게 아까우면 결혼시키지 말고 아들 혼삿길 꽉꽉 막아두기를..
첨엔 며느리 심하다 했는데, 며느리 진심 불쌍하다. 시댁식구들이 가스라이팅 하는것 같다. 문화도 다르고, 러시아 음식 올리면 뭐 어때서? 저 시어머니 은근 피곤한 스탈. 분란조성. 말도 함부로 하니 며느리도 방어 하는 것 같음. 한숨 푹. 글구 뭔 대접을 며느리에게 받나?
한국 전통문화는 며느리를 여자를 앝잡아 본다!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그런게 남아있슴. 나도 한국 사위 얻어서 대접받고 싶은데 하는 소리는 없잖아. 들어본적도 없고 하는사람도 없고 사위가 잘하면 고맙고 굽신거리고 며느리는 잘하면 뭐 그냥 합격자 또는 뭐 괜찮네 하는 정도! 그래서 여자가 돈을 많이 억수로 벌고 모으고 꽉 잡고 있어야 됨. 태어나서부터 돈버는걸 많이 가르치고 우선시 해야 여자들이 대접받고 산다. 시어머니 한테 용돈을 척척 드리고 남편한테도 돈을 많이 주고 해야 남자도 애도 봐주고 집안일도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