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의 황제, 파바로티의 대하여 

파바로티 선생님께서 돌아가셨을때 당시 육군 일병이었습니다. 저도모르게 눈물이 났었죠... 지금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악가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입니다.

말년의 고음의 힘듬을 극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공연도 진짜 멋지게 불렀네요

파바로티가 연기를 못한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내용을 다 알고 톤 목소리로 첫대사시작과 동시에 이야기를 다 들은 것처럼 감정이 풍부하게 실려있습니다 굳이 몸짓이 필요없다고 느껴지네요

마지막 노래부르는 장면은 깊은 감동을 주네요…

영상 퀄리티가 대단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파바로티는 성악실력때문에 그의 멋진 외모가 저평가되었다

사람들은 잘 몰름 저 마지막 네슨도르마 조차 현재 성악가들보다 훨씬 잘부른 완벽한 발성이라는걸... 하늘이 내려준 최고의 발성 가희 필적한 소리를 내는 사람은 아직없다고...

잘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그의 공헌에 비해 영상이 너무 짧습니다.

마지막 공연 감사합니다.

파바로티 멋지게 한 생 살다 가셨네요.

El timbre más bello de la lírica

파바로띠가 대중음악으로 전향하면서 메트로폴리탄이 사망하다시피했고 지그후리드 예루살렘이 은퇴하면서 바이로이트를 더이상 가지않게 되었고....

파바로티가 체육교사가 되었스면 성악은 대중적으로 안퍼졌을 듯

어느여성이 파바로티에게 안빠질수가있을까?? 수많은염문설에도 오페라의제왕은 계속되었다 다만 파바로티가 아두아를 실망시킨건 너무 슬픈일이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의 내용을 목소리로 전달받으면 더욱 좋을 듯 하여 댓글 남깁니다!

아두아를 버리고 떠난 건 잘못한거야.

내인생의 스승 파바로티 도밍고 란자 😁

1분45초에 라보엠 루돌프가 아니라 로돌프인댕

첫번째 노래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Te adoro mucho Luciano ❤️❤️❤️❤️❤️❤️❤️

황제여...

Vincero!

삐에따 삐에따

마지막은 반음 내려부르네~ 그러다 보니 느낌이 덜 온다~~

파바로티 정도 노래 부르면 연기 좀 못해도 됩니다

바람둥이