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교권 추락? 언제부터 교권? 그럼 선생이 때리는건 정당? 뉴스보도 되야믿는 또 한분추가 조선시대서 이사오신듯 간혹 조카 손가락 냄새 맡앚보세요 아마 향긋한 익숙한 향기 날테니.. 우리가족은 아니다~~~ 라고 장담마시고 눈에보이는것만 믿는.. 에휴... 아직도 우리나라가 이혼률 최고올시다 모두가 그럼니다 내와이프는 아니야~~~라고 바람피는건 아무도 모름 ㅋㅋㅋ 법원이 왜 간통죄 페지시킨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 많아요... 간통죄? 해결하는데 걸리는시간 평생이요~~~~~
아무리 드라마가 판타지지만 이건 좀 너무 갔음. 시청자들의 빌런을 향한 분노가 클수록 참교육할때의 희열이 크다는 계산식은 이해를 하지만 어느정도 공감은 가도록 만들어야하는데 무슨 백주대낮에 학생들이 사람들 다니는 지하철 역 입구에서 한참동안이나 할머니에게 폭행을 가하고 있고 학생이 교감을 세워놓고 교감아~라고 하면서 발길질한다고? 요즘 같은 세상에 그 ㅈㄹ을 했다가는 누군가에게 촬영되서 인터넷에 퍼지고 공론화되고 신상까지 털려서 전국민의 공분을 사서 인생 나락탈껀데? 최소한 할머니한테 저지른 짓만해도 형사건인데? 부모님 빽 믿는다고? 부모님까지 같이 나락이다. 차라리 아무도 모르게 나쁜짓을 하고 다녔거나 경찰조차도 어찌할 수 없는 그런 빌런으로 만들었으면 억지로라도 공감 했을텐데 선을 너무 넘었지 싶다. 요즘은 학교에서도 "학교보안관"이 있다. 작가들은 제발 좀 글 쓸때 공부 좀 하면서 썼으면 좋겠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좀 알고 쓰자.
@@junghunkim9825? 근데 저건 에바 맞음 요즘 교감을 저렇게 칭하는 일진은 많아도 교감 면전에 대고 교감아 거리는 건 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에서 저러면 요즘이라도 강제퇴학이지;; 이 작품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작가가 현실성이 떨어지는게 맞음 뭔 착각드립임
드라마라도 앞에 내용 거북하네.. 학생이든 뭐든 힘없는 노인들 괴롭히는 것들은 처벌좀 제대로 했음 한다... 그리고 교감을 학생이 걷어찬다고?? 어우 거북함 ;; 교감씩이나 되서 왜 그냥 당함? 인생 다걸고 라도 그거 감옥 보내든 참교육이든 해야지 내용이 진짜 발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