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의 오토바이 스턴트는 처음에 스턴트맨이 했다가 넘어져 스턴트맨의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그런데 양자경씨가 한 번에 성공했다고 하죠. 헬기장면은 정말정말 위험한 스턴트.... 여기서 성룡은 기차씬에서도 헬기 날개에 부딪혀 갈비뼈를 다치죠. 또, 저거 찍다가 턱뼈가 어긋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때 비디오로 봤었는데 30대 후반인 제가 3편하면 딱 기억나는 씬은 광산씬과 양자경과 티격태격하는 씬이 기억나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도 나고 폴리스 스토리는 역시 3편이 가장 완성작이다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네요. 그나저나 우리나라도 경찰물 시리즈로 나올만도 한데 말이죠.
여자 중에선 양자경이 액션의 지존이었죠 폴리스스토리시리즈중 최고의 압권이 3편이죠 그중에 양자경의 오토바이타고 기차에 오르는 신 그리고 액션신.. 우와 그때가 생각나네요 우리동네에서 유일하게 비디오가 있었던 친구집에서 매번 홍콩영화 비디오테잎 빌리면 7~8명이 모여앉아 좁은방에서 다리도 못뻗고 쭈그려 앉아 박수치며 봤던 영화들..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고마워요 님께서 프리뷰해주시는 영화들 수십번씩 보고 또 봤지만 근 30년만에 다시 보니 또 새롭네요 오늘 하루만 성룡영화 7편은 감상한 기분이네요
Love u Jackie Chan n Enjoy ur movie's n u are Awesome n Amazing n talented n I wish one day 2 see when I was little n I guess dreams don't come true but I hope safe n taking care of ur self🤩🤩🤩🤩🤩🤩
18:41 핼기 사다리로 점프하는 장면 촬영할때 밑에는 에어큐션 하나 설치되있고 성룡은 쪼그려 앉아서 점프를 안 하고 한참을 고민했다 하더라고요. 더 이상 헬기에 기름이 없어서 지금 뛰어야 한다고 해서 뛰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생각을 못 한게 핼기가 밑으로 내보내는 바람을 생각하지 못 해서 원래 잡아야 할 손잡이이까지 못 갔다 하더라고요 다행히 한칸인가 두칸 밑에걸 잡았다고 옛날 무릅팍도사에서 얘기 했었어요. 죽을뻔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